제3장 삿됨 품
Micchatta-vagga
삿됨 경1(S45:21)
Micchatta-sutta
1.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 때에 세존께서는 사왓티의 제따 숲에 있는 아나타삔디까 승원에 머물고 계셨다. 거기에서 세존께서는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비구들이여.”라고. 그러자 비구들도 받들었다. “세존(존귀하신)이시여.”라고. 세존께서는 이와 같이 말씀하셨다.
2. “비구들이여, 그대들에게 삿됨과 바름에 대해서 설하리라. 이제 그것을 들어라. 듣고 마음에 잘 새겨라. 나는 설할 것이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세존이시여,”라고 비구들은 세존께 대답했다.
세존께서는 이와 같이 말씀하셨다.
“비구들이여, 그러면 무엇이 삿됨인가?
그것은 삿된 견해, 삿된 사유, 삿된 말, 삿된 행위, 삿된 생계, 삿된 정진, 삿된 마음 챙김, 삿된 삼매이다. 비구들이여, 이를 일러 삿됨이라 한다.
비구들이여, 그러면 무엇이 올바름인가?
그것은 바른 견해, 바른 사유, 바른 말, 바른 행위, 바른 생계, 바른 정진, 바른 마음 챙김, 바른 삼매이다.
비구들이여, 이를 일러 올바름이라 한다.”
불선법 경(S45:22)
1.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 때에 세존께서는 사왓티의 제따 숲에 있는 아나타삔디까 승원에 머물고 계셨다. 거기에서 세존께서는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비구들이여.”라고. 그러자 비구들도 받들었다. “세존(존귀하신)이시여.”라고. 세존께서는 이와 같이 말씀하셨다.
2. “비구들이여, 그대들에게 해로운 법들[不善法]과 유익한 법들[善法]에 대해서 설하리라. 이제 그것을 들어라. 듣고 마음에 잘 새겨라. 나는 설할 것이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세존이시여."라고 비구들은 세존께 대답했다.
세존께서는 이와 같이 말씀하셨다.
“비구들이여, 그러면 무엇이 해로운 법들인가?
그것은 삿된 견해, 삿된 사유, 삿된 말, 삿된 행위, 삿된 생계, 삿된 정진, 삿된 마음 챙김, 삿된 삼매이다. 비구들이여, 이를 일러 해로운 법들이라 한다.
비구들이여, 그러면 무엇이 유익한 법들인가?
그것은 바른 견해, 바른 사유, 바른 말, 바른 행위, 바른 생계, 바른 정진, 바른 마음 챙김, 바른 삼매이다.
비구들이여, 이를 일러 유익한 법들이라 한다.”
도 닦음 경1(S45:23)
Paṭipadā-sutta
1.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 때에 세존께서는 사왓티의 제따 숲에 있는 아나타삔디까 승원에 머물고 계셨다. 거기에서 세존께서는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비구들이여.”라고. 그러자 비구들도 받들었다. “세존(존귀하신)이시여.”라고. 세존께서는 이와 같이 말씀하셨다.
2. "비구들이여, 그대들에게 삿된 길의 닦음과 바른 길의 닦음에 대해서 설하리라. 이제 그것을 들어라. 듣고 마음에 잘 새겨라. 나는 설할 것이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세존이시여."라고 비구들은 세존께 대답했다.
세존께서는 이와 같이 말씀하셨다.
“비구들이여, 그러면 무엇이 삿된 길의 닦음인가?
그것은 삿된 견해, 삿된 사유, 삿된 말, 삿된 행위, 삿된 생계, 삿된 정진, 삿된 마음챙김, 삿된 삼매이다.
비구들이여, 이를 일러 삿된 길의 닦음이라 한다.
비구들이여, 그러면 무엇이 바른 길의 닦음인가?
그것은 바른 견해, 바른 사유,바른 말, 바른 행위, 바른 생계, 바른 정진, 바른 마음챙김, 바른 삼매이다.
비구들이여, 이를 일러 바른 길의 닦음이라 한다.”
도 닦음 경2(S45:24)
Paṭipadā-sutta
1.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 때에 세존께서는 사왓티의 제따 숲에 있는 아나타삔디까 승원에 머물고 계셨다. 거기에서 세존께서는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비구들이여.”라고. 그러자 비구들도 받들었다. “세존(존귀하신)이시여.”라고. 세존께서는 이와 같이 말씀하셨다.
2. 비구들이여, 재가자건 출가자건 나는 삿된 길을 닦는 자를 칭찬하지 않는다.
비구들이여, 재가자건 출가자건 삿된 길을 닦으면 삿된 길을 닦음으로 인해 그는 바른 방법인 유익한 법을 얻지 못한다.
비구들이여, 그러면 무엇이 삿된 길의 닦음인가?
그것은 삿된 견해, 삿된 사유, 삿된 말, 삿된 행위, 삿된 생계, 삿된 정진, 삿된 마음 챙김, 삿된 삼매이다.
비구들이여, 이를 일러 삿된 길의 닦음이라 한다.
비구들이여, 재가자건 출가자건 나는 이처럼 삿된 길을 닦는 자를 칭찬하지 않는다.
비구들이여, 재가자건 출가자건 이처럼 삿된 길을 닦으면 삿된 길을 닦음으로 인해 그는 올바르고 유익한 법을 얻지 못한다.”
3. “비구들이여, 재가자건 출가자건 나는 바르게 길을 닦는 자를 칭찬한다.
비구들이여, 재가자건 출가자건 바르게 길을 닦으면 바른 길의 닦음으로 인해 그는 올바르고 유익한 법을 얻는다.
비구들이여, 그러면 무엇이 바른 길의 닦음인가?
그것은 바른 견해, 바른 사유, 바른 말, 바른 행위, 바른 생계, 바른 정진, 바른 마음 챙김, 바른 삼매이다.
비구들이여, 이를 일러 바른 길의 닦음이라 한다.
비구들이여, 재가자건 출가자건 나는 이처럼 바르게 길을 닦는 자를 칭찬한다.
비구들이여, 재가자건 출가자건 이처럼 바르게 길을 닦으면 바른 길의 닦음으로 인해 그는 올바르고 유익한 법을 얻는다.”
참되지 못한 사람 경1(S45:25)
Asappurisa-sutta
1.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 때에 세존께서는 사왓티의 제따 숲에 있는 아나타삔디까 승원에 머물고 계셨다. 거기에서 세존께서는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비구들이여.”라고. 그러자 비구들도 받들었다. “세존(존귀하신)이시여.”라고. 세존께서는 이와 같이 말씀하셨다.
2. "비구들이여, 그대들에게 참되지 못한 사람과 참된 사람에 대해서 설하리라. 이제 그것을 들어라. 듣고 마음에 잘 새겨라. 나는 설할 것이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세존이시여."라고 비구들은 세존께 대답했다.
세존께서는 이와 같이 말씀하셨다.
“비구들이여, 그러면 어떤 자가 참되지 못한 사람인가?
비구들이여, 여기 어떤 자는 삿된 견해를 가졌다. 삿된 사유를 가졌다. 삿된 말을 가졌다. 삿된 행위를 가졌다. 삿된 생계를 가졌다. 삿된 정진을 가졌다. 삿된 마음 챙김을 가졌다. 삿된 삼매를 가졌다.
비구들이여, 이를 일러 참되지 못한 사람이라 한다.
비구들이여, 그러면 어떤 자가 참된 사람인가?
비구들이여, 여기 어떤 자는 바른 견해를 가졌다. 바른 사유를 가졌다. 바른 말을 가졌다. 바른 행위를 가졌다. 바른 생계를 가졌다. 바른 정진을 가졌다. 바른 마음 챙김을 가졌다. 바른 삼매를 가졌다.
비구들이여, 이를 일러 참된 사람이라 한다.”
참되지 못한 사람 경2(S45:25)
1.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 때에 세존께서는 사왓티의 제따 숲에 있는 아나타삔디까 승원에 머물고 계셨다. 거기에서 세존께서는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비구들이여.”라고. 그러자 비구들도 받들었다. “세존(존귀하신)이시여.”라고. 세존께서는 이와 같이 말씀하셨다.
2. “비구들이여, 그대들에게 참되지 못한 사람과 참되지 못한 사람보다 더 참되지 못한 사람과 참된 사람과 참된 사람보다 더 참된 사람에 대해서 설하리라. 이제 그것을 들어라. 듣고 마음에 잘 새겨라. 나는 설할 것이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세존이시여."라고 비구들은 세존께 대답했다.
세존께서는 이와 같이 말씀하셨다.
"비구들이여, 그러면 어떤 자가 참되지 못한 사람인가?
비구들이여, 여기 어떤 자는 삿된 견해를 가졌다. 삿된 사유를 가졌다. 삿된 말을 가졌다. 삿된 행위를 가졌다. 삿된 생계를 가졌다. 삿된 정진을 가졌다. 삿된 마음 챙김을 가졌다. 삿된 삼매를 가졌다.
비구들이여, 이를 일러 참되지 못한 사람이라 한다.
비구들이여, 그러면 어떤 자가 참되지 못한 사람보다 더 참되지 못한 사람인가?
비구들이여, 여기 어떤 자는 삿된 견해를 가졌다. 삿된 사유를 가졌다. 삿된 말을 가졌다. 삿된 행위를 가졌다. 삿된 생계를 가졌다. 삿된 정진을 가졌다. 삿된 마음 챙김을 가졌다. 삿된 삼매를 가졌다. 삿된 지혜를 가졌다. 삿된 해탈을 가졌다.
비구들이여, 이를 일러 참되지 못한 사람보다 더 참되지 못한 사람이라 한다.”
註) 여기서는 ‘삿된 지혜를 가진 자’와 삿된 해탈을 가진 자‘의 두 가지가 더 첨가되었다. 주석서는 전자를 “삿된 반조를 가진 자라고 설명하고 있다. 여기에 대해서는 복주서는 ”사악한 짓을 하고나서 그것을 잘한 행위라고 여기는 것“이라고 풀이하고 있다. 주석서는 후자를 확실하지 못한 해탈과 출리로 인도하지 못하는 해탈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3. “비구들이여, 그러면 어떤 자가 참된 사람인가?
비구들이여, 여기 어떤 자는 바른 견해를 가졌다. 바른 사유를 가졌다. 바른 말을 가졌다. 바른 행위를 가졌다. 바른 생계를 가졌다. 바른 정진을 가졌다. 바른 마음 챙김을 가졌다. 바른 삼매를 가졌다.
비구들이여, 이를 일러 참된 사람이라 한다.
비구들이여, 그러면 어떤 자가 참된 사람보다 더 참된 사람인가?
비구들이여, 여기 어떤 자는 바른 견해를 가졌다. 바른 사유를 가졌다. 바른 말을 가졌다. 바른 행위를 가졌다. 바른 생계를 가졌다. 바른 정진을 가졌다. 바른 마음챙김을 가졌다. 바른 삼매를 가졌다. 바른 지혜를 가졌다. 바른 해탈을 가졌다.
비구들이여, 이를 일러 참된 사람보다 더 참된 사람이라 한다.”
항아리 경(S45:27)
Kumbha-sutta
1.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 때에 세존께서는 사왓티의 제따 숲에 있는 아나타삔디까 승원에 머물고 계셨다. 거기에서 세존께서는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비구들이여.”라고. 그러자 비구들도 받들었다. “세존(존귀하신)이시여.”라고. 세존께서는 이와 같이 말씀하셨다.
2. “비구들이여, 예를 들면 버팀목이 없는 항아리는 쉽게 엎어지지만 버팀목을 가진 것은 잘 엎어지지 않는 것처럼 버팀목이 없는 마음은 쉽게 엎어지지만 버팀목을 가진 마음은 잘 엎어지지 않는다.
비구들이여, 그러면 어떤 것이 마음의 버팀목인가?
바로 이 여덟 가지 구성요소를 가진 성스러운 팔정도이니, 그것은 바른 견해, 바른 사유, 바른 말, 바른 행위, 바른 생계, 바른 정진, 바른 마음 챙김, 바른 삼매이다. 비구들이여, 이것이 마음의 버팀목이다.”
3. “비구들이여, 예를 들면 버팀목이 없는 항아리는 쉽게 엎어지지만 버팀목을 가진 것은 잘 엎어지지 않는 것처럼 버팀목이 없는 마음은 쉽게 엎어지지만 버팀목을 가진 마음은 잘 엎어지지 않는다.”
삼매 경(S45:28)
Samādhi-sutta
1.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 때에 세존께서는 사왓티의 제따 숲에 있는 아나타삔디까 승원에 머물고 계셨다. 거기에서 세존께서는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비구들이여.”라고. 그러자 비구들도 받들었다. “세존(존귀하신)이시여.”라고. 세존께서는 이와 같이 말씀하셨다.
2. “비구들이여, 그대들에게 기반을 가졌고 필수품을 가진 성스러운 바른 삼매에 대해서 설하리라. 이제 그것을 들어라. 잘 마음에 새겨 듣도록하여라. 나는 설할 것이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세존이시여."라고 비구들은 세존께 대답했다.
세존께서는 이와 같이 말씀하셨다.
“비구들이여, 그러면 성스러운 바른 삼매는 어떤 기반을 가졌고 어떤 필수품을 가졌는가?
그것은 바른 견해, 바른 사유, 바른 말, 바른 행위, 바른 생계, 바른 정진, 바른 마음 챙김이다.
비구들이여, 마음이 한 끝에 집중됨[心一境性]이 이런 일곱 가지 구성요소들을 장비로 갖출 때 이를 일러 성스러운 바른 삼매가 기반을 가졌다고 하고 필수품을 가졌다고 한다.”
느낌 경(S45:29)
Vedanā-sutta
1.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 때에 세존께서는 사왓티의 제따 숲에 있는 아나타삔디까 승원에 머물고 계셨다. 거기에서 세존께서는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비구들이여.”라고. 그러자 비구들도 받들었다. “세존(존귀하신)이시여.”라고. 세존께서는 이와 같이 말씀하셨다.
2. “비구들이여, 세 가지 느낌이 있다. 무엇이 셋인가?
즐거운 느낌, 괴로운 느낌,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느낌이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세 가지 느낌이 있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세 가지 느낌을 철저히 알기 위해서는 여덟 가지 구성요소를 가진 성스러운 팔정도를 닦아야 한다. 그러면 어떤 것이 여덟 가지 구성요소를 가진 성스러운 도인가?
그것은 바른 견해, 바른 사유, 바른 말, 바른 행위, 바른 생계, 바른 정진, 바른 마음 챙김, 바른 삼매이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세 가지 느낌을 철저히 알기 위해서는 이러한 여덟 가지 구성요소를 가진 성스러운 팔정도를 닦아야 한다.”
웃띠야 경(S45:30)
1.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 때에 세존께서는 사왓티의 제따 숲에 있는 아나타삔디까 승원에 머물고 계셨다. 그때 웃띠야 존자가 세존께 찾아갔다. 가서는 세존께 절을 올리고 한 곁에 앉았다. 한 곁에 앉은 웃띠야 존자는 세존께 이렇게 말씀드렸다.
“세존이시여, 여기 저는 한적한 곳에 가서 홀로 앉아있는 중에 문득 이런 생각이 일어났습니다.
‘세존께서는 다섯 가닥의 감각적 욕망을 말씀하셨다. 그러면 세존께서 말씀하신 다섯 가닥의 감각적 욕망이란 무엇인가?’라고.”
“장하고도 장하구나, 웃띠야여. 웃띠야여, 나는 다섯 가닥의 감각적 욕망을 설하였다. 어떤 것이 다섯 가닥의 감각적 욕망인가?
웃띠야여, 눈으로 인식되는 형상들이 있으니, 원하고 좋아하고 마음에 들고 사랑스럽고 감각적 욕망을 일으키고 매혹적인(환락을 야기하는 것) 것들이다.
웃띠야여, 귀로 인식되는 소리들이 있으니, 원하고 좋아하고 마음에 들고 사랑스럽고 감각적 욕망을 일으키고 매혹적인(환락을 야기하는 것) 것들이다.
웃띠야여, 코로 인식되는 냄새들이 있으니, 원하고 좋아하고 마음에 들고 사랑스럽고 감각적 욕망을 일으키고 매혹적인(환락을 야기하는 것) 것들이다.
웃띠야여, 혀로 인식되는 맛들이 있으니, 원하고 좋아하고 마음에 들고 사랑스럽고 감각적 욕망을 일으키고 매혹적인(환락을 야기하는 것) 것들이다.
웃띠야여, 몸으로 인식되는 감촉들이 있으니, 원하고 좋아하고 마음에 들고 사랑스럽고 감각적 욕망을 짝하고 매혹적인 것들이다.
웃띠야여, 나는 이러한 다섯 가닥의 감각적 욕망을 설하였다.”
2. “웃띠야여, 이러한 다섯 가닥의 감각적 욕망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여덟 가지 구성요소를 가진 성스러운 팔정도를 닦아야 한다. 그러면 어떤 것이 여덟 가지 구성요소를 가진 성스러운 팔정도인가?
그것은 바른 견해, 바른 사유, 바른 말, 바른 행위, 바른 생계, 바른 정진, 바른 마음 챙김, 바른 삼매이다.
웃띠야여, 이러한 다섯 가닥의 감각적 욕망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여덟 가지 구성요소를 가진 성스러운 팔정도를 닦아야 한다.”
제3장 삿됨 품이 끝났다. 세 번째 품에 포함 된 경들의 목록은 다음과 같다.
① 삿됨 ② 불선법 ③ ~ ④ 도 닦음 ⑤ ~ ⑥ 참되지 못한 사람 ⑦ 항아리 ⑧ 삼매 ⑨ 느낌 ⑩ 웃띠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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