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장 전륜성왕 품
Cakkavatti-vagga
자만심 경(S46:41)
Vidhā-sutta
1.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 때에 세존께서는 사왓티의 제따 숲에 있는 아나타삔디까 승원에
머물고 계셨다. 거기에서 세존께서는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비구들이여.”라고. 그러자 비구들도 받들었다. “세존이시여.”라고. 세존께서는 이와 같이 말씀하셨다.
2. “비구들이여, 과거의 사문들이나 바라문들은 세 가지 자만심을 제거하였고 그들은 모두 일곱 가지 깨달음의 요소를 닦고 많이 익혔다.
비구들이여, 미래의 사문들이나 바라문들은 세 가지 자만심을 제거할 것이고 그들은 모두 일곱 가지 깨달음의 요소를 닦고 많이 익힐 것이다.
비구들이여, 현재의 사문들이나 바라문들은 세 가지 자만심을 제거하고 그들은 모두 일곱 가지 깨달음의 요소를 닦고 많이 익힌다.
그러면 어떤 일곱 가지 깨달음의 요소를 닦고 많이 익히는가?
그것은 마음 챙김으로 이루어진 깨달음의 요소, 법의 간택(법에 대한 선별)으로 이루어진 깨달음의 요소, 정진으로 이루어진 깨달음의 요소, 희열(기쁨)로 이루어진 깨달음의 요소, 편안함(고요함)으로 이루어진 깨달음의 요소, 삼매로 이루어진 깨달음의 요소, 평정으로 이루어진 깨달음의 요소이다.
비구들이여, 과거의 사문들이나 바라문들은 세 가지 자만심을 제거하였고 그들은 모두 일곱 가지 깨달음의 요소를 닦고 많이 익혔다.
비구들이여, 미래의 사문들이나 바라문들은 세 가지 자만심을 제거할 것이고 그들은 모두 일곱 가지 깨달음의 요소를 닦고 많이 익힐 것이다.
비구들이여, 현재의 사문들이나 바라문들은 세 가지 자만심을 제거하고 그들은 모두 이러한 일곱 가지 깨달음의 요소를 닦고 많이 익힌다.”
전륜성왕 경(S46:42)
Cakkavatti-sutta
1.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 때에 세존께서는 사왓티의 제따 숲에 있는 아나타삔디까 승원에
머물고 계셨다. 거기에서 세존께서는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비구들이여.”라고. 그러자 비구들도 받들었다. “세존이시여.”라고. 세존께서는 이와 같이 말씀하셨다.
2. “비구들이여, 전륜성왕이 출현하면 일곱 가지 보배[七寶]가 출현한다. 어떤 일곱 가지가 출현하는가?
윤보(輪寶)가 출현한다. 상보(象寶)가 출현한다. 마보(馬寶)가 출현한다. 보배보(寶具寶)가 출현한다. 여인보(女人寶)가 출현한다. 장자보(長子寶)가 출현한다. 주장신보(主將臣寶)가 출현한다.
비구들이여, 전륜성왕이 출현하면 이러한 일곱 가지 보배가 출현한다.”
3. “비구들이여, 여래.아라한.정등각자가 출현하면 일곱 가지 깨달음의 요소가 출현한다. 어떤 일곱 가지가 출현하는가?
마음 챙김으로 이루어진 깨달음의 요소가 출현한다.
법의 간택으로 이루어진 깨달음의 요소가 출현한다.
정진으로 이루어진 깨달음의 요소가 출현한다.
희열로 이루어진 깨달음의 요소가 출현한다.
편안함으로 이루어진 깨달음의 요소가 출현한다.
삼매로 이루어진 깨달음의 요소가 출현한다.
평정으로 이루어진 깨달음의 요소가 출현한다.
비구들이여, 여래.아라한.정등각자가 출현하면 이러한 일곱 가지 깨달음의 요소가 출현한다.”
마라 경(S46:43)
Māra-sutta
1.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 때에 세존께서는 사왓티의 제따 숲에 있는 아나타삔디까 승원에
머물고 계셨다. 거기에서 세존께서는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비구들이여.”라고. 그러자 비구들도 받들었다. “세존이시여.”라고. 세존께서는 이와 같이 말씀하셨다.
“비구들이여, 그대들에게 마라의 군대를 정복하는 길을 설하리라. 그대들은 들어라. 그것을 잘 듣고 마음에 새기도록 하여라. 이제 설하겠다."
"잘 알겠습니다. 세존이시여."라고 비구들은 세존께 대답했다.
세존께서는 이와 같이 말씀하셨다.
2. “비구들이여, 그러면 어떤 것이 마라의 군대를 정복하는 길인가?
그것은 바로 일곱 가지 깨달음의 요소이다. 무엇이 일곱인가?
마음 챙김으로 이루어진 깨달음의 요소, 법의 간택으로 이루어진 깨달음의 요소, 정진으로 이루어진 깨달음의 요소, 희열로 이우러진 깨달음의 요소, 편안함으로 이루어진 깨달음의 요소, 삼매로 이루어진 깨달음의 요소, 평정으로 이루어진 깨달음의 요소이다.
비구들이여, 이것이 바로 마라의 군대를 정복하는 길이다.”
통찰지 없음 경(S46:44)
Duppañña-sutta
1.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 때에 세존께서는 사왓티의 제따 숲에 있는 아나타삔디까 승원에 머물고 계셨다. 그 무렵 어떤 비구가 세존께 찾아갔다. 가서는 세존께 절을 올리고 한 곁에 앉았다. 한 곁에 앉은 그 비구는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
2. “세존이시여, ‘통찰지가 없는 어리석음' 이라고들 합니다.
세존이시여, 어째서 통찰지가 없는 어리석음이라고 합니까?”
“비구여, 일곱 가지 깨달음의 요소를 닦지 않고 많이 익히지 않기 때문에 통찰지가 없는 어리석음이라고 한다. 어떤 것이 일곱인가?
마음 챙김으로 이루어진 깨달음의 요소, 법의 간택으로 이루어진 깨달음의 요소, 정진으로 이루어진 깨달음의 요소, 희열로 이루어진 깨달음의 요소, 편안함으로 이루어진 깨달음의 요소, 삼매로 이루어진 깨달음의 요소, 평정으로 이루어진 깨달음의 요소이다.
비구여, 이러한 일곱 가지 깨달음의 요소를 닦지 않고 많이 익히지 않기 때문에 통찰지가 없는 어리석은 자라고 한다.”
통찰지를 가짐 경(S46:45)
Paññavā-sutta
1.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 때에 세존께서는 사왓티의 제따 숲에 있는 아나타삔디까 승원에 머물고 계셨다. 그 무렵 어떤 비구가 세존께 찾아갔다. 가서는 세존께 절을 올리고 한 곁에 앉았다. 한 곁에 앉은 그 비구는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
2. “세존이시여, 통찰지를 가진 어리석지 않은 자‘라고들 합니다.
세존이시여, 어째서 통찰지를 가진 어리석지 않은 자라고 합니까?”
“비구여, 일곱 가지 깨달음의 요소를 닦고 많이 익히지 때문에 통찰지를 가진 어리석지 않은 자라고 한다. 어떤 것이 일곱인가?
마음 챙김으로 이루어진 깨달음의 요소, 법의 간택으로 이루어진 깨달음의 요소, 정진으로 이루어진 깨달음의 요소, 희열로 이루어진 깨달음의 요소, 편안함으로 이루어진 깨달음의 요소, 삼매로 이루어진 깨달음의 요소, 평정으로 이루어진 깨달음의 요소이다.
비구여, 이러한 일곱 가지 깨달음의 구성요소를 닦고 많이 익히지 않기 때문에 통찰지를 가진 어리석지 않은 자라고 한다.”
가난뱅이 경(S46:46)
Dalidda-sutta
1.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 때에 세존께서는 사왓티의 제따 숲에 있는 아나타삔디까 승원에 머물고 계셨다. 그 무렵 어떤 비구가 세존께 찾아갔다. 가서는 세존께 절을 올리고 한 곁에 앉았다. 한 곁에 앉은 그 비구는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
2. “세존이시여, ‘가난한자, 가난한 자’라고들 합니다.
세존이시여, 어째서 가난한 자라고합니까?”
“비구여, 일곱 가지 깨달음의 요소를 닦지 않고 많이 익히지 않기 때문에 가난한 자라고 한다. 어떤 것이 일곱인가?
마음 챙김으로 이루어진 깨달음의 요소, 법의 간택으로 이루어진 깨달음의 요소, 정진으로 이루어진 깨달음의 요소, 희열로 이루어진 깨달음의 요소, 편안함으로 이루어진 깨달음의 요소, 삼매로 이루어진 깨달음의 요소, 평정으로 이루어진 깨달음의 요소이다.
비구여, 이러한 일곱 가지 깨달음의 구성요소를 닦지 않고 많이 익히지 않기 때문에 가난한 자라고 한다.”
부자 경(S46:47)
Adalidda-sutta
1.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 때에 세존께서는 사왓티의 제따 숲에 있는 아나타삔디까 승원에 머물고 계셨다. 그 무렵 어떤 비구가 세존께 찾아갔다. 가서는 세존께 절을 올리고 한 곁에 앉았다. 한 곁에 앉은 그 비구는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
2. “세존이시여, ‘부자, 부자’라고들 합니다.
세존이시여, 어째서 부자라고 합니까?”
“비구여, 일곱 가지 깨달음의 요소를 닦고 많이 익히기 때문에 부자라 한다. 어떤 것이 일곱인가?
마음 챙김으로 이루어진 깨달음의 요소, 법의 간택으로 이루어진 깨달음의 요소, 정진으로 이루어진 깨달음의 요소, 희열로 이루어진 깨달음의 요소, 편안함으로 이루어진 깨달음의 요소, 삼매로 이루어진 깨달음의 요소, 평정으로 이루어진 깨달음의 요소이다.
비구여, 이러한 일곱 가지 깨달음의 요소를 닦고 많이 익히기 때문에 부자라고 한다.”
태양 경(S46:48)
Ādicca-sutta
1.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 때에 세존께서는 사왓티의 제따 숲에 있는 아나타삔디까 승원에
머물고 계셨다. 거기에서 세존께서는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비구들이여.”라고. 그러자 비구들도 받들었다. “세존이시여.”라고. 세존께서는 이와 같이 말씀하셨다.
2. “비구들이여, 태양이 떠오를 때 여명이 앞장서고 여명이 전조가 되듯이, 비구에게 일곱 가지 깨달음의 요소가 생길 때에는 좋은 친구[善友]가 앞장서고 좋은 친구가 전조가 된다.
비구들이여, 비구가 좋은 친구를 가지면 ‘그는 일곱 가지 깨달음의 요소를 닦을 것이다. 그는 일곱 가지 깨달음의 요소를 많이 익힐 것이다.’라는 것이 기대된다.”
3. “비구들이여, 그러면 좋은 친구를 가진 비구는 어떻게 일곱 가지 깨달음의 요소를 닦고 어떻게 일곱 가지 깨달음의 요소를 많이 익히는가?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마음 챙김으로 이루어진 깨달음의 요소를 닦는다.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법의 간택으로 이루어진 깨달음의 요소를 닦는다.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정진으로 이루어진 깨달음의 요소를 닦는다.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희열로 이루어진 깨달음의 요소를 닦는다.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편안함으로 이루어진 깨달음의 요소를 닦는다.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평정으로 이루어진 깨달음의 요소를 닦는다.
비구들이여, 좋은 친구를 가진 비구는 이렇게 일곱 가지 깨달음의 요소를 닦고 이렇게 일곱 가지 깨달음의 요소를 많이 익힌다.”
내적인 구성요소 경(S46:49)
Ajjhattikaṅga-sutta
1.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 때에 세존께서는 사왓티의 제따 숲에 있는 아나타삔디까 승원에
머물고 계셨다. 거기에서 세존께서는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비구들이여.”라고. 그러자 비구들도 받들었다. “세존이시여.”라고. 세존께서는 이와 같이 말씀하셨다.
2. “비구들이여, 일곱 가지 깨달음의 요소를 생기게 하는 내적인 구성요소에 관한 한 나는 이것 외에 다른 어떤 하나의 구성요소도 보지 못하나니, 그것은 바로 지혜롭게 주의를 기울임이다.
비구들이여, 비구가 지혜롭게 주의를 기울이면 ‘그는 일곱 가지 깨달음의 요소를 닦을 것이다. 그는 일곱 가지 깨달음의 요소를 많이 익힐 것이다.’라는 것이 기대된다.”
3. “비구들이여, 그러면 지혜롭게 주의를 기울이면 비구는 어떻게 일곱 가지 깨달음의 요소를 닦고 어떻게 일곱 가지 깨달음의 요소를 많이 익히는가?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마음 챙김으로 이루어진 깨달음의 요소를 닦는다.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법의 간택으로 이루어진 깨달음의 요소를 닦는다.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정진으로 이루어진 깨달음의 요소를 닦는다.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희열로 이루어진 깨달음의 요소를 닦는다.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편안함으로 이루어진 깨달음의 요소를 닦는다.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삼매로 이루어진 깨달음의 요소를 닦는다.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평정으로 이루어진 깨달음의 요소를 닦는다.
비구들이여, 지혜롭게 주의를 기울이는 비구는 이와 같이 일곱 가지 깨달음의 요소를 닦고 이와 같이 일곱 가지 깨달음의 요소를 많이 익힌다.”
외적인 구성요소 경(S46:50)
Bāhiraṅga-sutta
1.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 때에 세존께서는 사왓티의 제따 숲에 있는 아나타삔디까 승원에
머물고 계셨다. 거기에서 세존께서는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비구들이여.”라고. 그러자 비구들도 받들었다. “세존이시여.”라고. 세존께서는 이와 같이 말씀하셨다.
2. “비구들이여, 일곱 가지 깨달음의 요소를 생기게 하는 외적인 구성요소에 관한 한 나는 이것 외에 다른 어떤 하나의 구성요소도 보지 못하나니, 그것은 바로 좋은 친구[善友]를 가짐이다.
비구들이여, 비구가 좋은 친구를 가지면 ‘그는 일곱 가지 깨달음의 요소를 닦을 것이다. 그는 일곱 가지 깨달음의 요소를 많이 익힐 것이다.’라는 것이 기대된다.
3. “비구들이여, 그러면 좋은 친구를 가진 비구는 어떻게 일곱 가지 깨달음의 요소를 닦고 어떻게 일곱 가지 깨달음의 요소를 많이 익히는가?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마음 챙김으로 이루어진 깨달음의 구성요소를 닦는다.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법의 간택으로 이루어진 깨달음의 요소를 닦는다.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정진으로 이루어진 깨달음의 요소를 닦는다.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희열로 이루어진 깨달음의 요소를 닦는다.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편안함으로 이루어진 깨달음의 요소를 닦는다.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삼매로 이루어진 깨달음의 요소를 닦는다.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평정으로 이루어진 깨달음의 요소를 닦는다.
비구들이여, 좋은 친구를 가진 비구는 이와 같이 일곱 가지 깨달음의 요소를 닦고 이와 같이 일곱 가지 깨달음의 요소를 많이 익힌다.”
제5장 전륜성왕 품이 끝났다. 다섯 번째 품에 포함된 경들의 목록은 다음과 같다.
① 자만심 ② 전륜성왕 ③ 마라 ④ 통찰지 없음 ⑤ 통찰지를 가짐 ⑥ 가난뱅이 ⑦ 부자 ⑧ 태양
⑨ 내적인 구성요소 ⑩ 외적인 구성요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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