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일아함경 - 일체의 행(行)은 무상(無常)한 것
그 때 세존께서 이 게송을 읊으셨다.
일체의 행(行)은 무상(無常)한 것
한 번 나면 반드시 다함이 있네.
나지 않으면 죽지도 않나니
이 적멸(寂滅)이 가장 즐거운 것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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