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장 폭류 품
Ogha-vagga
폭류 경(S47:95)
Ogha-sutta
1. 나는 이와 같이 들었다. 한때에 세존께서는 사밧띠의 젯타 숲에 있는 아나타삔디카 승원에 머물고 계셨다. 거기에서 세존께서는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비구들이여"라고. 그러자 비구들도 받들었다. "세존(존귀하신)이시여" 라고. 세존께서는 이와 같이 말씀하셨다.
(i)최상의 지혜
2. “비구들이여, 네 가지 폭류(거친 흐름)가 있다. 무엇이 넷인가?
감각적 쾌락의 폭류, 존재의 폭류, 견해의 폭류, 무명의 폭류이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네 가지 폭류가 있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네 가지 폭류를 최상의 지혜로 알기 위해서는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아야 한다. 그러면 어떤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는가?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불사(不死)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불사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불사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불사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네 가지 폭류를 최상의 지혜로 알기 위해서는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아야 한다."
(ii)철저하게 앎
3. “비구들이여, 네 가지 폭류가 있다. 무엇이 넷인가?
감각적 쾌락의 폭류, 존재의 폭류, 견해의 폭류, 무명의 폭류이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네 가지 폭류가 있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네 가지 폭류를 철저하게 알기 위해서는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아야 한다. 그러면 어떤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는가?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불사(不死)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불사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불사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불사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네 가지 폭류를 철저하게 알기 위해서는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아야 한다."
(iii)철저하게 멸진 함
4. “비구들이여, 네 가지 폭류가 있다. 무엇이 넷인가?
감각적 쾌락의 폭류, 존재의 폭류, 견해의 폭류, 무명의 폭류이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네 가지 폭류가 있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네 가지 폭류를 철저하게 멸진하기 위해서는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아야 한다. 그러면 어떤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는가?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불사(不死)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불사(不死)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불사(不死)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불사(不死)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네 가지 폭류를 철저하게 멸진하기 위해서는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아야 한다."
(iv)제거 함
5. “비구들이여, 네 가지 폭류가 있다. 무엇이 넷인가?
감각적 쾌락의 폭류, 존재의 폭류, 견해의 폭류, 무명의 폭류이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네 가지 폭류가 있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네 가지 폭류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아야 한다. 그러면 어떤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는가?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불사(不死)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불사(不死)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불사(不死)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불사(不死)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네 가지 폭류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아야 한다."
속박 경(S47:96)
Yoga-sutta
1.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 때에 세존께서는 사왓티의 젯타 숲에 있는 아나타삔디카 승원에 머물고 계셨다. 거기에서 세존께서는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비구들이여" 라고. 그러자 비구들도 받들었다. "세존(존귀하신)이시여" 라고. 세존께서는 이와 같이 말씀하셨다.
(i)최상의 지혜
2. “비구들이여, 네 가지 속박이 있다. 무엇이 넷인가?
감각적 쾌락의 속박, 존재의 속박, 견해의 속박, 무명의 속박이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네 가지 속박이 있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네 가지 속박을 최상의 지혜로 알기 위해서는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아야 한다. 그러면 어떤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는가?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불사(不死)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불사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불사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불사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네 가지 속박을 최상의 지혜로 알기 위해서는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아야 한다."
(ii)철저하게 앎
3. “비구들이여, 네 가지 속박이 있다. 무엇이 넷인가?
감각적 쾌락의 속박, 존재의 속박, 견해의 속박, 무명의 속박이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네 가지 속박이 있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네 가지 속박을 철저하게 알기 위해서는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아야 한다. 그러면 어떤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는가?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불사(不死)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불사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불사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불사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네 가지 속박을 철저하게 알기 위해서는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네 가지 속박을 철저하게 멸진하기 위해서는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아야 한다. 그러면 어떤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는가?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불사(不死)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불사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불사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불사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네 가지 속박을 철저하게 멸진하기 위해서는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아야 한다."
5. “비구들이여, 네 가지 속박이 있다. 무엇이 넷인가?
감각적 쾌락의 속박, 존재의 속박, 견해의 속박, 무명의 속박이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네 가지 속박이 있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네 가지 속박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아야 한다. 그러면 어떤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는가?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불사(不死)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불사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불사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불사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네 가지 속박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아야 한다."
취착 경(S47:97)
Upādāna-sutta
1.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 때에 세존께서는 사왓티의 젯타 숲에 있는 아나타삔디카 승원에 머물고 계셨다. 거기에서 세존께서는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비구들이여'라고 비구들을 부르셨다. 비구들은 '세존이시여'라고 세존께 대답했다. 세존께서는 이와 같이 말씀하셨다.
(i)최상의 지혜
2. “비구들이여, 네 가지 취착이 있다. 무엇이 넷인가?
감각적 쾌락에 대한 취착, 견해에 대한 취착, 계율과 의례의식에 대한 취착[戒禁取], 자아의 교리에 대한 취착이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네 가지 취착이 있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네 가지 취착을 최상의 지혜로 알기 위해서는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아야한다. 그러면 어떤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는가?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불사(不死)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불사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불사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불사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네 가지 취착을 최상의 지혜로 알기 위해서는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아야 한다.
(ii)철저하게 앎
3. “비구들이여, 네 가지 취착이 있다. 무엇이 넷인가?
감각적 쾌락에 대한 취착, 견해에 대한 취착, 계율과 의례의식에 대한 취착[戒禁取], 자아의 교리에 대한 취착이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네 가지 취착이 있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네 가지 취착을 철저하게 알기 위해서는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아야 한다. 그러면 어떤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는가?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불사(不死)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불사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불사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불사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네 가지 취착을 철저하게 알기 위해서는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아야 한다."
(iii)철저하게 멸진 함
4. “비구들이여, 네 가지 취착이 있다. 무엇이 넷인가?
감각적 쾌락에 대한 취착, 견해에 대한 취착, 계율과 의례의식에 대한 취착[戒禁取], 자아의 교리에 대한 취착이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네 가지 취착이 있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네 가지 취착을 철저하게 멸진하기 위해서는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아야한다. 그러면 어떤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는가?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불사(不死)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불사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불사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불사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네 가지 취착을 철저하게 멸진하기 위해서는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아야 한다."
5. “비구들이여, 네 가지 취착이 있다. 무엇이 넷인가?
감각적 쾌락에 대한 취착, 견해에 대한 취착, 계율과 의례의식에 대한 취착[戒禁取], 자아의 교리에 대한 취착이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네 가지 취착이 있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네 가지 취착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아야 한다. 그러면 어떤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는가?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불사(不死)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불사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불사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불사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네 가지 취착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아야 한다."
매듭 경(S47:98)
Ganthā-sutta
1. 나는 이와 같이 들었다. 한때에 세존께서는 사밧띠의 젯타 숲에 있는 아나타삔디카 승원에 머물고 계셨다. 거기에서 세존께서는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비구들이여"라고. 그러자 비구들도 받들었다. "세존(존귀하신)이시여" 라고. 세존께서는 이와 같이 말씀하셨다.
2. “비구들이여, 네 가지 매듭이 있다. 무엇이 넷인가?
간탐의 몸의 매듭, 성냄의 몸의 매듭, 계율과 의례의식에 대한 취착의 몸의 매듭, 이것만이 진리라고 천착하는 몸의 매듭이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네 가지 매듭이 있다.
註) “ ‘몸의 매듭’이란 정신적인 몸의 매듭이니 매듭짓고 얽어매는 오염원을 말한다.” “매듭짓고 얽어매는 오염원이란 원인을 결과에 얽어매고 업의 회전을 과보의 회전에 얽어매어서 괴로움에 묶어버리는 것이라고 알려진 것을 뜻한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네 가지 매듭을 최상의 지혜로 알기 위해서는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아야 한다. 그러면 어떤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는가?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불사(不死)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불사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불사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불사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네 가지 매듭을 최상의 지혜로 알기 위해서는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아야 한다."
(ii)철저히 앎
3. “비구들이여, 네 가지 매듭이 있다. 무엇이 넷인가?
간탐의 몸의 매듭, 악의의 몸의 매듭, 계율과 의례의식에 대한 취착의 몸의 매듭, 이것만이 진리라고 천착하는 몸의 매듭이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네 가지 매듭이 있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네 가지 매듭을 철저하게 알기 위해서는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아야 한다. 그러면 어떤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는가?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불사(不死)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불사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불사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불사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네 가지 매듭을 철저하게 알기 위해서는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아야 한다."
4. “비구들이여, 네 가지 매듭이 있다. 무엇이 넷인가?
간탐의 몸의 매듭, 성냄의 몸의 매듭, 계율과 의례의식에 대한 취착의 몸의 매듭, 이것만이 진리라고 천착하는 몸의 매듭이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네 가지 매듭이 있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네 가지 매듭을 철저하게 멸진하기 위해서는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아야 한다. 그러면 어떤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는가?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불사(不死)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불사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불사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불사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네 가지 매듭을 철저하게 멸진하기 위해서는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아야 한다."
5. “비구들이여, 네 가지 매듭이 있다. 무엇이 넷인가?
간탐의 몸의 매듭, 성냄의 몸의 매듭, 계율과 의례의식에 대한 취착의 몸의 매듭, 이것만이 진리라고 천착하는 몸의 매듭이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네 가지 매듭이 있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네 가지 매듭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아야 한다. 그러면 어떤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는가?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불사(不死)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불사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불사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불사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네 가지 매듭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아야 한다."
잠재성향 경(S47:99)
Anusaya-sutta
1. 나는 이와 같이 들었다. 한때에 세존께서는 사밧띠의 젯타 숲에 있는 아나타삔디카 승원에 머물고 계셨다. 거기에서 세존께서는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비구들이여"라고. 그러자 비구들도 받들었다. "세존(존귀하신)이시여" 라고. 세존께서는 이와 같이 말씀하셨다.
(i)최상의 지혜
2. “비구들이여, 일곱 가지 잠재적 성향이 있다. 무엇이 일곱인가?
감각적 쾌락의 잠재적 성향, 성냄의 잠재적 성향, 자만(교만)의 잠재적 성향, 견해의 잠재적 성향, 의심의 잠재적 성향, 존재에 대한 탐욕의 잠재적 성향, 무명의 잠재적 성향이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일곱 가지 잠재성향이 있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일곱 가지 잠재적 성향을 최상의 지혜로 알기 위해서는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아야 한다. 그러면 어떤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는가?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불사(不死)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불사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불사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불사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일곱 가지 잠재적 성향을 최상의 지혜로 알기 위해서는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아야 한다."
3. “비구들이여, 일곱 가지 잠재적 성향이 있다. 무엇이 일곱인가?
감각적 쾌락의 잠재적 성향, 성냄의 잠재적 성향, 자만의 잠재적 성향, 견해의 잠재적 성향, 의심의 잠재적 성향, 존재에 대한 탐욕의 잠재적 성향, 무명의 잠재적 성향이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일곱 가지 잠재적 성향이 있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일곱 가지 잠재적 성향을 철저하게 알기 위해서는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아야 한다. 그러면 어떤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는가?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불사(不死)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불사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불사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불사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일곱 가지 잠재적 성향을 철저하게 알기 위해서는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아야 한다."
(iii)철저하게 멸진 함
4. “비구들이여, 일곱 가지 잠재적 성향이 있다. 무엇이 일곱인가?
감각적 쾌락의 잠재적 성향, 성냄의 잠재적 성향, 자만의 잠재적 성향, 견해의 잠재적 성향, 의심의 잠재적 성향, 존재에 대한 탐욕의 잠재적 성향, 무명의 잠재적 성향이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일곱 가지 잠재적 성향이 있다.
빅구들이여, 이러한 일곱 가지 잠재적 성향을 철저하게 멸진하기 위해서는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아야 한다. 그러면 어떤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는가?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불사(不死)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불사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불사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불사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일곱 가지 잠재적 성향을 철저하게 멸진하기 위해서는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아야 한다."
(iv)제거 함
5. “비구들이여, 일곱 가지 잠재적 성향이 있다. 무엇이 일곱인가?
감각적 쾌락의 잠재적 성향, 성냄의 잠재적 성향, 자만의 잠재적 성향, 견해의 잠재적 성향, 의심의 잠재적 성향, 존재에 대한 탐욕의 잠재적 성향, 무명의 잠재적 성향이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일곱 가지 잠재적 성향이 있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일곱 가지 잠재성향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아야 한다. 그러면 어떤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는가?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불사(不死)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불사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불사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불사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일곱 가지 잠재적 성향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아야 한다."
감각적 쾌락의 가닥 경(S47:100)
Kāmaguṇa-sutta
1. 나는 이와 같이 들었다. 한때에 세존께서는 사밧띠의 젯타 숲에 있는 아나타삔디카 승원에 머물고 계셨다. 거기에서 세존께서는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비구들이여"라고. 그러자 비구들도 받들었다. "세존(존귀하신)이시여" 라고. 세존께서는 이와 같이 말씀하셨다.
(i)최상의 지혜
2. “비구들이여, 다섯 가닥의 감각적 욕망이 있다. 무엇이 다섯인가?
눈으로 인식되는 형상들이 있으니, 원하고 좋아하고 마음에 들고 사랑스럽고 감각적 욕망을 일으키고 매혹적인(환락을 야기하는) 것들이다. 귀로 인식되는 소리들이 있으니, 원하고 좋아하고 마음에 들고 사랑스럽고 감각적 욕망을 일으키고 매혹적인 것들이다.
코로 인식되는 냄새들이 있으니, 원하고 좋아하고 마음에 들고 사랑스럽고 감각적 욕망을 일으키고 매혹적인 것들이다.
혀로 인식되는 맛들이 있으니, 원하고 좋아하고 마음에 들고 사랑스럽고 감각적 욕망을 일으키고 매혹적인 것들이다.
몸으로 인식되는 감촉들이 있으니, 원하고 좋아하고 마음에 들고 사랑스럽고 감각적 욕망을 짝하고 매혹적인 것들이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다섯 가닥의 감각적 욕망이 있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다섯 가닥의 감각적 욕망을 최상의 지혜로 알기 위해서는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아야 한다. 그러면 어떤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는가?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불사(不死)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불사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불사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불사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다섯 가닥의 감각적 욕망을 최상의 지혜로 알기 위해서는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아야 한다."
(ii)철저하게 앎
3. “비구들이여, 다섯 가닥의 감각적 욕망이 있다. 무엇이 다섯인가?
눈으로 인식되는 형상들이 있으니, 원하고 좋아하고 마음에 들고 사랑스럽고 감각적 욕망을 일으키고 매혹적인(환락을 야기하는) 것들이다.
귀로 인식되는 소리들이 있으니, 원하고 좋아하고 마음에 들고 사랑스럽고 감각적 욕망을 일으키고 매혹적인 것들이다.
코로 인식되는 냄새들이 있으니, 원하고 좋아하고 마음에 들고 사랑스럽고 감각적 욕망을 일으키고 매혹적인 것들이다.
혀로 인식되는 맛들이 있으니, 원하고 좋아하고 마음에 들고 사랑스럽고 감각적 욕망을 일으키고 매혹적인 것들이다.
몸으로 인식되는 감촉들이 있으니, 원하고 좋아하고 마음에 들고 사랑스럽고 감각적 욕망을 짝하고 매혹적인 것들이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다섯 가닥의 감각적 욕망이 있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다섯 가닥의 감각적 욕망을 철저하게 알기 위해서는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아야 한다. 그러면 어떤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는가?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불사(不死)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불사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불사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불사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다섯 가닥의 감각적 욕망을 철저하게 알기 위해서는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아야 한다."
4. “비구들이여, 다섯 가닥의 감각적 욕망이 있다. 무엇이 다섯인가?
눈으로 인식되는 형상들이 있으니, 원하고 좋아하고 마음에 들고 사랑스럽고 감각적 욕망을 일으키고 매혹적인(환락을 야기하는) 것들이다.
귀로 인식되는 소리들이 있으니, 원하고 좋아하고 마음에 들고 사랑스럽고 감각적 욕망을 일으키고 매혹적인 것들이다.
코로 인식되는 냄새들이 있으니, 원하고 좋아하고 마음에 들고 사랑스럽고 감각적 욕망을 일으키고 매혹적인 것들이다.
혀로 인식되는 맛들이 있으니, 원하고 좋아하고 마음에 들고 사랑스럽고 감각적 욕망을 일으키고 매혹적인 것들이다.
몸으로 인식되는 감촉들이 있으니, 원하고 좋아하고 마음에 들고 사랑스럽고 감각적 욕망을 짝하고 매혹적인 것들이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다섯 가닥의 감각적 욕망이 있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다섯 가닥의 감각적 욕망을 철저하게 멸진하기 위해서는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아야 한다. 그러면 어떤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는가?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불사(不死)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불사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불사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불사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다섯 가닥의 감각적 욕망을 철저하게 멸진하기 위해서는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아야 한다."
(iv)제거 함
5. “비구들이여, 다섯 가닥의 감각적 욕망이 있다. 무엇이 다섯인가?
눈으로 인식되는 형상들이 있으니, 원하고 좋아하고 마음에 들고 사랑스럽고 감각적 욕망을 일으키고 매혹적인(환락을 야기하는) 것들이다.
귀로 인식되는 소리들이 있으니, 원하고 좋아하고 마음에 들고 사랑스럽고 감각적 욕망을 일으키고 매혹적인 것들이다.
코로 인식되는 냄새들이 있으니, 원하고 좋아하고 마음에 들고 사랑스럽고 감각적 욕망을 일으키고 매혹적인 것들이다.
혀로 인식되는 맛들이 있으니, 원하고 좋아하고 마음에 들고 사랑스럽고 감각적 욕망을 일으키고 매혹적인 것들이다.
몸으로 인식되는 감촉들이 있으니, 원하고 좋아하고 마음에 들고 사랑스럽고 감각적 욕망을 짝하고 매혹적인 것들이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다섯 가닥의 감각적 욕망이 있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다섯 가닥의 감각적 욕망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아야 한다. 그러면 어떤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는가?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불사(不死)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불사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불사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불사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다섯 가닥의 감각적 욕망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아야 한다."
장애 경(S47:101)
Nīvaraṇa-sutta
1. 나는 이와 같이 들었다. 한때에 세존께서는 사밧띠의 젯타 숲에 있는 아나타삔디카 승원에 머물고 계셨다. 거기에서 세존께서는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비구들이여"라고. 그러자 비구들도 받들었다. "세존(존귀하신)이시여" 라고. 세존께서는 이와 같이 말씀하셨다.
(i)최상의 지혜
2. “비구들이여, 다섯 가지 장애가 있다. 무엇이 다섯인가?
감각적 쾌락에 대한 욕구의 장애, 성냄의 장애, 해태.혼침(혼침과 졸음)의 장애, 들뜸.후회(들뜸)의 장애, 의심의 장애이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다섯 가지 장애가 있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다섯 가지 장애를 최상의 지혜로 알기 위해서는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아야 한다. 그러면 어떤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는가?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불사(不死)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불사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불사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불사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다섯 가지 장애를 최상의 지혜로 알기 위해서는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아야 한다."
(ii)철저하게 앎
3. “비구들이여, 다섯 가지 장애가 있다. 무엇이 다섯인가?
감각적 쾌락에 대한 욕구의 장애, 성냄의 장애, 해태.혼침의 장애, 들뜸.후회의 장애, 의심의 장애이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다섯 가지 장애가 있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다섯 가지 장애를 철저하게 알기 위해서는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아야 한다. 그러면 어떤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는가?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불사(不死)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불사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불사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불사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다섯 가지 장애를 철저하게 알기 위해서는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아야 한다."
(iii)철저하게 멸진 함
4. “비구들이여, 다섯 가지 장애가 있다. 무엇이 다섯인가?
감각적 쾌락에 대한 욕구의 장애, 성냄의 장애, 해태.혼침의 장애, 들뜸.후회의 장애, 의심의 장애이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다섯 가지 장애가 있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다섯 가지 장애를 철저하게 멸진하기 위해서는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아야 한다. 그러면 어떤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는가?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불사(不死)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불사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불사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불사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다섯 가지 장애를 철저하게 멸진하기 위해서는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아야 한다."
5. “비구들이여, 다섯 가지 장애가 있다. 무엇이 다섯인가?
감각적 쾌락에 대한 욕구의 장애, 성냄의 장애, 해태.혼침의 장애, 들뜸.후회의 장애, 의심의 장애이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다섯 가지 장애가 있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다섯 가지 장애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아야 한다. 그러면 어떤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는가?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불사(不死)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불사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불사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불사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다섯 가지 장애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아야 한다."
무더기[蘊] 경(S47:102))
Khanda-sutta
1. 나는 이와 같이 들었다. 한때에 세존께서는 사밧띠의 젯타 숲에 있는 아나타삔디카 승원에 머물고 계셨다. 거기에서 세존께서는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비구들이여"라고. 그러자 비구들도 받들었다. "세존(존귀하신)이시여" 라고. 세존께서는 이와 같이 말씀하셨다.
(i)최상의 지혜
2. “비구들이여, 취착의 다섯 가지 무더기[五取蘊. 오취온]가 있다. 무엇이 다섯인가?
물질의 무더기, 느낌의 무더기, 인식의 무더기, 형성의 무더기, 의식의 무더기이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다섯 가지 무더기가 있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다섯 가지 무더기를 최상의 지혜로 알기 위해서는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아야 한다. 그러면 어떤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는가?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불사(不死)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불사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불사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불사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다섯 가지 무더기를 최상의 지혜로 알기 위해서는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아야 한다."
(ii)철저하게 앎
3. “비구들이여, 취착의 다섯 가지 무더기[五取蘊]가 있다. 무엇이 다섯인가?
물질의 무더기, 느낌의 무더기, 인식의 무더기, 형성의 무더기, 의식의 무더기이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다섯 가지 무더기가 있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다섯 가지 무더기를 철저하게 알기 위해서는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아야 한다. 그러면 어떤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는가?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불사(不死)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불사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불사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불사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다섯 가지 무더기를 철저하게 알기 위해서는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아야 한다."
(iii)철저하게 멸진 함
4.“비구들이여, 취착의 다섯 가지 무더기[五取蘊]가 있다. 무엇이 다섯인가?
물질의 무더기, 느낌의 무더기, 인식의 무더기, 형성의 무더기, 의식의 무더기이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다섯 가지 무더기가 있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다섯 가지 무더기를 철저하게 멸진하기 위해서는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아야 한다. 그러면 어떤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는가?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불사(不死)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불사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불사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불사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다섯 가지 무더기를 철저하게 멸진하기 위해서는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아야 한다."
(iv)제거 함
5. “비구들이여, 취착의 다섯 가지 무더기[五取蘊]가 있다. 무엇이 다섯인가?
물질의 무더기, 느낌의 무더기, 인식의 무더기, 형성의 무더기, 의식의 무더기이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다섯 가지 무더기가 있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다섯 가지 무더기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아야 한다. 그러면 어떤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는가?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불사(不死)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불사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불사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불사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다섯 가지 무더기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아야 한다."
낮은 단계의 족쇄 경(S47:103)
Orambhāgiyasaṁyojana-sutta
1. 나는 이와 같이 들었다. 한때에 세존께서는 사밧띠의 젯타 숲에 있는 아나타삔디카 승원에 머물고 계셨다. 거기에서 세존께서는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비구들이여"라고. 그러자 비구들도 받들었다. "세존(존귀하신)이시여" 라고. 세존께서는 이와 같이 말씀하셨다.
2. “비구들이여, 다섯 가지 낮은 단계의 족쇄[下分結]가 있다. 무엇이 다섯인가?
유신견(有身見), 의심, 계율과 의례의식에 대한 취착, 감각적 쾌락, 성냄이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다섯 가지 낮은 단계의 족쇄가 있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다섯 가지 낮은 단계의 족쇄를 최상의 지혜로 알기 위해서는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아야 한다. 그러면 어떤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는가?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불사(不死)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불사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불사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불사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다섯 가지 낮은 단계의 족쇄를 최상의 지혜로 알기 위해서는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아야 한다."
3. “비구들이여, 다섯 가지 낮은 단계의 족쇄[下分結]가 있다. 무엇이 다섯인가?
유신견(有身見), 의심, 계율과 의례의식에 대한 취착, 감각적 쾌락, 성냄이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다섯 가지 낮은 단계의 족쇄가 있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다섯 가지 낮은 단계의 족쇄를 철저하게 알기 위해서는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아야 한다. 그러면 어떤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는가?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불사(不死)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불사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불사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불사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다섯 가지 낮은 단계의 족쇄를 철저하게 알기 위해서는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아야 한다."
4. “비구들이여, 다섯 가지 낮은 단계의 족쇄[下分結]가 있다. 무엇이 다섯인가?
유신견(有身見), 의심, 계율과 의례의식에 대한 취착, 감각적 쾌락, 서냄이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다섯 가지 낮은 단계의 족쇄가 있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다섯 가지 낮은 단계의 족쇄를 철저하게 멸진하기 위해서는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아야 한다. 그러면 어떤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는가?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불사(不死)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불사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불사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불사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다섯 가지 낮은 단계의 족쇄를 철저하게 멸진하기 위해서는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아야 한다."
(iv)제거 함
5. “비구들이여, 다섯 가지 낮은 단계의 족쇄[下分結]가 있다. 무엇이 다섯인가?
유신견(有身見), 의심, 계율과 의례의식에 대한 취착, 감각적 쾌락, 성냄이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다섯 가지 낮은 단계의 족쇄가 있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다섯 가지 낮은 단계의 족쇄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아야 한다. 그러면 어떤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는가?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불사(不死)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불사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불사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불사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다섯 가지 낮은 단계의 족쇄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아야 한다."
높은 단계의 족쇄 경(S47:104)
Uddhambhāgiyasaṁyojana-sutta
1.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 때에 세존께서는 사왓티의 젯타 숲에 있는 아나타삔디카 승원에 머물고 계셨다. 거기에서 세존께서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비구들이여" 라고. 그러자 비구들도 받들었다. "세존(존귀하신)ㅇ이시여" 라고. 세존께서는 이와 같이 말씀하셨다.
(i)최상의 지혜
2. “비구들이여, 다섯 가지 높은 단계의 족쇄[上分結]가 있다. 무엇이 다섯인가?
색계에 대한 탐욕, 무색계에 대한 탐욕, 자만, 들뜸(산만함), 무명이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다섯 가지 높은 단계의 족쇄가 있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다섯 가지 높은 단계의 족쇄를 최상의 지혜로 알기 위해서는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아야 한다. 그러면 어떤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는가?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불사(不死)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불사(不死)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불사(不死)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불사(不死)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다섯 가지 높은 단계의 족쇄를 최상의 지혜로 알기 위해서는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아야 한다."
(ii)철저하게 앎
3. “비구들이여, 다섯 가지 높은 단계의 족쇄[上分結]가 있다. 무엇이 다섯인가?
색계에 대한 탐욕, 무색계에 대한 탐욕, 자만, 들뜸, 무명이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다섯 가지 높은 단계의 족쇄가 있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다섯 가지 높은 단계의 족쇄를 철저하게 알기 위해서는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아야 한다. 그러면 어떤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는가?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불사(不死)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불사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불사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불사(不死)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다섯 가지 높은 단계의 족쇄를 철저하게 알기 위해서는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아야 한다."
4. “비구들이여, 다섯 가지 높은 단계의 족쇄[上分結]가 있다. 무엇이 다섯인가?
색계에 대한 탐욕, 무색계에 대한 탐욕, 자만, 들뜸, 무명이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다섯 가지 높은 단계의 족쇄가 있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다섯 가지 높은 단계의 족쇄를 철저하게 멸진하기 위해서는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아야 한다. 그러면 어떤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는가?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불사(不死)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불사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불사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불사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다섯 가지 높은 단계의 족쇄를 철저하게 멸진하기 위해서는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아야 한다."
(iv)제거 함
5. “비구들이여, 다섯 가지 높은 단계의 족쇄[上分結]가 있다. 무엇이 다섯인가?
색계에 대한 탐욕, 무색계에 대한 탐욕, 자만, 들뜸, 무명이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다섯 가지 높은 단계의 족쇄가 있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다섯 가지 높은 단계의 족쇄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아야 한다. 그러면 어떤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는가?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불사(不死)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불사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불사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불사로 귀결되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고 불사로 완결되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 머문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다섯 가지 높은 단계의 족쇄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아야 한다."
열 번째 품에 포함된 경들의 목록은 다음과 같다.
① 폭류 ② 속박 ③ 취착 ④ 매듭 ⑤ 잠재성향 ⑥ 감각적 욕망 ⑦ 장애 ⑧ 무더기 ⑨ 낮은 단계의 족쇄 ⑩ 높은 단계의 족쇄이다.
마음 챙김의 확립 상윳따(S47)가 끝났다
실론님의 블로그 http://blog.daum.net/gikoship/15780837 에서 복사한 글임을 밝힙니다.
'상윳따 니까야(잡)'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48상윳따 - 제2장 더 약함 품(S48:11-S48:20. Mudutara-vagga) (0) | 2018.05.13 |
---|---|
제48상윳따 - 기능[根] 상윳따(Indriya-saṁyutta) - 제1장 간단한 설명 품(S48:1-S48:10. Suddhika-vagga) (0) | 2018.05.13 |
제47상윳따 - 제9장 추구 품(S47:85-S47:94. Esanā-vagga) (0) | 2018.05.13 |
제47상윳따 - 제8장 힘쓰는 일 품(S47:73-S47:84. Balakaraṇīya-vagga) (0) | 2018.05.13 |
제47상윳따 - 제7장 불방일 품(S47:63-S47:72. Appamāda-vagga) (0) | 2018.0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