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한 법문
믿음을 통해서 삶의 가치에 대한 행복을 성취 할수 있다.
믿음은 도(道)의 근원이요! 공덕의 어머니가 되기 때문이다.
믿음이 없는 사람은 사상누각에 살아가는 사람이다....
믿음은 일체의 좋은일의 바탕이 되고, 생(生)의 생명인 샘물이 되고 행
복의 원천이되는 것이다.
정성은 제선법(諸善法)이요!
믿음은 만물을 길러내는 대지(大地)와 같은 것이다.
하늘을 나는 비행기도 땅을 의지해야 하늘을 날수있으며
바람과 구름도 땅을 의지해서 일어난다.
믿음이 있으면, 반드시 이해가 따라오게 되고 정성이 있으면,
소원 하는 바가 반듯이 이루게 되어진다.
신통력 이란! 하늘 에서나 제삼의 세계에서 이루워 지는 것이 아니다.
신통력은 굳건한 믿음과 정성이 합해서 나타나는 미증유의 결과다.
지극한 정성과 믿음은 반드시 불가사의한 신통력이 되어 나타난다.
믿음이란! 진리의 가르침으로 나아가는 불퇴전의 용기를 말하며
정성 이란! 참된 진리의 가르침을 꾸준히 행하고
실천하는 "발보리심(發菩提心)"을 말한다.
믿음과 정성은 미증유(迷增有)의 신통력 불가사의를 가저온 다는 사실을 알수있다.
현실 세계가 살아있는 행복의 세계이다.
대만의 증엄스님이 어느날 병원 문을 나서다가 임산부가 피를 흘리면서
돈이 없어 수술하지 못하고 쫓겨나는 그 불쌍 하고 처참한 상황을 보고 발심하여
이 세상에 돈이 없어 저렇게 치료받지 못하고 쫓겨나는 사람이 없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원력을 세우시고 구고구난 대자대비 관세음보살의 위신력을 믿고
지극한 정성과 기도로서 중생구제 하겠다는 대자비심을 일으켜서
절식구 5명으로 시작한 대만의 "자재공덕회"란 봉사회를 만드시였다.
지금은 회원이 전세계 400여만명 후원금이 년간 3200억 5개 위성방송사
5개종합병원 5개 종합대학 등 순수 봉사자 12000만여 명이라 한다.
믿음은 이렇게 살아 있는 (현실세계)에서 신통력이 되어 오는 것이다.
남을 위해 봉사하라 ,그것이 관세음 보살의 가르침이요 자비 정신이요,
남도 행복하게하고 자신도 행복하게 하는 것이요 사회와 이웃을 행복하게 하는 것이다.
이 세상에 어머니 아닌 사람이 없고 아버지 아닌 사람이 없다.
모두 다 우리의 언니요, 형님이요, 오빠다.
사람이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것은 결국 자기 형제에게 아픔을 주는 것이 된다.
배고픈 설움도 중요 하지만 마음의 상처 자존심에 상처는 절대 주어서는 안된다.
모든 인연은 허공과 같아서 어느 곳 어느 때 어느 방향에서 올지 아무도 모른다.
행복도 그와 같아서 허공에는 아무것도 머물지 않는것 같지만 만유만상이 행복하기위해 서로 부딪끼며 살아가는 곳이다.
행복은 나만의 것이 아니다.
내것도 아니요! 당신의 고유권한도 아니다.
행복은 서로 나누는 것이다 .
행복 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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