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장 두 번째 날곡식의 반복
Āmakadhañña-peyyāla
생명을 죽임 경(S56:71)
Pāṇātipāta-sutta
1.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 때에 세존께서는 사왓티의 제타 숲에 있는 아나따삔디까 승원에 머물고 계셨다. 거기에서 세존께서는 조그만 먼지를 손톱 끝에 올린 뒤 비구들을 불러서 말씀하셨다.
2. “비구들이여, 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내가 손톱 끝에 올린 조그만 이 먼지와 저 대지 가운데 어떤 것이 더 많은가?”
“세존이시여, 이 대지가 더 많습니다.
세존께서 손톱 끝에 올리신 조그만 그 먼지는 아주 적습니다.
세존께서 손톱 끝에 올리신 조그만 그 먼지는 대지에 비하면 헤아릴 것도 못되고 비교할 것도 못되며 아예 한 조각에도 미치지 못합니다.”
“비구들이여, 그와 같이 생명을 죽이는 것을 멀리 여읜 중생들은 적고 생명을 죽이는 것을 멀리 여의지 못한 중생들은 많다. 그것은 무슨 이유 때문인가?
비구들이여, 네 가지 성스러운 진리를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무엇이 넷인가?
괴로움에 관한 성스러운 진리,
괴로움의 일어남에 관한 성스러운 진리,
괴로움의 소멸에 관한 성스러운 진리,
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관한 성스러운 진리이다.”
3. “비구들이여, 그러므로 그대들은 ‘이것이 괴로움이다.’라고 철저히 알아야 한다.
‘이것이 괴로움의 일어남이다.’라고 철저히 알아야 한다.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이다.’라고 철저히 알아야 한다.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이다.’라고 철저히 알아야 한다.”
주지 않은 것을 가짐 경(S56:72)
Adinnādāna-sutta
1.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 때에 세존께서는 사왓티의 제타 숲에 있는 아나따삔디까 승원에 머물고 계셨다. 거기에서 세존께서는 조그만 먼지를 손톱 끝에 올린 뒤 비구들을 불러서 말씀하셨다.
2. “비구들이여, 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내가 손톱 끝에 올린 조그만 이 먼지와 저 대지 가운데 어떤 것이 더 많은가?”
“세존이시여, 이 대지가 더 많습니다.
세존께서 손톱 끝에 올리신 조그만 그 먼지는 아주 적습니다.
세존께서 손톱 끝에 올리신 조그만 그 먼지는 대지에 비하면 헤아릴 것도 못되고 비교할 것도 못되며 아예 한 조각에도 미치지 못합니다.”
“비구들이여, 그와 같이 주지 않은 것을 가지는 것을 멀리 여읜 중생들은 적고 주지 않은 것을 가지는 것을 멀리 여의지 못한 중생들은 많다. 그것은 무슨 이유 때문인가?
비구들이여, 네 가지 성스러운 진리를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무엇이 넷인가?
괴로움에 관한 성스러운 진리,
괴로움의 일어남에 관한 성스러운 진리,
괴로움의 소멸에 관한 성스러운 진리,
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관한 성스러운 진리이다.”
3. “비구들이여, 그러므로 그대들은 ‘이것이 괴로움이다.’라고 철저히 알아야 한다.
‘이것이 괴로움의 일어남이다.’라고 철저히 알아야 한다.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이다.’라고 철저히 알아야 한다.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이다.’라고 철저히 알아야 한다.”
삿된 음행 경(S56:73)
Kāmesumicchhārāra-sutta
1.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 때에 세존께서는 사왓티의 제타 숲에 있는 아나따삔디까 승원에 머물고 계셨다. 거기에서 세존께서는 조그만 먼지를 손톱 끝에 올린 뒤 비구들을 불러서 말씀하셨다.
2. “비구들이여, 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내가 손톱 끝에 올린 조그만 이 먼지와 저 대지 가운데 어떤 것이 더 많은가?”
“세존이시여, 이 대지가 더 많습니다.
세존께서 손톱 끝에 올리신 조그만 그 먼지는 아주 적습니다.
세존께서 손톱 끝에 올리신 조그만 그 먼지는 대지에 비하면 헤아릴 것도 못되고 비교할 것도 못되며 아예 한 조각에도 미치지 못합니다.”
“비구들이여, 그와 같이 삿된 음행을 멀리 여읜 중생들은 적고 삿된 음행을 멀리 여의지 못한 중생들은 많다. 그것은 무슨 이유 때문인가?
비구들이여, 네 가지 성스러운 진리를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무엇이 넷인가?
괴로움에 관한 성스러운 진리,
괴로움의 일어남에 관한 성스러운 진리,
괴로움의 소멸에 관한 성스러운 진리,
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관한 성스러운 진리이다.”
3. “비구들이여, 그러므로 그대들은 ‘이것이 괴로움이다.’라고 철저히 알아야 한다.
‘이것이 괴로움의 일어남이다.’라고 철저히 알아야 한다.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이다.’라고 철저히 알아야 한다.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이다.’라고 철저히 알아야 한다.”
거짓말 경(S56:74)
Musāvāda-sutta
1.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 때에 세존께서는 사왓티의 제타 숲에 있는 아나따삔디까 승원에 머물고 계셨다. 거기에서 세존께서는 조그만 먼지를 손톱 끝에 올린 뒤 비구들을 불러서 말씀하셨다.
2. “비구들이여, 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내가 손톱 끝에 올린 조그만 이 먼지와 저 대지 가운데 어떤 것이 더 많은가?”
“세존이시여, 이 대지가 더 많습니다.
세존께서 손톱 끝에 올리신 조그만 그 먼지는 아주 적습니다.
세존께서 손톱 끝에 올리신 조그만 그 먼지는 대지에 비하면 헤아릴 것도 못되고 비교할 것도 못되며 아예 한 조각에도 미치지 못합니다.”
“비구들이여, 그와 같이 거짓말을 멀리 여읜 중생들은 적고 거짓말을 멀리 여의지 못한 중생들은 많다. 그것은 무슨 이유 때문인가?
비구들이여, 네 가지 성스러운 진리를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무엇이 넷인가?
괴로움에 관한 성스러운 진리,
괴로움의 일어남에 관한 성스러운 진리,
괴로움의 소멸에 관한 성스러운 진리,
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관한 성스러운 진리이다.”
3. “비구들이여, 그러므로 그대들은 ‘이것이 괴로움이다.’라고 철저히 알아야 한다.
‘이것이 괴로움의 일어남이다.’라고 철저히 알아야 한다.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이다.’라고 철저히 알아야 한다.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이다.’라고 철저히 알아야 한다.”
중상모략 경(S56:75)
Pisunāvācā-sutta
1.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 때에 세존께서는 사왓티의 제타 숲에 있는 아나따삔디까 승원에 머물고 계셨다. 거기에서 세존께서는 조그만 먼지를 손톱 끝에 올린 뒤 비구들을 불러서 말씀하셨다.
2. “비구들이여, 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내가 손톱 끝에 올린 조그만 이 먼지와 저 대지 가운데 어떤 것이 더 많은가?”
“세존이시여, 이 대지가 더 많습니다.
세존께서 손톱 끝에 올리신 조그만 그 먼지는 아주 적습니다.
세존께서 손톱 끝에 올리신 조그만 그 먼지는 대지에 비하면 헤아릴 것도 못되고 비교할 것도 못되며 아예 한 조각에도 미치지 못합니다.”
"비구들이여, 그와 같이 중상모략을 멀리 여읜 중생들은 적고 중상모략을 멀리 여의지 못한 중생들은 많다. 그것은 무슨 이유 때문인가?
비구들이여, 네 가지 성스러운 진리를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무엇이 넷인가?
괴로움에 관한 성스러운 진리,
괴로움의 일어남에 관한 성스러운 진리,
괴로움의 소멸에 관한 성스러운 진리,
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관한 성스러운 진리이다.”
3. “비구들이여, 그러므로 그대들은 ‘이것이 괴로움이다.’라고 철저히 알아야 한다.
‘이것이 괴로움의 일어남이다.’라고 철저히 알아야 한다.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이다.’라고 철저히 알아야 한다.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이다.’라고 철저히 알아야 한다.”
욕설 경(S56:76)
Pharusavācā-sutta
1.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 때에 세존께서는 사왓티의 제타 숲에 있는 아나따삔디까 승원에 머물고 계셨다. 거기에서 세존께서는 조그만 먼지를 손톱 끝에 올린 뒤 비구들을 불러서 말씀하셨다.
2. “비구들이여, 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내가 손톱 끝에 올린 조그만 이 먼지와 저 대지 가운데 어떤 것이 더 많은가?”
“세존이시여, 이 대지가 더 많습니다.
세존께서 손톱 끝에 올리신 조그만 그 먼지는 아주 적습니다.
세존께서 손톱 끝에 올리신 조그만 그 먼지는 대지에 비하면 헤아릴 것도 못되고 비교할 것도 못되며 아예 한 조각에도 미치지 못합니다.”
“비구들이여, 그와 같이 욕설을 멀리 여읜 중생들은 적고 욕설을 멀리 여의지 못한 중생들은 많다. 그것은 무슨 이유 때문인가?
비구들이여, 네 가지 성스러운 진리를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무엇이 넷인가?
괴로움에 관한 성스러운 진리,
괴로움의 일어남에 관한 성스러운 진리,
괴로움의 소멸에 관한 성스러운 진리,
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관한 성스러운 진리이다.”
3. “비구들이여, 그러므로 그대들은 ‘이것이 괴로움이다.’라고 철저히 알아야 한다.
‘이것이 괴로움의 일어남이다.’라고 철저히 알아야 한다.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이다.’라고 철저히 알아야 한다.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이다.’라고 철저히 알아야 한다.”
잡담 경(S56:77)
Samphappalāpa-sutta
1.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 때에 세존께서는 사왓티의 제타 숲에 있는 아나따삔디까 승원에 머물고 계셨다. 거기에서 세존께서는 조그만 먼지를 손톱 끝에 올린 뒤 비구들을 불러서 말씀하셨다.
2. “비구들이여, 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내가 손톱 끝에 올린 조그만 이 먼지와 저 대지 가운데 어떤 것이 더 많은가?”
“세존이시여, 이 대지가 더 많습니다.
세존께서 손톱 끝에 올리신 조그만 그 먼지는 아주 적습니다.
세존께서 손톱 끝에 올리신 조그만 그 먼지는 대지에 비하면 헤아릴 것도 못되고 비교할 것도 못되며 아예 한 조각에도 미치지 못합니다.”
“비구들이여, 그와 같이 잡담(꾸며대는 말)을 멀리 여읜 중생들은 적고 잡담을 멀리 여의지 못한 중생들은 많다. 그것은 무슨 이유 때문인가?
비구들이여, 네 가지 성스러운 진리를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무엇이 넷인가?
괴로움에 관한 성스러운 진리,
괴로움의 일어남에 관한 성스러운 진리,
괴로움의 소멸에 관한 성스러운 진리,
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관한 성스러운 진리이다.”
3. “비구들이여, 그러므로 그대들은 ‘이것이 괴로움이다.’라고 철저히 알아야 한다.
‘이것이 괴로움의 일어남이다.’라고 철저히 알아야 한다.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이다.’라고 철저히 알아야 한다.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이다.’라고 철저히 알아야 한다.”
씨앗류 경(S56:78)
Bījagāma-sutta
1.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 때에 세존께서는 사왓티의 제타 숲에 있는 아나따삔디까 승원에 머물고 계셨다. 거기에서 세존께서는 조그만 먼지를 손톱 끝에 올린 뒤 비구들을 불러서 말씀하셨다.
2. “비구들이여, 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내가 손톱 끝에 올린 조그만 이 먼지와 저 대지 가운데 어떤 것이 더 많은가?”
“세존이시여, 이 대지가 더 많습니다.
세존께서 손톱 끝에 올리신 조그만 그 먼지는 아주 적습니다.
세존께서 손톱 끝에 올리신 조그만 그 먼지는 대지에 비하면 헤아릴 것도 못되고 비교할 것도 못되며 아예 한 조각에도 미치지 못합니다.”
“비구들이여, 그와 같이 씨앗류와 초목류를 손상시키는 것을 멀리 여읜 중생들은 적고 씨앗류와 초목류를 손상시키는 것을 멀리 여의지 못한 중생들은 많다. 그것은 무슨 이유 때문인가?
비구들이여, 네 가지 성스러운 진리를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무엇이 넷인가?
괴로움에 관한 성스러운 진리,
괴로움의 일어남에 관한 성스러운 진리,
괴로움의 소멸에 관한 성스러운 진리,
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관한 성스러운 진리이다.”
3. “비구들이여, 그러므로 그대들은 ‘이것이 괴로움이다.’라고 철저히 알아야 한다.
‘이것이 괴로움의 일어남이다.’라고 철저히 알아야 한다.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이다.’라고 철저히 알아야 한다.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이다.’라고 철저히 알아야 한다.”
때 아닌 때 경(S56:79)
Vikāla-sutta
1.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 때에 세존께서는 사왓티의 제타 숲에 있는 아나따삔디까 승원에 머물고 계셨다. 거기에서 세존께서는 조그만 먼지를 손톱 끝에 올린 뒤 비구들을 불러서 말씀하셨다.
2. “비구들이여, 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내가 손톱 끝에 올린 조그만 이 먼지와 저 대지 가운데 어떤 것이 더 많은가?”
“세존이시여, 이 대지가 더 많습니다.
세존께서 손톱 끝에 올리신 조그만 그 먼지는 아주 적습니다.
세존께서 손톱 끝에 올리신 조그만 그 먼지는 대지에 비하면 헤아릴 것도 못되고 비교할 것도 못되며 아예 한 조각에도 미치지 못합니다.”
“비구들이여, 그와 같이 때 아닌 때에 먹는 것을 멀리 여읜 중생들은 적고 때 아닌 때에 먹는 것을 멀리 여의지 못한 중생들은 많다. 그것은 무슨 이유 때문인가?
비구들이여, 네 가지 성스러운 진리를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무엇이 넷인가?
괴로움에 관한 성스러운 진리,
괴로움의 일어남에 관한 성스러운 진리,
괴로움의 소멸에 관한 성스러운 진리,
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관한 성스러운 진리이다.”
3. “비구들이여, 그러므로 그대들은 ‘이것이 괴로움이다.’라고 철저히 알아야 한다.
‘이것이 괴로움의 일어남이다.’라고 철저히 알아야 한다.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이다.’라고 철저히 알아야 한다.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이다.’라고 철저히 알아야 한다.”
향과 화장품 경(S56:80)
Gandhavipepana-sutta
1.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 때에 세존께서는 사왓티의 제타 숲에 있는 아나따삔디까 승원에 머물고 계셨다. 거기에서 세존께서는 조그만 먼지를 손톱 끝에 올린 뒤 비구들을 불러서 말씀하셨다.
2. “비구들이여, 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내가 손톱 끝에 올린 조그만 이 먼지와 저 대지 가운데 어떤 것이 더 많은가?”
“세존이시여, 이 대지가 더 많습니다.
세존께서 손톱 끝에 올리신 조그만 그 먼지는 아주 적습니다.
세존께서 손톱 끝에 올리신 조그만 그 먼지는 대지에 비하면 헤아릴 것도 못되고 비교할 것도 못되며 아예 한 조각에도 미치지 못합니다.”
“비구들이여, 그와 같이 화환과 향과 화장품으로 치장하는 것을 멀리 여읜 중생들은 적고 화환과 향과 화장품으로 치장하는 것을 멀리 여의지 못한 중생들은 많다. 그것은 무슨 이유 때문인가?
비구들이여, 네 가지 성스러운 진리를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무엇이 넷인가?
괴로움에 관한 성스러운 진리,
괴로움의 일어남에 관한 성스러운 진리,
괴로움의 소멸에 관한 성스러운 진리,
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관한 성스러운 진리이다.”
3. “비구들이여, 그러므로 그대들은 ‘이것이 괴로움이다.’라고 철저히 알아야 한다.
‘이것이 괴로움의 일어남이다.’라고 철저히 알아야 한다.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이다.’라고 철저히 알아야 한다.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이다.’라고 철저히 알아야 한다.”
제8장 두 번째 날곡식의 반복이 끝났다. 여덟 번째 품에 포함된 경들의 목록은 다음과 같다.
① 생명을 죽임 ② 주지 않은 것을 가짐 ③ 삿된 음행 ④ 거짓말 ⑤ 중상모략 ⑥ 욕설 ⑦ 잡담
⑧ 씨앗류 ⑨ 때 아닌 때 ⑩ 향과 화장품이다.
실론님의 블로그 http://blog.daum.net/gikoship/15780837 에서 복사한 글임을 밝힙니다.
'상윳따 니까야(잡)'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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