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장 네 번째 날곡식의 반복
Āmakadhañña-peyyāla
농토 경(S56:91)
Khetta-sutta
1.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 때에 세존께서는 사왓티의 제타 숲에 있는 아나따삔띠까 승원에 머물고 계셨다. 거기에서 세존께서는 조그만 먼지를 손톱 끝에 올린 뒤 비구들을 불러서 말씀하셨다.
2. “비구들이여, 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내가 손톱 끝에 올린 조그만 이 먼지와 저 대지 가운데 어떤 것이 더 많은가?”
“세존이시여, 저 대지가 더 많습니다.
세존께서 손톱 끝에 올리신 조그만 그 먼지는 아주 적습니다.
세존께서 손톱 끝에 올리신 조그만 그 먼지는 대지에 비하면 헤아릴 것도 못되고 비교할 것도 못되며 아예 한 조각에도 미치지 못합니다.”
“비구들이여, 그와 같이 농토나 토지를 받는 것을 멀리 여읜 중생들은 적고 농토나 토지를 받는 것을 멀리 여의지 못한 중생들은 많다. 그것은 무슨 이유 때문인가?
비구들이여, 네 가지 성스러운 진리를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무엇이 넷인가?
괴로움에 관한 성스러운 진리,
괴로움의 일어남에 관한 성스러운 진리,
괴로움의 소멸에 관한 성스러운 진리,
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관한 성스러운 진리이다.”
3. “비구들이여, 그러므로 그대들은 ‘이것이 괴로움이다.’라고 철저히 알아야 한다.
‘이것이 괴로움의 일어남이다.’라고 철저히 알아야 한다.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이다.’라고 철저히 알아야 한다.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이다.’라고 철저히 알아야 한다.”
사거나 팖 경(S56:92)
Kayavikkaya-sutta
1.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 때에 세존께서는 사왓티의 제타 숲에 있는 아나따삔띠까 승원에 머물고 계셨다. 거기에서 세존께서는 조그만 먼지를 손톱 끝에 올린 뒤 비구들을 불러서 말씀하셨다.
2.“비구들이여, 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내가 손톱 끝에 올린 조그만 이 먼지와 저 대지 가운데 어떤 것이 더 많은가?”
“세존이시여, 저 대지가 더 많습니다.
세존께서 손톱 끝에 올리신 조그만 그 먼지는 아주 적습니다.
세존께서 손톱 끝에 올리신 조그만 그 먼지는 대지에 비하면 헤아릴 것도 못되고 비교할 것도 못되며 아예 한 조각에도 미치지 못합니다.”
“비구들이여, 그와 같이 사거나 파는 것을 멀리 여읜 중생들은 적고 사거나 파는 것을 멀리 여의지 못한 중생들은 많다. 그것은 무슨 이유 때문인가?
비구들이여, 네 가지 성스러운 진리를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무엇이 넷인가?
괴로움에 관한 성스러운 진리,
괴로움의 일어남에 관한 성스러운 진리,
괴로움의 소멸에 관한 성스러운 진리,
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관한 성스러운 진리이다.”
3. “비구들이여, 그러므로 그대들은 ‘이것이 괴로움이다.’라고 철저히 알아야 한다.
‘이것이 괴로움의 일어남이다.’라고 철저히 알아야 한다.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이다.’라고 철저히 알아야 한다.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이다.’라고 철저히 알아야 한다.”
심부름꾼 경(S56:93)
Dūteyya-sutta
1.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 때에 세존께서는 사왓티의 제타 숲에 있는 아나따삔띠까 승원에 머물고 계셨다. 거기에서 세존께서는 조그만 먼지를 손톱 끝에 올린 뒤 비구들을 불러서 말씀하셨다.
2. “비구들이여, 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내가 손톱 끝에 올린 조그만 이 먼지와 저 대지 가운데 어떤 것이 더 많은가?”
“세존이시여, 저 대지가 더 많습니다.
세존께서 손톱 끝에 올리신 조그만 그 먼지는 아주 적습니다.
세존께서 손톱 끝에 올리신 조그만 그 먼지는 대지에 비하면 헤아릴 것도 못되고 비교할 것도 못되며 아예 한 조각에도 미치지 못합니다.”
“비구들이여, 그와 같이 심부름꾼이나 전령으로 가는 것을 멀리 여읜 중생들은 적고 심부름꾼이나 전령으로 가는 것을 멀리 여의지 못한 중생들은 많다. 그것은 무슨 이유 때문인가?
비구들이여, 네 가지 성스러운 진리를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무엇이 넷인가?
괴로움에 관한 성스러운 진리,
괴로움의 일어남에 관한 성스러운 진리,
괴로움의 소멸에 관한 성스러운 진리,
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관한 성스러운 진리이다.”
3. “비구들이여, 그러므로 그대들은 ‘이것이 괴로움이다.’라고 철저히 알아야 한다.
‘이것이 괴로움의 일어남이다.’라고 철저히 알아야 한다.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이다.’라고 철저히 알아야 한다.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이다.’라고 철저히 알아야 한다.”
저울을 속임 경(S56:94)
Tulākūṭa-sutta
1.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 때에 세존께서는 사왓티의 제타 숲에 있는 아나따삔띠까 승원에 머물고 계셨다. 거기에서 세존께서는 조그만 먼지를 손톱 끝에 올린 뒤 비구들을 불러서 말씀하셨다.
2. “비구들이여, 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내가 손톱 끝에 올린 조그만 이 먼지와 저 대지 가운데 어떤 것이 더 많은가?”
“세존이시여, 저 대지가 더 많습니다.
세존께서 손톱 끝에 올리신 조그만 그 먼지는 아주 적습니다.
세존께서 손톱 끝에 올리신 조그만 그 먼지는 대지에 비하면 헤아릴 것도 못되고 비교할 것도 못되며 아예 한 조각에도 미치지 못합니다.”
“비구들이여, 그와 같이 저울을 속이거나 돈을 속이거나 치수를 속이는 것을 멀리 여읜 중생들은 적고 저울을 속이거나 돈을 속이거나 치수를 속이는 것을 멀리 여의지 못한 중생들은 많다. 그것은 무슨 이유 때문인가?
비구들이여, 네 가지 성스러운 진리를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무엇이 넷인가?
괴로움에 관한 성스러운 진리,
괴로움의 일어남에 관한 성스러운 진리,
괴로움의 소멸에 관한 성스러운 진리,
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관한 성스러운 진리이다.”
3. “비구들이여, 그러므로 그대들은 ‘이것이 괴로움이다.’라고 철저히 알아야 한다.
‘이것이 괴로움의 일어남이다.’라고 철저히 알아야 한다.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이다.’라고 철저히 알아야 한다.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이다.’라고 철저히 알아야 한다.”
악용함 경(S56:95)
Ukkoṭana-sutta
1.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 때에 세존께서는 사왓티의 제타 숲에 있는 아나따삔띠까 승원에 머물고 계셨다. 거기에서 세존께서는 조그만 먼지를 손톱 끝에 올린 뒤 비구들을 불러서 말씀하셨다.
2. “비구들이여, 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내가 손톱 끝에 올린 조그만 이 먼지와 저 대지 가운데 어떤 것이 더 많은가?”
“세존이시여, 저 대지가 더 많습니다.
세존께서 손톱 끝에 올리신 조그만 그 먼지는 아주 적습니다.
세존께서 손톱 끝에 올리신 조그만 그 먼지는 대지에 비하면 헤아릴 것도 못되고 비교할 것도 못되며 아예 한 조각에도 미치지 못합니다.”
비구들이여, 네 가지 성스러운 진리를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무엇이 넷인가?
괴로움에 관한 성스러운 진리,
괴로움의 일어남에 관한 성스러운 진리,
괴로움의 소멸에 관한 성스러운 진리,
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관한 성스러운 진리이다.”
3. “비구들이여, 그러므로 그대들은 ‘이것이 괴로움이다.’라고 철저히 알아야 한다.
‘이것이 괴로움의 일어남이다.’라고 철저히 알아야 한다.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이다.’라고 철저히 알아야 한다.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이다.’라고 철저히 알아야 한다.”
상해 경(S56:96~101)
Vadhādi-sutta
1.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 때에 세존께서는 사왓티의 제타 숲에 있는 아나따삔띠까 승원에 머물고 계셨다. 거기에서 세존께서는 조그만 먼지를 손톱 끝에 올린 뒤 비구들을 불러서 말씀하셨다.
2. “비구들이여, 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내가 손톱 끝에 올린 조그만 이 먼지와 저 대지 가운데 어떤 것이 더 많은가?”
“세존이시여, 저 대지가 더 많습니다.
세존께서 손톱 끝에 올리신 조그만 그 먼지는 아주 적습니다.
세존께서 손톱 끝에 올리신 조그만 그 먼지는 대지에 비하면 헤아릴 것도 못되고 비교할 것도 못되며 아예 한 조각에도 미치지 못합니다.”
"비구들이여, 그와 같이 상해하는 것을 멀리 여읜 중생들은 적고 상해를 멀리 여의지 못한 중생들이 많다. 그것은 무슨 이유 때문인가?
비구들이여, 네 가지 성스러운 진리를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무엇이 넷인가?
괴로움에 관한 성스러운 진리,
괴로움의 일어남에 관한 성스러운 진리,
괴로움의 소멸에 관한 성스러운 진리,
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관한 성스러운 진리이다.”
3. “비구들이여, 그러므로 그대들은 ‘이것이 괴로움이다.’라고 철저히 알아야 한다.
‘이것이 괴로움의 일어남이다.’라고 철저히 알아야 한다.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이다.’라고 철저히 알아야 한다.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이다.’라고 철저히 알아야 한다.”
1.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 때에 세존께서는 사왓티의 제타 숲에 있는 아나따삔띠까 승원에 머물고 계셨다. 거기에서 세존께서는 조그만 먼지를 손톱 끝에 올린 뒤 비구들을 불러서 말씀하셨다.
2. “비구들이여, 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내가 손톱 끝에 올린 조그만 이 먼지와 저 대지 가운데 어떤 것이 더 많은가?”
“세존이시여, 저 대지가 더 많습니다.
세존께서 손톱 끝에 올리신 조그만 그 먼지는 아주 적습니다.
세존께서 손톱 끝에 올리신 조그만 그 먼지는 대지에 비하면 헤아릴 것도 못되고 비교할 것도 못되며 아예 한 조각에도 미치지 못합니다.”
"비구들이여, 그와 같이 살해를 멀리 여읜 중생들은 적고 살해를 멀리 여의지 못한 중생들이 많다. 그것은 무슨 이유 때문인가?
비구들이여, 네 가지 성스러운 진리를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무엇이 넷인가?
괴로움에 관한 성스러운 진리,
괴로움의 일어남에 관한 성스러운 진리,
괴로움의 소멸에 관한 성스러운 진리,
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관한 성스러운 진리이다.”
3. “비구들이여, 그러므로 그대들은 ‘이것이 괴로움이다.’라고 철저히 알아야 한다.
‘이것이 괴로움의 일어남이다.’라고 철저히 알아야 한다.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이다.’라고 철저히 알아야 한다.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이다.’라고 철저히 알아야 한다.”
1.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 때에 세존께서는 사왓티의 제타 숲에 있는 아나따삔띠까 승원에 머물고 계셨다. 거기에서 세존께서는 조그만 먼지를 손톱 끝에 올린 뒤 비구들을 불러서 말씀하셨다.
2. “비구들이여, 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내가 손톱 끝에 올린 조그만 이 먼지와 저 대지 가운데 어떤 것이 더 많은가?”
“세존이시여, 저 대지가 더 많습니다.
세존께서 손톱 끝에 올리신 조그만 그 먼지는 아주 적습니다.
세존께서 손톱 끝에 올리신 조그만 그 먼지는 대지에 비하면 헤아릴 것도 못되고 비교할 것도 못되며 아예 한 조각에도 미치지 못합니다.”
그것은 무슨 이유 때문인가?
비구들이여, 네 가지 성스러운 진리를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무엇이 넷인가?
괴로움에 관한 성스러운 진리,
괴로움의 일어남에 관한 성스러운 진리,
괴로움의 소멸에 관한 성스러운 진리,
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관한 성스러운 진리이다.”
3. “비구들이여, 그러므로 그대들은 ‘이것이 괴로움이다.’라고 철저히 알아야 한다.
‘이것이 괴로움의 일어남이다.’라고 철저히 알아야 한다.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이다.’라고 철저히 알아야 한다.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이다.’라고 철저히 알아야 한다.”
1.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 때에 세존께서는 사왓티의 제타 숲에 있는 아나따삔띠까 승원에 머물고 계셨다. 거기에서 세존께서는 조그만 먼지를 손톱 끝에 올린 뒤 비구들을 불러서 말씀하셨다.
2. “비구들이여, 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내가 손톱 끝에 올린 조그만 이 먼지와 저 대지 가운데 어떤 것이 더 많은가?”
“세존이시여, 저 대지가 더 많습니다.
세존께서 손톱 끝에 올리신 조그만 그 먼지는 아주 적습니다.
세존께서 손톱 끝에 올리신 조그만 그 먼지는 대지에 비하면 헤아릴 것도 못되고 비교할 것도 못되며 아예 한 조각에도 미치지 못합니다.”
그것은 무슨 이유 때문인가?
비구들이여, 네 가지 성스러운 진리를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무엇이 넷인가?
괴로움에 관한 성스러운 진리,
괴로움의 일어남에 관한 성스러운 진리,
괴로움의 소멸에 관한 성스러운 진리,
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관한 성스러운 진리이다.”
3. “비구들이여, 그러므로 그대들은 ‘이것이 괴로움이다.’라고 철저히 알아야 한다.
‘이것이 괴로움의 일어남이다.’라고 철저히 알아야 한다.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이다.’라고 철저히 알아야 한다.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이다.’라고 철저히 알아야 한다.”
1.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 때에 세존께서는 사왓티의 제타 숲에 있는 아나따삔띠까 승원에 머물고 계셨다. 거기에서 세존께서는 조그만 먼지를 손톱 끝에 올린 뒤 비구들을 불러서 말씀하셨다.
2. “비구들이여, 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내가 손톱 끝에 올린 조그만 이 먼지와 저 대지 가운데 어떤 것이 더 많은가?”
“세존이시여, 저 대지가 더 많습니다.
세존께서 손톱 끝에 올리신 조그만 그 먼지는 아주 적습니다.
세존께서 손톱 끝에 올리신 조그만 그 먼지는 대지에 비하면 헤아릴 것도 못되고 비교할 것도 못되며 아예 한 조각에도 미치지 못합니다.”
비구들이여, 네 가지 성스러운 진리를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무엇이 넷인가?
괴로움에 관한 성스러운 진리,
괴로움의 일어남에 관한 성스러운 진리,
괴로움의 소멸에 관한 성스러운 진리,
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관한 성스러운 진리이다.”
3. “비구들이여, 그러므로 그대들은 ‘이것이 괴로움이다.’라고 철저히 알아야 한다.
‘이것이 괴로움의 일어남이다.’라고 철저히 알아야 한다.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이다.’라고 철저히 알아야 한다.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이다.’라고 철저히 알아야 한다.”
1.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 때에 세존께서는 사왓티의 제타 숲에 있는 아나따삔띠까 승원에 머물고 계셨다. 거기에서 세존께서는 조그만 먼지를 손톱 끝에 올린 뒤 비구들을 불러서 말씀하셨다.
2. “비구들이여, 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내가 손톱 끝에 올린 조그만 이 먼지와 저 대지 가운데 어떤 것이 더 많은가?”
“세존이시여, 저 대지가 더 많습니다.
세존께서 손톱 끝에 올리신 조그만 그 먼지는 아주 적습니다.
세존께서 손톱 끝에 올리신 조그만 그 먼지는 대지에 비하면 헤아릴 것도 못되고 비교할 것도 못되며 아예 한 조각에도 미치지 못합니다.”
그것은 무슨 이유 때문인가?
비구들이여, 네 가지 성스러운 진리를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무엇이 넷인가?
괴로움에 관한 성스러운 진리,
괴로움의 일어남에 관한 성스러운 진리,
괴로움의 소멸에 관한 성스러운 진리,
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관한 성스러운 진리이다.”
3. “비구들이여, 그러므로 그대들은 ‘이것이 괴로움이다.’라고 철저히 알아야 한다.
‘이것이 괴로움의 일어남이다.’라고 철저히 알아야 한다.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이다.’라고 철저히 알아야 한다.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이다.’라고 철저히 알아야 한다.”
제10장 네 번째 날곡식의 반복이 끝났다.
실론님의 블로그 http://blog.daum.net/gikoship/15780837 에서 복사한 글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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