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장 세 번째 날곡식의 반복
Āmakadhañña-peyyāla
춤과 노래 경(S56:81)
Naccagīta-sutta
1.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 때에 세존께서는 사왓티의 제타 숲에 있는 아나따삔띠카 승원에 머물고 계셨다. 거기에서 세존께서는 조그만 먼지를 손톱 끝에 올린 뒤 비구들을 불러서 말씀하셨다.
2. “비구들이여, 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내가 손톱 끝에 올린 조그만 이 먼지와 저 대지 가운데 어떤 것이 더 많은가?”
“세존이시여, 저 대지가 더 많습니다. 세존께서 손톱 끝에 올리신 조그만 그 먼지는 아주 적습니다.
세존께서 손톱 끝에 올리신 조그만 그 먼지는 대지에 비하면 헤아릴 것도 못되고 비교할 것도 못되며 아예 한 조각에도 미치지 못합니다.”
"비구들이여, 그와 같이 춤, 노래, 연주, 연극을 관람하는 것을 멀리 여읜 중생들은 적고 춤, 노래, 연주, 연극을 관람하는 것을 멀리 여의지 못한 중생들은 많다. 그것은 무슨 이유 때문인가?
비구들이여, 네 가지 성스러운 진리를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무엇이 넷인가?
괴로움에 관한 성스러운 진리,
괴로움의 일어남에 관한 성스러운 진리,
괴로움의 소멸에 관한 성스러운 진리,
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관한 성스러운 진리이다.”
3. “비구들이여, 그러므로 그대들은 ‘이것이 괴로움이다.’라고 철저히 알아야 한다.
‘이것이 괴로움의 일어남이다.’라고 철저히 알아야 한다.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이다.’라고 철저히 알아야 한다.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이다.’라고 철저히 알아야 한다.”
높은 침상 경(S56:82)
Uccāsayana-sutta
1.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 때에 세존께서는 사왓티의 제타 숲에 있는 아나따삔띠카 승원에 머물고 계셨다. 거기에서 세존께서는 조그만 먼지를 손톱 끝에 올린 뒤 비구들을 불러서 말씀하셨다.
2. “비구들이여, 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내가 손톱 끝에 올린 조그만 이 먼지와 저 대지 가운데 어떤 것이 더 많은가?”
“세존이시여, 저 대지가 더 많습니다. 세존께서 손톱 끝에 올리신 조그만 그 먼지는 아주 적습니다.
세존께서 손톱 끝에 올리신 조그만 그 먼지는 대지에 비하면 헤아릴 것도 못되고 비교할 것도 못되며 아예 한 조각에도 미치지 못합니다.”
“비구들이여, 그와 같이 높고 큰 침상을 멀리 여읜 중생들은 적고 높고 큰 침상을 멀리 여의지 못한 중생들은 많다. 그것은 무슨 이유 때문인가?
비구들이여, 네 가지 성스러운 진리를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무엇이 넷인가?
괴로움에 관한 성스러운 진리,
괴로움의 일어남에 관한 성스러운 진리,
괴로움의 소멸에 관한 성스러운 진리,
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관한 성스러운 진리이다.”
3. “비구들이여, 그러므로 그대들은 ‘이것이 괴로움이다.’라고 철저히 알아야 한다.
‘이것이 괴로움의 일어남이다.’라고 철저히 알아야 한다.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이다.’라고 철저히 알아야 한다.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이다.’라고 철저히 알아야 한다.”
금과 은 경(S56:83)
Jātarūparajata-sutta
1.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 때에 세존께서는 사왓티의 제타 숲에 있는 아나따삔띠카 승원에 머물고 계셨다. 거기에서 세존께서는 조그만 먼지를 손톱 끝에 올린 뒤 비구들을 불러서 말씀하셨다.
2. “비구들이여, 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내가 손톱 끝에 올린 조그만 이 먼지와 저 대지 가운데 어떤 것이 더 많은가?”
“세존이시여, 저 대지가 더 많습니다. 세존께서 손톱 끝에 올리신 조그만 그 먼지는 아주 적습니다.
세존께서 손톱 끝에 올리신 조그만 그 먼지는 대지에 비하면 헤아릴 것도 못되고 비교할 것도 못되며 아예 한 조각에도 미치지 못합니다.”
“비구들이여, 그와 같이 금과 은을 받는 것을 멀리 여읜 중생들은 적고 금과 은을 받는 것을 멀리 여의지 못한 중생들은 많다. 그것은 무슨 이유 때문인가?
비구들이여, 네 가지 성스러운 진리를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무엇이 넷인가?
괴로움에 관한 성스러운 진리,
괴로움의 일어남에 관한 성스러운 진리,
괴로움의 소멸에 관한 성스러운 진리,
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관한 성스러운 진리이다.”
3. “비구들이여, 그러므로 그대들은 ‘이것이 괴로움이다.’라고 철저히 알아야 한다.
‘이것이 괴로움의 일어남이다.’라고 철저히 알아야 한다.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이다.’라고 철저히 알아야 한다.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이다.’라고 철저히 알아야 한다.”
날곡식 경(S56:84)
Āmakadhañña-sutta
1.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 때에 세존께서는 사왓티의 제타 숲에 있는 아나따삔띠카 승원에 머물고 계셨다. 거기에서 세존께서는 조그만 먼지를 손톱 끝에 올린 뒤 비구들을 불러서 말씀하셨다.
2. “비구들이여, 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내가 손톱 끝에 올린 조그만 이 먼지와 저 대지 가운데 어떤 것이 더 많은가?”
“세존이시여, 저 대지가 더 많습니다. 세존께서 손톱 끝에 올리신 조그만 그 먼지는 아주 적습니다.
세존께서 손톱 끝에 올리신 조그만 그 먼지는 대지에 비하면 헤아릴 것도 못되고 비교할 것도 못되며 아예 한 조각에도 미치지 못합니다.”
“비구들이여, 그와 같이 [요리하지 않은] 날곡식을 받는 것을 멀리 여읜 중생들은 적고 [요리하지 않은] 날곡식을 받는 것을 멀리 여의지 못한 중생들은 많다. 그것은 무슨 이유 때문인가?
비구들이여, 네 가지 성스러운 진리를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무엇이 넷인가?
괴로움에 관한 성스러운 진리,
괴로움의 일어남에 관한 성스러운 진리,
괴로움의 소멸에 관한 성스러운 진리,
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관한 성스러운 진리이다.”
3. “비구들이여, 그러므로 그대들은 ‘이것이 괴로움이다.’라고 철저히 알아야 한다.
‘이것이 괴로움의 일어남이다.’라고 철저히 알아야 한다.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이다.’라고 철저히 알아야 한다.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이다.’라고 철저히 알아야 한다.”
생고기 경(S56:85)
Āmakamaṁsa-sutta
1.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 때에 세존께서는 사왓티의 제타 숲에 있는 아나따삔띠카 승원에 머물고 계셨다. 거기에서 세존께서는 조그만 먼지를 손톱 끝에 올린 뒤 비구들을 불러서 말씀하셨다.
2. “비구들이여, 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내가 손톱 끝에 올린 조그만 이 먼지와 저 대지 가운데 어떤 것이 더 많은가?”
“세존이시여, 저 대지가 더 많습니다. 세존께서 손톱 끝에 올리신 조그만 그 먼지는 아주 적습니다.
세존께서 손톱 끝에 올리신 조그만 그 먼지는 대지에 비하면 헤아릴 것도 못되고 비교할 것도 못되며 아예 한 조각에도 미치지 못합니다.”
“비구들이여, 그와 같이 생고기를 받는 것을 멀리 여읜 중생들은 적고 생고기를 받는 것을 멀리 여의지 못한 중생들은 많다. 그것은 무슨 이유 때문인가?
비구들이여, 네 가지 성스러운 진리를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무엇이 넷인가?
괴로움에 관한 성스러운 진리,
괴로움의 일어남에 관한 성스러운 진리,
괴로움의 소멸에 관한 성스러운 진리,
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관한 성스러운 진리이다.”
3. “비구들이여, 그러므로 그대들은 ‘이것이 괴로움이다.’라고 철저히 알아야 한다.
‘이것이 괴로움의 일어남이다.’라고 철저히 알아야 한다.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이다.’라고 철저히 알아야 한다.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이다.’라고 철저히 알아야 한다.”
동녀 경(S56:86)
Kumāriya-sutta
1.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 때에 세존께서는 사왓티의 제타 숲에 있는 아나따삔띠카 승원에 머물고 계셨다. 거기에서 세존께서는 조그만 먼지를 손톱 끝에 올린 뒤 비구들을 불러서 말씀하셨다.
2. “비구들이여, 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내가 손톱 끝에 올린 조그만 이 먼지와 저 대지 가운데 어떤 것이 더 많은가?”
“세존이시여, 저 대지가 더 많습니다. 세존께서 손톱 끝에 올리신 조그만 그 먼지는 아주 적습니다.
세존께서 손톱 끝에 올리신 조그만 그 먼지는 대지에 비하면 헤아릴 것도 못되고 비교할 것도 못되며 아예 한 조각에도 미치지 못합니다.”
“비구들이여, 그와 같이 여자나 동녀를 받는 것을 멀리 여읜 중생들은 적고 여자나 동녀를 받는 것을 멀리 여의지 못한 중생들은 많다. 그것은 무슨 이유 때문인가?
비구들이여, 네 가지 성스러운 진리를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무엇이 넷인가?
괴로움에 관한 성스러운 진리,
괴로움의 일어남에 관한 성스러운 진리,
괴로움의 소멸에 관한 성스러운 진리,
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관한 성스러운 진리이다.”
3. “비구들이여, 그러므로 그대들은 ‘이것이 괴로움이다.’라고 철저히 알아야 한다.
‘이것이 괴로움의 일어남이다.’라고 철저히 알아야 한다.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이다.’라고 철저히 알아야 한다.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이다.’라고 철저히 알아야 한다.”
하인 경(S56:87)
Dāsi-sutta
1.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 때에 세존께서는 사왓티의 제타 숲에 있는 아나따삔띠카 승원에 머물고 계셨다. 거기에서 세존께서는 조그만 먼지를 손톱 끝에 올린 뒤 비구들을 불러서 말씀하셨다.
2. “비구들이여, 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내가 손톱 끝에 올린 조그만 이 먼지와 저 대지 가운데 어떤 것이 더 많은가?”
“세존이시여, 저 대지가 더 많습니다. 세존께서 손톱 끝에 올리신 조그만 그 먼지는 아주 적습니다.
세존께서 손톱 끝에 올리신 조그만 그 먼지는 대지에 비하면 헤아릴 것도 못되고 비교할 것도 못되며 아예 한 조각에도 미치지 못합니다.”
“비구들이여, 그와 같이 하인이나 하녀를 받는 것을 멀리 여읜 중생들은 적고 하인이나 하녀를 받는 것을 멀리 여의지 못한 중생들은 많다. 그것은 무슨 이유 때문인가?
비구들이여, 네 가지 성스러운 진리를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무엇이 넷인가?
괴로움에 관한 성스러운 진리,
괴로움의 일어남에 관한 성스러운 진리,
괴로움의 소멸에 관한 성스러운 진리,
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관한 성스러운 진리이다.”
3. “비구들이여, 그러므로 그대들은 ‘이것이 괴로움이다.’라고 철저히 알아야 한다.
‘이것이 괴로움의 일어남이다.’라고 철저히 알아야 한다.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이다.’라고 철저히 알아야 한다.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이다.’라고 철저히 알아야 한다.”
염소나 양 경(S56:88)
Ajelaka-sutta
1.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 때에 세존께서는 사왓티의 제타 숲에 있는 아나따삔띠카 승원에 머물고 계셨다. 거기에서 세존께서는 조그만 먼지를 손톱 끝에 올린 뒤 비구들을 불러서 말씀하셨다.
2. “비구들이여, 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내가 손톱 끝에 올린 조그만 이 먼지와 저 대지 가운데 어떤 것이 더 많은가?”
“세존이시여, 저 대지가 더 많습니다. 세존께서 손톱 끝에 올리신 조그만 그 먼지는 아주 적습니다.
세존께서 손톱 끝에 올리신 조그만 그 먼지는 대지에 비하면 헤아릴 것도 못되고 비교할 것도 못되며 아예 한 조각에도 미치지 못합니다.”
“비구들이여, 그와 같이 염소나 양을 받는 것을 멀리 여읜 중생들은 적고 염소나 양을 받는 것을 멀리 여의지 못한 중생들은 많다. 그것은 무슨 이유 때문인가?
비구들이여, 네 가지 성스러운 진리를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무엇이 넷인가?
괴로움에 관한 성스러운 진리,
괴로움의 일어남에 관한 성스러운 진리,
괴로움의 소멸에 관한 성스러운 진리,
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관한 성스러운 진리이다.”
3. “비구들이여, 그러므로 그대들은 ‘이것이 괴로움이다.’라고 철저히 알아야 한다.
‘이것이 괴로움의 일어남이다.’라고 철저히 알아야 한다.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이다.’라고 철저히 알아야 한다.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이다.’라고 철저히 알아야 한다.”
닭이나 돼지 경(S56:89)
Kukkuṭasūkara-sutta
1.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 때에 세존께서는 사왓티의 제타 숲에 있는 아나따삔띠카 승원에 머물고 계셨다. 거기에서 세존께서는 조그만 먼지를 손톱 끝에 올린 뒤 비구들을 불러서 말씀하셨다.
2. “비구들이여, 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내가 손톱 끝에 올린 조그만 이 먼지와 저 대지 가운데 어떤 것이 더 많은가?”
“세존이시여, 저 대지가 더 많습니다. 세존께서 손톱 끝에 올리신 조그만 그 먼지는 아주 적습니다.
세존께서 손톱 끝에 올리신 조그만 그 먼지는 대지에 비하면 헤아릴 것도 못되고 비교할 것도 못되며 아예 한 조각에도 미치지 못합니다.”
“비구들이여, 그와 같이 닭이나 돼지를 받는 것을 멀리 여의 중생들은 적고 닭이나 돼지를 받는 것을 멀리 여의지 못한 중생들은 많다. 그것은 무슨 이유 때문인가?
비구들이여, 네 가지 성스러운 진리를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무엇이 넷인가?
괴로움에 관한 성스러운 진리,
괴로움의 일어남에 관한 성스러운 진리,
괴로움의 소멸에 관한 성스러운 진리,
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관한 성스러운 진리이다.”
3. “비구들이여, 그러므로 그대들은 ‘이것이 괴로움이다.’라고 철저히 알아야 한다.
‘이것이 괴로움의 일어남이다.’라고 철저히 알아야 한다.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이다.’라고 철저히 알아야 한다.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이다.’라고 철저히 알아야 한다.”
코끼리 경(S56:90)
Hatthi-sutta
1.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 때에 세존께서는 사왓티의 제타 숲에 있는 아나따삔띠카 승원에 머물고 계셨다. 거기에서 세존께서는 조그만 먼지를 손톱 끝에 올린 뒤 비구들을 불러서 말씀하셨다.
2. “비구들이여, 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내가 손톱 끝에 올린 조그만 이 먼지와 저 대지 가운데 어떤 것이 더 많은가?”
“세존이시여, 저 대지가 더 많습니다. 세존께서 손톱 끝에 올리신 조그만 그 먼지는 아주 적습니다. 세존께서 손톱 끝에 올리신 조그만 그 먼지는 대지에 비하면 헤아릴 것도 못되고 비교할 것도 못되며 아예 한 조각에도 미치지 못합니다.”
“비구들이여, 그와 같이 코끼리, 소, 말, 암말을 받는 것을 멀리 여읜 중생들은 적고 코끼리, 소, 말, 암말을 받는 것을 멀리 여의지 못한 중생들은 많다. 그것은 무슨 이유 때문인가?
비구들이여, 네 가지 성스러운 진리를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무엇이 넷인가?
괴로움에 관한 성스러운 진리,
괴로움의 일어남에 관한 성스러운 진리,
괴로움의 소멸에 관한 성스러운 진리,
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관한 성스러운 진리이다.”
3. “비구들이여, 그러므로 그대들은 ‘이것이 괴로움이다.’라고 철저히 알아야 한다.
‘이것이 괴로움의 일어남이다.’라고 철저히 알아야 한다.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이다.’라고 철저히 알아야 한다.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이다.’라고 철저히 알아야 한다.”
제9장 세 번째 날곡식의 반복이 끝났다. 아홉 번째 품에 포함된 경들의 목록은 다음과 같다.
① 춤과 노래 ② 높은 침상 ③ 금과 은 ④ 날곡식 ⑤ 생고기 ⑥ 동녀 ⑦ 하인 ⑧ 염소와 양
⑨ 닭과 돼지 ⑩ 코끼리이다.
실론님의 블로그 http://blog.daum.net/gikoship/15780837 에서 복사한 글임을 밝힙니다.
'상윳따 니까야(잡)'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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