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경

[스크랩] 열반경 : 모든 중생들을 외아들처럼 여기신 부처님

수선님 2017. 12. 3. 12:21

 

오늘 여래(如來)·응공(應供)·정변지(正遍知)로서

 

- 중생을 불쌍히 여기고 중생을 안아 주며,

- 중생들을 외아들 라후라(羅?羅)처럼 평등하게 보고,

- 중생들을 위하여 귀의할 곳이 되어 주며,

- 세간의 집이 되어 온

 

대각(大覺) 세존이 곧 열반에 들려 하니,

모든 중생들은 의심나는 데가 있거든 사양 말고 모두 물을지어다.

 

이번이 마지막 물음이 되리라.

 

 

출처 : 출리심 보리심 공
글쓴이 : - 해탈 -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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