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여래(如來)·응공(應供)·정변지(正遍知)로서
- 중생을 불쌍히 여기고 중생을 안아 주며,
- 중생들을 외아들 라후라(羅?羅)처럼 평등하게 보고,
- 중생들을 위하여 귀의할 곳이 되어 주며,
- 세간의 집이 되어 온
대각(大覺) 세존이 곧 열반에 들려 하니,
모든 중생들은 의심나는 데가 있거든 사양 말고 모두 물을지어다.
이번이 마지막 물음이 되리라.
출처 : 출리심 보리심 공
글쓴이 : - 해탈 -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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