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마음 깨치면 부처
2. 무심(無心)이 도(道)
3. 근원이 청정한 마음
4. 일체를 여윌 줄 아는 사람이 곧 부처
5. 허공이 곧 법신
6. 마음을 잊어버림
7. 법(法)은 무생(無生)
8. 도(道)를 닦는 다는 것
9. 말에 떨어지다
10. 사문이란 무심을 얻은 사람
11. 마음이 부처
12. 마음으로써 마음에 전하다<以心傳心>
13. 마음과 경계
14. 구함이 없음
15. 머문 바 없이 마음이 나면 곧 부처님의 행
16. 육조(六祖)는 어째서 조사가 되었는가?
전심법요.2 완릉록(宛陵錄)
1. 도는 마음 깨치는 데 있다.
2. 자기의 마음을 알자
3. 기틀을 쉬고 견해를 잊음
4. 마음과 성품이 다르지 않다
5. 모양 있는 것은 허망하다
6. 한 마음의 법
7. 모든 견해를 여읨이 무변신보살
8. 한 법도 얻을 수 없다
9. 한 물건도 없음[無一物]
10. 마음 밖에 다른 부처가 없다
11. 보리의 마음
12. 수은의 비유
13. 무연자비
14. 정진이란?
15. 무심한 행
16. 삼계(三界)를 벗어남
17. 마음이 부처
18. 유행(遊行) 및 기연(機緣)
19. 술찌꺼기 먹는 놈
20. 배휴의 헌시
21. 여래의 청정선
22. 양의 뿔
23. 여래의 심부름꾼
24. 무분별지는 얻을 수 없다
25. 견성이란?
26. 한 생각 일지 않으면 곧 보리
27. 둘 아닌 법문
28. 한 마음의 법 가운데서 방편으로 장엄하다
29. 인욕선인
30. 한 법도 얻을 수 없음이 곧 수기
31. 법신은 얻을 수 없다
32. 마셔보아야 물맛을 안다
33. 참된 사리(舍利)는 볼 수 없다
34. 일체처에 마음이 나지 않음
35. 조계문하생 배상공이 대사께 물었다.
36. 계급에 떨어지지 않으려면
행자실님의 블로그 http://blog.daum.net/dis834/130 에서 복사한 글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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