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행무상(諸行無常)’ ‘제법무아(諸法無我)’ ‘열반적정(涅槃寂靜)’
‘세상의 모든 마음과 모든 물질은 시시각각 변하고 지속적이지 않으니 거머쥘 수 없다.
원인과 결과에 의해 흘러가는 이 우주에는 ‘나(我)’라는 것이 본래 없다. ‘나’라는 생각 역시 인과의 산물일 뿐이다.
이걸 깨치면 영원히 무너지지 않는 평화의 세계가 드러난다. 그게 바로 열반이다. 그 세계가 고요하고 청정하다.’
[출처] 붓다의 핵심 가르침 셋 ; 삼법인(三法印)|작성자 둘이아님
'위없는 가르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초기경전 (중아함경) (0) | 2020.11.22 |
---|---|
공(空) 의미의 세 차원 (0) | 2020.11.08 |
불교와 환경_ 불교의 가르침 (0) | 2020.09.20 |
붓다 (0) | 2020.09.20 |
수다원 사다함 아나함 아라한 (0) | 2020.0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