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대단히 중요한 내용이니, 자세히 여러번 보시는게 좋습니다.
- 티벳 고승들의 가르침이 담겨져 있습니다.
- 티벳의 여러 고승들이 서양인 맥도날드 베인에게 가르친 내용들 입니다.
- 이 책은 절판입니다.
- 정말 중요한 내용이니 자세히 보시고 또 보세요.
- 이 자료는 스크랩하셔도 되고, 그냥 복사해 가셔서 블로그/카페 등에 올리셔도 됩니다.
마음이 만든 것은 참이 아니고 거짓이다. 마음 속에 있는 것은 거짓이다.
무명의 과정, 믿게 된 과정을 분명히 보라.
두려움의 정체 : 마음 속에서 만든 것
마음이 형성된 과정 & 근원
부처(불성)과 나는 본래 하나이다. 모든 것은 하나다.
자기한정, 자기한계, 고정관념을 완전히 버리기
마음 속 관찰하기 : 자아가 만든 것들
NOW! 생명 그 자체
완전함, 영원한 현재에 사는 것이 해탈/자유
언제나 지금을 살라. 과거/미래는 거짓이다.
분리의 과정
가짜를 발견하는게 바로 수행이다.
항상 하루종일 현재 속에서 마음을 감시하라.
순간순간의 내 마음 상태를 관찰하라.
바로 지금 생각하고 있는 것을 알아차려라.
반응을 살펴라 : 탐욕, 두려움, 분노, 저항, 수용, 믿음, 허영 등등
네 마음을 관하라 : 모든 반응/작용을 살피라.
본래 無인 자아는 녹아 없어져야 한다.
나를 완전히 규명하라. 진리를 감추는게 바로 자아다.
수행의 목적 : 자기이해, 마음의 모든 것 이해
나=생각+기억(경험)+시간=마음=분리
생각/망상은 실재에 영향을 끼칠 수 없다.
실재, 진여, 법성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생각=나
이 둘은 분리되어져 있지 않다.
우선 나는 환자이며, 나의 병부터 치료해야 한다.
모든 걸 버려라. 상사행
모든 문제의 근원은 바로 내 안에 있다.
생각의 본질을 이해하라.
마음의 모든 과정을 이해하라. 자아, 마음이 문제다.
마음/자아는 문제를 해결 할 수 없다.
진리가 스스로 일하도록 내 맡겨라.
진리는 유일한 스승이며 안내자이다. 귀의처=법귀의=자귀의
나=자아는 아무것도 아니며, 어디에도 없다.
마음이 스스로를 이해해야 한다.
생각의 모든 과정=자아의 활동=자아가 움직이는 방식
관계 속에서 생각-느낌-반응을 관찰하라.
자신을 알기 위해서는 생각-느낌-반응을 관찰해야 한다. 수상행은 과거 기억을 토대(조건)으로함
자아는 아무것도 아니야. 자아는 아무것도 할 수 없지
오히려 방해가 될 때가 더 많지
두려움이란 자아가 있을 때만 존재할 수 있는 것이다.
조건들 : 인연화합==>나
조건화의 과정을 철저히 이해해야 자유가 온다.
일체유심조
마음 스스로 만들어낸 갈애 & 모든 것들.....
스스로가 만든 것에 스스로가 붙잡혀 있다.
이걸 모르면 마음은 바깥으로 문제해결을 위해 뭔가를 계속 찾는다.
죽음 : 극복이 아닌 이해가 필요
현존 그 자체에는 과거도 미래도 없다. 죽음도, 죽은 자도 없다.
자아가 죽을 때 거기에 진리/생명이 있다.
과거/미래를 죽여라.
행의 원인은 기억, 행이란 기억의 결과
기억 : 자아의 조건화 요소
기억이 생각의 형태로 흐름
욕망 : 자아강화, 조건강화, 기억의 강화를 불러옴
과거/기억/생각을 버려야 새것/지금/진리를 만날 수 있다. 진리는 지금에 있다.
얽어매는 조건을 제거해야 해탈한다.
기억, 믿음, 관계등의 조건들이 거짓이라는 사실을 이해하는 순간 자유가 온다.
조건=과거=자아=거짓=본래 나/자아는 없었다. 무아
시간/과거/조건에서 벗어나는게 자유, 해탈이다.
번뇌는 과거......과거의 조건들이 나를 괴롭혀온 것이다.
완전함/해탈/열반은 바로 지금에 있다.
깨어있지 않으면 과거는 현재에 영향을 미친다.
과거가 현재에 영향을 미치고, 미래를 투사한다.
과거 때문에, 과거를 조건으로 두려워하고 미워한다.
왜냐면 과거의 거짓됨을 모르기 때문에.......
변하는 것은 진짜/참/실재가 아니다.
진짜/참/실재는 결코 변하지 않는다.
관념을 버리고 실재가 들어서게 하라.
믿음/고정관념들을 만들어내서 스스로를 괴롭게 스스로가 묶는다.
나를 얽어매는 조건, 그걸 강화시키는 것은 무엇인가?
@ 자아의 이해
다른 이들과 어떻게 관계 맺고 있는지 살펴라.
그런 관계속에서 자신의 반응, 두려움, 적개심, 고정관념, 믿음등을 살피고,
이러한 것들이 어떻게 해서 생겼는지도 파악하라.
생각-느낌-반응의 과정을 살펴라. 관계속에서.
조건들에 얼마나 얽매여 있었는가를 파악하라.
이런 조건들을 보호하기 위해 자아는 발버둥....
너의 마음을 들여다 보아라.
생각-느낌-반응을 살펴라.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타인을 어떻게 대하는지 유심히 살펴라. 특별히 신경써라.
그러면 자신이 무엇인지 알게 될 것이다.
@ 자아
실재를 가림, 거짓말쟁이, 나서기 좋아함, 속이는 자, 사탄/악마, 거짓
자아가 죽어야 그 자리에 실재가 드러난다.
조건들 때문에 충돌/싸움/칭찬/비난/다툼이 생긴다.
이런 조건들이 영원하다 여기므로 여기에 집착하고 이 조건들을 영원히 유지하려함
조건의 발생, 유지, 소멸을 관찰하라. 생주멸
조건화를 이해하지 못하면 풀려날 수 없다.
자아가 이 모든 조건들이 거짓/허구라는 것을 알 때,
조건들이 곧 자아와 다른게 아니라 조건이 곧 자아 그 자체라는 걸 이해하는 순간,
투사/생각을 멈춘다.
자아 자신이 문제의 근원인걸 깨닫게 된다.
자아가 스스로를 괴롭히는 악마임을 반드시 이해해야 한다.
자아 스스로가 문제임을 자각해야 스스로 활동을 멈추게 된다.
이 때 고요함이......그리고 진리가 들어서게 된다.
모든 문제는 직면/대면해야 한다.
고통, 고난, 두려움, 슬픔 : 회피하지 말고 직면하고 이해하라.
내 모든 믿음, 고정관념도 관찰하고 이해해야 한다.
나를 묶고 있는 조건들에 대한 이해가 해탈을 가져온다.
조건들로 제한된 생각, 조건들에 의해 제한된 생각 : 생각하는 습관, 적개심
제한된 생각에서 풀려나라, 의식이여.
제한된 생각은 어떻게 해서 생겨났는가?
모든 걸 있는 그대로, 사실 그대로를 보라.
남녀 등등 겉으로 보기에는 차이가 있되, 본질/실재에는 아무런 차이가 없다.
허상인데 실재라고 믿음으로써 그것들에 스스로 먹이를 주어가며 스스로 키워가는 꼴
얽어매는 조건들에 집착한다. 그게 진짜인줄 알고...
너는 반드시 너 자신만의 고유한 생각을 해야 한다.
스스로 생각할 때 의존/믿음/관념/예식 등의 것들에 의존하려는 성향에서 벗어난다.
나를 얽어매는 것들, 가두는 것들 : 알아내라.
외부의 것들은 아무것도 아니다. 바깥은 허상
바같의 것들을 숭배할 때 노예가 되며, 숭배하는 현상에 묶인다.
마음을 자극하는 외부의 모든 것들은 너를 환상으로 이르게할 뿐
자유와 진리로 이끌지 못한다.
생각-느낌-반응을 끊임없이 살펴라.
그러면 환상의 그물에 걸리지 않으리라.
생각과 관념의 거짓됨을 알라.
타인에 절대 의지하지 말라.
깨달음은 스스로 얻어야 한다.
자신 안에서 진리를 찾으라. 외부의 것들은 오로지 환상일 뿐이다.
의존하면 두려움, 혼란이 생겨난다. 실재를 방해한다.
자아에 대한 이해 : 불성/진여의 걸림돌 = 나
자아 : 악의 근원
악마는 자아를 제외하고 그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다.
자아 = 환영 = 잘못된 전도몽상/모순 상태의 기억 + 관념의 묶음
자아 = 바깥만 봄, 교활한 속임수, 현혹으로 스스로를 속이며 여기서 길을 잃는다.
본질, 진여, 실재 안에서는 모두가 같다. 일상무상, 구별/분리가 없다.
모두가 하나다. 단 하나의 생명, 분리란 결코 없다.
실제로 내면에서 체험/경험하라. 그래야 변화가 일어난다.
너 스스로 혼자 알아내야 한다.
관념을 따르면 이해란 있을 수 없다.
관념의 틀에 따라 주형된 행동으로 다툼이 일어난다.
추종자가 되지 말라. 녹음기에 지나지 않는다.
관계 속에서 자신을 관찰하라.
관계란 자기를 볼 수 있게 해주는 거울........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관찰하라. 판단/정죄/무턱댄 수용/정당화 하지 말고.
생각 = 축적해 놓은 기억으로부터 일어남 = 가두는 조건
생각하는 자 = 생각으로부터 결코 떨어질 수 없다. 분리되어진게 아니다.
생각 = 아직 이해되지 못한 것들이 계속해서 마음 속에 떠오른다.
의미를 밝혀 낸다면 다시는 떠오르지 않게 된다.
핵심 : 생각을 통제하는게 아니라, 이해하는 것...........
“나“가 생각과 분리되어 있다고 상상하고 믿으면 두려움이 발생한다.
생각들은 네가 스스로 만들어낸 것임을 알면 네 생각들은 더 이상 너에게 영향을 못 끼친다.
마음이 멈추면, 이 때 진리를 스스로 드러난다.
고정관념에 방해를 받지 말고 새로운 것을 만나라.
자아는 아무런 힘이 없으며
내가 그것에 힘을 부여할 때만이 힘을 갖는다.
과거란 죽은 것, 미래를 태어나지 않은 것
진리 = 지금 이 순간에 존재. 영원 = 지금
지금 = 새로움(과거/기억이 아님)
지금 = 살아있는 것, 생명
지금 완전함을 알라.
죽음에 대한 두려움은 불생불멸의 실재, 진여, 공을 이해할 때 사라진다.
진리를 철학적으로 해석하지 말라.
거짓된 것을 이해하고 그것이 어떻게 생겨났는지를 이해하라.
과거의 믿음, 기억의 조건들이 다 이해되어 사라지게 하라.
생각을 적게 할수록 너 자신을 더욱 더 이해하기 시작하게 된다.
생각을 적게 할수록 더 빨리 자유가 온다.
의존과 분리 속에서 길을 잃는다.
너 스스로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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