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도덕경 28장. 큰 다스림은 나누지 아니하고 <제 28장. 큰 다스림은 나누지 아니하고> 知其雄 守其雌 爲天下谿 爲天下谿 常德不離 復歸於&#23344;兒 知其白 守其黑 爲天下式 爲天下式 常德不&#24530; 復歸于無極 知其榮 守其辱 爲天下谷 爲天下谷 常德乃足 復歸於樸 樸散則爲器 聖人用之 則爲官長 故大制不割 수컷을 알면서도.. 도덕경 해설(老子와 똥막대기) 2018.11.25
[스크랩] 도덕경 27장. 달이 물위를 스치며 자취가 없고 <제 27장. 달이 물위를 스치매 자취가 없고> 善行無轍迹 善言無瑕謫 善數不用籌策 善閉無關楗而不可開 善結無繩約而不可解 是以聖人常善救人 故無棄人 常善救物 故無棄物 是謂襲明 故善人者 不善人之師 不善人者 善人之資 不貴其師 不愛其資 雖智大迷 是爲要妙 잘 걷는 사람은 자.. 도덕경 해설(老子와 똥막대기) 2018.11.25
[스크랩] 도덕경 26장. 종일토록 수레에서 내리지 않는다 <제 26장. 종일토록 수레에서 내리지 않는다> 重爲輕根 靜爲躁君 是以聖人終日行 不離輜重 雖有榮觀 燕處超然 奈何萬乘之主 而以身輕天下 輕則失本 躁則失君 무거움은 가벼움의 근본이며, 고요함은 서두름의 주인이다. 그러므로 성인은 종일 다녀도 무거운 수레에서 떠나지 않는다... 도덕경 해설(老子와 똥막대기) 2018.11.25
[스크랩] 도덕경 25장. 사람은 땅을 본받고 <제 25장. 사람은 땅을 본받고 땅은 하늘을 본받고> 有物混成 先天地生 寂兮寥兮 獨立而不改 周行而不殆 可以爲天下母 吾不知其名 字之曰道 强爲之名曰大 大曰逝 逝曰遠 遠曰反 故道大 天大 地大 王亦大 域中有四大 而王居其一焉 人法地 地法天 天法道 道法自然 온갖 것이 한데 엉.. 도덕경 해설(老子와 똥막대기) 2018.11.25
[스크랩] 도덕경 24장. 절름발이 자라 <제 24장. 절름발이 자라와 눈 먼 거북> 企者不立 跨者不行 自見者不明 自是者不彰 自伐者無功 自矜者不長 其在道也 曰餘食贅行 物或惡之 故有道者不處 발돋움하는 사람은 오래 서지 못하고, 가랑이를 벌리는 사람은 걷지 못한다. 스스로 드러내는 사람은 밝지 못하고, 스스로 옳다 .. 도덕경 해설(老子와 똥막대기) 2018.11.25
[스크랩] 도덕경 23장. 소나기는 종일 내리지 않는다 <제 23장. 소나기는 종일 내리지 않는다> 希言自然 故飄風不終朝 驟雨不終日 孰爲此者 天地 天地尙不能久 而況於人乎 故從事於道者 道者同於道 德者同於德 失者同於失 同於道者 道亦樂得之 同於德者 德亦樂得之 同於失者 失亦樂得之 信不足焉 有不信焉 자연은 말이 별로 없다. 회.. 도덕경 해설(老子와 똥막대기) 2018.11.18
[스크랩] 도덕경 22장. 휘면 온전해지고 <제 22장. 휘면 온전해지고 굽으면 펴지니> 曲則全 枉則直 窪則盈 &#25949;則新 少則得 多則惑 是以聖人抱一 爲天下式 不自見故明 不自是故彰 不自伐故有功 不自矜故長 夫唯不爭 故天下莫能與之爭 古之所謂曲則全者 豈虛言哉 誠全而歸之 휘면 온전해지고, 굽으면 펴지고, 패이면 .. 도덕경 해설(老子와 똥막대기) 2018.11.18
[스크랩] 도덕경 21장. 예로부터 그 이름 사라진 적 없어 <제 21장. 예로부터 그 이름 사라진 적 없어> 孔德之容 惟道是從 道之爲物 惟恍惟惚 惚兮恍兮 其中有象 恍兮惚兮 其中有物 窈兮冥兮 其中有精 其精甚眞 其中有信 自古及今 其名不去 以閱衆甫 何以知衆甫之狀哉 以此 큰 德은 모든 것을 받아들이며 道는 오로지 그 德을 펼칠 따름이다.. 도덕경 해설(老子와 똥막대기) 2018.11.18
[스크랩] 도덕경 20장. 배움을 버리면 <제 20장. 배움을 버리면 근심이 없다> 絶學無憂 唯之與阿 相去幾何 善之與惡 相去若何 人之所畏 不可不畏 荒兮其未央哉 衆人熙熙 如享太牢 如春登臺 我獨泊兮其未兆 如&#23344;兒之未孩 &#20797;&#20797;兮若無所歸 衆人皆有餘 而我獨若遺 我愚人之心也哉 沌沌兮 俗人昭昭 我獨.. 도덕경 해설(老子와 똥막대기) 2018.11.18
[스크랩] 도덕경 19장. 무명의 흰바탕 <제 19장. 무명의 흰 바탕을 드러낸다> 絶聖棄智 民利百倍 絶仁棄義 民復孝慈 絶巧棄利 盜賊無有 此三者以爲文不足 故令有所屬 見素抱樸 少私寡欲 성스러움을 끊고 지혜를 버리면 백성에게 이로움이 백 배는 더할 것이다. 인을 끊고 의를 버리면 백성에게 효와 자가 다시금 찾아올 .. 도덕경 해설(老子와 똥막대기) 2018.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