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앙구따라니까야 - 사선정 앙구따라니까야 - 사선정 높고 넓은 침상 - 네 가지 禪 | 부처님 말씀 "고따마 존자시여, 그러면 어떤 것이 천상의 넓고 높은 침상으로서 고따마 존자께서 지금 바로 그것을 원하기만 하면 얻을 수 있고 어려움 없이 얻을 수 있고 많이 얻을 수 있습니까?" "바라문이여, 여기 나는 마을이나 .. 앙굿따라니까야 2018.08.05
[스크랩] 세 부류의 사람 1. " 비구들이여, 어리석은 자도 행위(업-Kamma)에 의해서 규정되고 현명한 자도 행위에 의해서 규정되나니,[인간의 ]통찰지는 [자신의] 행동에 의해서 드러나기 때문이다. 비구들이여, 세 가지 특징을 가진 자를 어리석은 자라고 알아야 한다. 어떤 것이 셋인가 ? 몸으로 짓는 나쁜 행위, 말.. 앙굿따라니까야 2018.08.05
[스크랩] 앙굿따라니까야 : 재물의 보시보다, 법보시가 뛰어나다. 앙굿따라니까야 : 재물의 보시보다, 법보시가 뛰어나다. " 비구들이여, 두 가지 보시가 있다. 어떤 것이 둘인가 ? 재물의 보시와 법의 보시가 있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두 가지 보시가 있다. 비구들이여, 이 두 가지 보시 가운데 법보시가 뛰어나다. " " 비구들이여, 두 가지 헌공이 있다. 어.. 앙굿따라니까야 2018.08.05
[스크랩] 최상의 지혜, 깨달음, 열반을 얻는 방법 "비구들이여, 하나의 법이 있어, 그것을 닦고 많이 공부 지으면 절대적인 역겨움, 탐욕이 빛바램, 소멸, 고요함, 최상의 지혜, 깨달음, 열반을 얻게 한다. 무엇이 그 하나의 법인가? ... 부처님을 계속해서 생각함이다. 비구들이여, 이 하나의 법을 닦고 많이 공부 지으면 절대적인 역겨움, .. 앙굿따라니까야 2018.07.29
[스크랩] 통찰지 6. "비구들이여, 친척을 잃는 것은 작은 것이다. 잃는 것 중에서 가장 나쁜 것은 통찰지를 잃는 것이다." 7. "비구들이여, 친척이 불어나는 것은 작은 것이다. 불어나는 것 중에서 가장 으뜸가는 것은 통찰지가 불어나는 것이다. 비구들이여, 그러므로 통찰지가 불어나도록 증장시킬 것이다.. 앙굿따라니까야 2018.07.29
[스크랩] 자기 존재의 소멸이 행복이다. 3. “비구들이여, 신들과 인간들은 형색을 즐거워하고 형색을 기뻐한다. 비구들이여, 신들과 인간들은 형색이 변하고 빛바래고 소멸하면 괴로워하면서 머문다. 소리를 … 냄새를 … 맛을 … 감촉을 … [마노의 대상인] 법을 즐거워하고 [마노의 대상인] 법을 기뻐한다. [127] 비구들이여, 신.. 앙굿따라니까야 2018.07.29
[스크랩] 이것이 불교다. II. 부처님의 생애와 가르침 1. 부처님의 생애 - 본생담(자타카): 석가모니 부처님의 전생이야기를 적어 놓은 책. 또는 본생경 - 부처님 수기(受記): '선혜보살'(부처님 전생때 모습)은 '연등불'에게 푸른 연꽃을 공양하여 미래에 부처가 될 것이라는 '수기(受記)'를 받는다. 1) 탄생 - 탄생(誕.. 앙굿따라니까야 2018.07.22
[스크랩] 초전법륜경 초전법륜경 불기 2547(서기 2003); 2592년 전의 불교 첫 가르침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때 부처님께서 바라나시에 있는 이시빠따나의 녹야원에 계셨다. 그 때 부처님께서 5 비구(빤짜왓기)라는 다섯 수행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비구들이여! 바른 수행자는 두 가지의 낮은 법에 의지하지 말아.. 앙굿따라니까야 2018.07.22
[스크랩] 집짓는 자여 그대는 보여졌도다 <석가부처님의 오도송> <석가부처님의 오도송> 많은 생을 윤회하면서 나는 헛되이 치달려왔다 집짓는 자를 찾으면서 거듭되는 태어남은 괴로움이었다 집 짓는자여, [드디어] 그대는 보여졌구나 그대 다시는 집을 짓지 못하리 그대의 모든 골재들은 무너졌고 집의 서까래는 해체되었기 때문이다 [이제] 마음.. 앙굿따라니까야 2018.07.22
[스크랩] 몸, 느낌, 마음, 법을 관찰 “아난다여, 그러면 어떻게 비구는 자신을 섬으로 삼고 자신을 귀의처로 삼아 머물고 남을 귀의처로 삼아 머물지 않는가? 어떻게 비구는 법을 섬으로 삼고 법을 귀의처로 삼아 머물고 다른 것을 귀의처로 삼아 머물지 않는가?”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身隨觀] .. 앙굿따라니까야 2018.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