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의 공간 262

[스크랩] 처처불상(處處佛像) 사사불공(事事佛供) 두두물물(頭頭物物) 화화촉촉(化化觸觸)

처처불상(處處佛像) 사사불공(事事佛供) 두두물물(頭頭物物) 화화촉촉(化化觸觸) 고기가 물을 알지 못하고 헤엄을 치고 새가 허공을 모르고 날듯이 우리도 내 마음을 모르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처처불상(處處佛像)이고 사사불공(事事佛供)이니 두두물물(頭頭物物)이 부처요, 화화촉촉(..

지혜의 공간 2019.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