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장 강가 강의 반복
Gaṅgā-peyyāla
(ⅰ) 떨쳐버림을 의지함
Viveka-nissita
동쪽으로 흐름 경1(S47:51)
Pācīnaninna-sutta
1.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 때에 세존께서는 사왓티의 제따 숲에 있는 아나타삔디까 승원에 머물고 계셨다. 거기에서 세존께서는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비구들이여" 라고. 그러자 비구들도 받들었다. "세존(존귀하신)이시여" 라고. 세존께서는 이와 같이 말씀하셨다.
2. "비구들이여, 예를 들면 강가 강은 동쪽으로 흐르고 동쪽으로 향하고 동쪽으로 들어간다.
비구들이여, 그와 같이 비구가 네 가지 마음 챙김의 확립을 닦고 네 가지 마음 챙김의 확립을 많이 익히면 그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간다."
3. "비구들이여, 그러면 비구가 어떻게 네 가지 마음챙김을 닦고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익히면 그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 가는가?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서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서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서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서 머문다.
비구들이여, 비구가 이렇게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고 이렇게 많이 익히면 그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간다."
1.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 때에 세존께서는 사왓티의 제따 숲에 있는 아나타삔디까 승원에 머물고 계셨다. 거기에서 세존께서는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비구들이여" 라고. 그러자 비구들도 받들었다. "세존(존귀하신)이시여" 라고. 세존께서는 이와 같이 말씀하셨다.
2. "비구들이여, 예를 들면 야무나 강은 동쪽으로 흐르고 동쪽으로 향하고 동쪽으로 들어간다.
비구들이여, 그와 같이 비구가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고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많이 익히면 그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간다."
3. "비구들이여, 그러면 비구가 어떻게 네 가지 마음챙김을 닦고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익히면 그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 가는가?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서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서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서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서 머문다.
비구들이여, 비구가 이렇게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고 이렇게 많이 익히면 그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간다."
1.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 때에 세존께서는 사왓티의 제따 숲에 있는 아나타삔디까 승원에 머물고 계셨다. 거기에서 세존께서는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비구들이여" 라고. 그러자 비구들도 받들었다. "세존(존귀하신)이시여" 라고. 세존께서는 이와 같이 말씀하셨다.
2. "비구들이여, 예를 들면 아찌라와띠 강은 동쪽으로 흐르고 동쪽으로 향하고 동쪽으로 들어간다.
비구들이여, 그와 같이 비구가 네 가지 마음 챙김의 확립을 닦고 네 가지 마음 챙김의 확립을 많이 익히면 그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간다."
3. "비구들이여, 그러면 비구가 어떻게 네 가지 마음챙김을 닦고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익히면 그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 가는가?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서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서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서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서 머문다.
비구들이여, 비구가 이렇게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고 이렇게 많이 익히면 그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간다."
1.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 때에 세존께서는 사왓티의 제따 숲에 있는 아나타삔디까 승원에 머물고 계셨다. 거기에서 세존께서는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비구들이여" 라고. 그러자 비구들도 받들었다. "세존(존귀하신)이시여" 라고. 세존께서는 이와 같이 말씀하셨다.
2. "비구들이여, 예를 들면 사라부 강은 동쪽으로 흐르고 동쪽으로 향하고 동쪽으로 들어간다.
비구들이여, 그와 같이 비구가 네 가지 마음 챙김의 확립을 닦고 네 가지 마음 챙김의 확립을 많이 익히면 그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간다."
3. "비구들이여, 그러면 비구가 어떻게 네 가지 마음챙김을 닦고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익히면 그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 가는가?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서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서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서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서 머문다.
비구들이여, 비구가 이렇게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고 이렇게 많이 익히면 그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간다."
동쪽으로 흐름 경5(S47:55)
1.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 때에 세존께서는 사왓티의 제따 숲에 있는 아나타삔디까 승원에 머물고 계셨다. 거기에서 세존께서는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비구들이여" 라고. 그러자 비구들도 받들었다. "세존(존귀하신)이시여" 라고. 세존께서는 이와 같이 말씀하셨다.
3. "비구들이여, 그러면 비구가 어떻게 네 가지 마음챙김을 닦고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익히면 그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 가는가?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서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서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서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서 머문다.
비구들이여, 비구가 이렇게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고 이렇게 많이 익히면 그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간다."
1.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 때에 세존께서는 사왓티의 제따 숲에 있는 아나타삔디까 승원에 머물고 계셨다. 거기에서 세존께서는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비구들이여" 라고. 그러자 비구들도 받들었다. "세존(존귀하신)이시여" 라고. 세존께서는 이와 같이 말씀하셨다.
2. "비구들이여, 예를 들면 강가, 야무나, 아찌라와띠, 사라부, 마히 강은 동쪽으로 흐르고 동쪽으로 향하고 동쪽으로 들어간다.
비구들이여, 그와 같이 비구가 네 가지 마음 챙김의 확립을 닦고 네 가지 마음 챙김의 확립을 많이 익히면 그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간다."
3. "비구들이여, 그러면 비구가 어떻게 네 가지 마음챙김을 닦고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익히면 그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 가는가?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서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서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서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서 머문다.
비구들이여, 비구가 이렇게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고 이렇게 많이 익히면 그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간다."
1.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 때에 세존께서는 사왓티의 제따 숲에 있는 아나타삔디까 승원에 머물고 계셨다. 거기에서 세존께서는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비구들이여" 라고. 그러자 비구들도 받들었다. "세존(존귀하신)이시여" 라고. 세존께서는 이와 같이 말씀하셨다.
2. "비구들이여, 예를 들면 강가 강은 바다로 흐르고 바다로 향하고 바다로 들어간다.
비구들이여, 그와 같이 비구가 네 가지 마음 챙김의 확립을 닦고 네 가지 마음 챙김의 확립을 많이 익히면 그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간다."
3. "비구들이여, 그러면 비구가 어떻게 네 가지 마음챙김을 닦고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익히면 그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 가는가?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서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서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서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서 머문다.
비구들이여, 비구가 이렇게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고 이렇게 많이 학습하면 그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간다."
1.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 때에 세존께서는 사왓티의 제따 숲에 있는 아나타삔디까 승원에 머물고 계셨다. 거기에서 세존께서는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비구들이여" 라고. 그러자 비구들도 받들었다. "세존(존귀하신)이시여" 라고. 세존께서는 이와 같이 말씀하셨다.
2. "비구들이여, 예를 들면 야무나 강은 바다로 흐르고 바다로 향하고 바다로 들어간다.
비구들이여, 그와 같이 비구가 네 가지 마음 챙김의 확립을 닦고 네 가지 마음 챙김의 확립을 많이 익히면 그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간다."
3. "비구들이여, 그러면 비구가 어떻게 네 가지 마음챙김을 닦고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익히면 그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 가는가?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서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서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서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서 머문다.
비구들이여, 비구가 이렇게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고 이렇게 많이 익히면 그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간다."
1.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 때에 세존께서는 사왓티의 제따 숲에 있는 아나타삔디까 승원에 머물고 계셨다. 거기에서 세존께서는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비구들이여" 라고. 그러자 비구들도 받들었다. "세존(존귀하신)이시여" 라고. 세존께서는 이와 같이 말씀하셨다.
2. "비구들이여, 예를 들면 아찌라와띠 강은 바다로 흐르고 바다로 향하고 바다로 들어간다.
비구들이여, 그와 같이 비구가 네 가지 마음 챙김의 확립을 닦고 네 가지 마음 챙김의 확립을 많이 익히면 그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간다."
3. "비구들이여, 그러면 비구가 어떻게 네 가지 마음챙김을 닦고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익히면 그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 가는가?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서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서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서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서 머문다.
비구들이여, 비구가 이렇게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고 이렇게 많이 학습하면 그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간다."
1.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 때에 세존께서는 사왓티의 제따 숲에 있는 아나타삔디까 승원에 머물고 계셨다. 거기에서 세존께서는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비구들이여" 라고. 그러자 비구들도 받들었다. "세존(존귀하신)이시여" 라고. 세존께서는 이와 같이 말씀하셨다.
2. "비구들이여, 예를 들면 사라부 강은 바다로 흐르고 바다로 향하고 바다로 들어간다.
비구들이여, 그와 같이 비구가 네 가지 마음 챙김의 확립을 닦고 네 가지 마음 챙김의 확립을 많이 익히면 그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간다."
3. "비구들이여, 그러면 비구가 어떻게 네 가지 마음챙김을 닦고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익히면 그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 가는가?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서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서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서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서 머문다.
비구들이여, 비구가 이렇게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고 이렇게 많이 익히면 그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간다."
바다 경5(S47:61)
1.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 때에 세존께서는 사왓티의 제따 숲에 있는 아나타삔디까 승원에 머물고 계셨다. 거기에서 세존께서는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비구들이여" 라고. 그러자 비구들도 받들었다. "세존(존귀하신)이시여" 라고. 세존께서는 이와 같이 말씀하셨다.
2. "비구들이여, 예를 들면 마히 강은 바다로 흐르고 바다로 향하고 바다로 들어간다.
비구들이여, 그와 같이 비구가 네 가지 마음 챙김의 확립을 닦고 네 가지 마음 챙김의 확립을 많이 익히면 그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간다."
3. "비구들이여, 그러면 비구가 어떻게 네 가지 마음챙김을 닦고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익히면 그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 가는가?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서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서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서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서 머문다.
비구들이여, 비구가 이렇게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고 이렇게 많이 익히면 그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간다."
1.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 때에 세존께서는 사왓티의 제따 숲에 있는 아나타삔디까 승원에 머물고 계셨다. 거기에서 세존께서는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비구들이여" 라고. 그러자 비구들도 받들었다. "세존(존귀하신)이시여" 라고. 세존께서는 이와 같이 말씀하셨다.
3. "비구들이여, 그러면 비구가 어떻게 네 가지 마음챙김을 닦고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익히면 그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 가는가?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서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서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서 머문다.
여기 비구는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열렬함과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벗어나서 머문다.
비구들이여, 비구가 이렇게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고 이렇게 많이 익히면 그는 열반으로 흐르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들어간다."
여섯 번째 품에 포함된 경들의 목록은 다음과 같다.
① ~ ⑥ 동쪽으로 흐름 ⑦ ~ ⑫ 바다 이처럼 6가지가 두 번 있어서 모두 12가지가 설해졌다.
실론님의 블로그 http://blog.daum.net/gikoship/15780837 에서 복사한 글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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