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12연기...22. 습생(濕生)

SANSEDAJA BEINGS

 

As the *sansesaja beings are said to have their origin in putrid matter, they are likely to develop gradually. But the Buddhist books refer to their full-fledged materialization if they do not have defective visions, etc.

 

22. 습생(濕生)

 

오폐물에서 생겨난다고 하는 습생(saṁsedaja)은 점진적으로 형성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불전(佛典)에서는 그들의 불완전한 시각 등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다 자란 형상으로 생겨난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철자가 틀렸습니다.

 

We cannot say which is true, development or materialization, as the kammajarūpas cannot be subjected to scientific inquiry and so for the time being it is better to accept the view as stated in the scriptures.

 

그래서 우리는 점진적으로 형성되는 게 맞는지, 다 자란 형상으로 생겨나는 게 맞는지 단정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업에서 생긴 물질(kammaja-rūpa)은 과학적인 탐구로 접근할 수 없기 때문에 당분간은 경전에서 설하고 있는 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The development of kammaja and other rūpas in sansedaja and upapata rebirths are generally like that in gabbha-seyyaka (womb) rebirth.

 

습생과 화생에서의 업에서 생긴 물질과 다른 물질들의 성장은 일반적으로 태생과 같습니다.

 

 

 

The only difference is that in the case of the former beings, æhæraja-rþpas arise from the time they eat food or swallow their saliva.

 

유일한 차이점이라면 습생의 경우 음식에서 생긴 물질(āhāraja-rūpa)은 그들이 먹을 것을 먹거나 침을 삼켰을 때 생긴다는 것뿐입니다.

 

 

출처 : 슬기롭고 온화하게

글쓴이 : 금강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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