幻化無因亦無生 허깨비로 생긴 것에는 원인도 없고 또한 생김도 없나니,
환화무인역무생
皆卽自然見如是 모든 것이 곧 스스로 그와 같다고 보느니라.
개즉자연견여시
諸法無非自化生 모든 법은 저절로 화하여 생기지 아니함이 없으니,
제법무비자화생
幻化無生無所畏 허깨비로 생긴 것에는 (본래) 생긴게 없나니 두려워할 바도 없느니라.
환화무생무소외
* 우리의 스승이신 현재 부처님이신 석가모니 부처님의 게송입니다.
출처 : 출리심 보리심 공
글쓴이 : - 반야바라밀 - 원글보기
메모 :
'마음속 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색즉시공 공즉시색(色?是空 空?是色)을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설법(반야경에서 발췌) (0) | 2018.11.11 |
---|---|
[스크랩] 과거 칠불 부처님들의 게송 전체 (0) | 2018.11.11 |
[스크랩] 과거불, 구나함모니 부처님의 게송 : 空을 깨달아 생사를 두려워하지 않노라. (0) | 2018.11.11 |
[스크랩] 과거불, 구류손 부처님의 게송 : 몸과 마음의 공함을 명확히 요달하라. (0) | 2018.11.11 |
[스크랩] 과거불, 비사부 부처님의 게송 : 몸과 마음은 인연화합으로 인해 생긴다. (0) | 2018.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