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 묘법연화경 제목 해석 묘법연화경제목해석 온능 개원련사 비구계환 실상(實相) 묘법(妙法)을 연꽃[蓮華]에다 교묘히 비유했으니, 안으로는 일심을 곧바로 가리키고 밖으로는 온갖 경계에 두로 통한다. <연꽃은> 바야흐로 꽃이 핌과 동시에 열매가 맺고 항상 물에 있으면서도 젖지 아니하니[處梁常淨] 이는 .. 법화경 알기 2019.01.06
[스크랩] 법화경 제16 여래수량품 - 구원실성 -----나는 한량없는 과거세, 백천만억나유타겁에 성불한 구원의 본불이다ㆍ내가 성불하고 이 땅에서 교화한 나의 제자다ㆍ 한 사람이 살거나 두 사람이 살거나, 아주 작은 섬이라도 내가 찾아가서 제도하지 않은 곳이 없다ㆍ--고 하시니까, 미륵보살을 비롯한 영축산 제자들은 말도 안된.. 법화경 알기 2019.01.06
[스크랩] 봉은사 선교율 대법회 24신/법화경 권지품 사람은 꿈과 기대와 원력으로 산다... 몸과 목숨을 아끼지 않고 법화경을 전하겠다는 권지품의 보살들처럼 우리도 용맹스럽게 법화경을 전하고자 하는 꿈과 원력을 가지자...2013.11.10 선교율 대법회 <법문> 법화경 제 13 권지품을 할 차례다. 권지품은 법화경을 잘 지니기를 권장하는 .. 법화경 알기 2018.12.30
[스크랩] 봉은사 선교율 대법회 23신/법화경 제바달다품(용녀성불품) 가장 고귀한 행복은 '바로 지금, 여기'다..........2013. 10,13 선교율 대법회 <법문> 부처님의 모든 가르침의 내용을 깊이 살펴보면 대동소이하다. 사람의 지고한 가치를 깊이 인식하고 그를 통해서 제일 가까운 인연인 가정과 이웃과 온 세상을 행복하게 하자는 것이다. 사람의 지고한 가.. 법화경 알기 2018.12.30
[스크랩] 봉은사 선교율 대법회 22신/법화경 제바달다품 '제바달다가 나의 스승이다' 나를 해치는 사람, 괴롭게 하는 사람이 나를 성숙시킨다.........2013.9.8 선교율 대법회에서 오늘은 법화경 제 12제바달다품을 공부할 차례다. 모든 품이 다 중요하지만 특히 제바달다품은 매우 중요한 품이다. 부처님을 위시해서 모든 사람들이 다 두 가지 측면.. 법화경 알기 2018.12.30
[스크랩] "나무묘법연화경" 진언 우주최강주문 "나무묘법연화경" 진언 누구라도 한번 부를때마다 나무미륵보살은 1천2백만겁 나무아미타불은 80억겁 제보당마니승광불은 700억겁 南無妙法蓮華經은 100만억 아승지겁 업장소멸 아승기(阿僧祇,10의56) 10000 0000 0000 0000 0000 0000 0000 0000 0000 0000 0000 0000 0000 0000 0000 0000 ***사바말법.. 법화경 알기 2018.12.23
[스크랩] 법화경 용어해설 - 사실단(四悉檀) 사실단(四悉檀) 실단(悉檀)이란, 부처님께서 중생제도(衆生濟度) 관점(觀點)에서 가르치심을 펴시는 방법론입니다. 실(悉)이란, --죄다ㆍ모조리--라는 뜻입니다. 단(檀)이란, --준다ㆍ베푼다--는 뜻입니다. 즉 모든 인간에게 늙지도 않고ㆍ죽지도 않는 영원한 생명의 가르치심을 베풀어 주.. 법화경 알기 2018.12.23
법화경의 내용과 사상 법화경의 내용과 사상 법화경’은 방편품과 여래수량품의 두 개의 주요한 골간을 가지고 있다. 이 두 품은 교의적(敎義的)으로 가장 중요한 품이라고 하는 것이 정설이다. 이 중 ‘방편품’은 부처님의 제자 중 지혜가 제일인 사리불이 등장하는 지적(知的)으로 깊은 문답이 전개되는 품.. 법화경 알기 2018.12.09
법화경 개요 법화경 개요 법화경은 화엄경 금강경과 함께 대승 삼부경(三部經) 중의 하나이다. 법화경은 정법화경(正法華經) 10권 27품(286) 묘법염화경(妙法蓮華經) 7권28품(406) 첨품묘법연화경 7권 27품(601)의 삼종 번역본이 있다. 이 중에서도 묘법염화경이 제일 많이 봉독되고 있다. 그러므로 이 장(章).. 법화경 알기 2018.12.09
법화경약찬게 법화경약찬게(法華經略纂偈) 해설 일승묘법연화경(一乘妙法蓮華經) 보장보살약찬게(寶藏菩薩略纂偈) 나무화장세계해(南無華藏世界海) 왕사성중기사굴(王舍城中耆사窟) 오직하나 일불승의 실상묘법 연화경을 보장보살 간략하게 게송으로 찬탄하니 연꽃으로 잘꾸며진 화장장엄 세계바.. 법화경 알기 2018.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