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불교의 법문 생활불교는 자비와 연기의 실행 신행활동을 하다보면 생활불교라는 용어를 자주 듣게 된다.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생활불교란 부처님의 가르침에 따라 생활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렇지만 어떻게 생활하는 것이 부처님 가르침에 따라 제대로 사는 것인지 알 수 없을 때가 더 많다. 그도 그.. 법문과 수행 2019.05.05
삼독심을 버리고 살면 마음에 걸림이 없다 - 지관스님 <!-- div { color: #464646; } li { color: #464646; } a, a:link, a:hover, a:visited { color: #464646; } td { color: #464646; } .txc-search-border { border-color: #464646; } .me2day_daily_digest p, .me2day_daily_digest a, .me2day_daily_digest a:hover { font: 11px '돋움', dotum, sans-serif; } //--> 삼독심을 버리고 살면 마음에 걸림이 없다 - 지관스님 얻.. 법문과 수행 2019.04.21
인생의 헛된 삶과 참된 길 - 청담스님 인생의 헛된 삶과 참된 길 - 청담스님 법을 구하고 부처를 이루고자 하는 자는 중생과 더불어 살아야 합니다. 법을 구하고자 한다면 대중과 함께 사는 길을 찾아야 합니다. 우리인간이란 본래 어디에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 것인지 또 무엇 때문에 사는 것이며 그저 막연히 생겨났으니 살 .. 법문과 수행 2019.04.21
색즉시공 공즉시색(色卽是空 空卽是色)의 명확한 뜻 <!-- div { color: #464646; } li { color: #464646; } a, a:link, a:hover, a:visited { color: #464646; } td { color: #464646; } .txc-search-border { border-color: #464646; } .me2day_daily_digest p, .me2day_daily_digest a, .me2day_daily_digest a:hover { font: 11px '돋움', dotum, sans-serif; } //--> 사리불이 부처님께 여쭈었다. “보살마하살은 어떻게 반.. 법문과 수행 2019.04.21
네가지 유형의 중생들 부처님께서는 설법을 듣는 사람들의 근기(根器)를 다음과 같이 네 가지 종류의 질그릇에 비유하셨다. 첫번째 질그릇은 밑구멍이 뚫린 그릇이다. 그런 그릇엔 물을 부어도 다 새어버린다. 말하자면 어떤 것을 가르쳐주어도 그 사람에겐 소용이 없다는 뜻이다. 두번째 그릇은 금이 가 있는 .. 법문과 수행 2019.04.21
불교에서 보살의 종류 보살(菩薩) 보살은 보리살타(菩提薩陀; Bodhisattva)의 준말로서 覺有情(각유 정), 大士(대사), 高士(고사), 개사(開士) 등으로 번역되기도 한다. 보 살 즉 각유정이란 뜻 속에는 세 가지 해석이 있다. 그 처음은 '깨 친 중생' 둘째는 '깨치게 하는 중생' 그리고 세 번째는 '깨칠 중 생'이 그것이다.. 법문과 수행 2019.04.21
사상(四相) :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 - 정확하게 이해하자. 이 사상(四相)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해탈은 절대 불가능하다고 부처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사상이란,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이 네가지 입니다. 불자라면, 대개가 다 알고 있지요.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 하지만, 정확한 뜻은 모르시는거 같네요. 검색해보니까, 제대로 설.. 법문과 수행 2019.04.07
사상(四相)=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의 정확한 뜻 사상(四相) =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 이 네가지 사상의 뜻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아야 합니다. 이 네가지 사상을 정확하게 이해못하거나, 또는 네가지 상을 벗어나지 못하면 절대 해탈이 불가능하다고 부처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저기서 찝어온 내용을 모은 자료이니, 각자가 .. 법문과 수행 2019.04.07
정말 한순간도 머물러 있는건 아무것도 없구나 길을 걷다가 문득 알게 되네 이 세상..그리고 이 몸... 없는거다. 그야말로 환상이라는 말이 맞는거네 이 몸도 없는거고, 이 세상도 없는거야. 고정돼 있는건 아무것도 없어. 항상 변한다. 실체가 없는걸 있다..라고 믿고 살았구나. 바로 지금.. 금새 과거로 지나가 버린다. 또 지나가고, 또 .. 법문과 수행 2019.04.07
이 세상은 환상이다. 이 세상은 환상이다. 속지 말자. 실제가 아니다. 항상 고정돼 있는 것처럼 믿지 말자. 언제나 끊임없이 변하고 있다. 항상함이란 없다. 이 몸도 끊임없이 변하고, 마음도 쉴새 없이 변하고, 이 지구도 언제나 태양 주위를 뱅뱅돌고 있다. 또 지구도 스스로 뱅뱅 돌고 있다. 눈 앞에 보이는 .. 법문과 수행 2019.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