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장아함경 : 지옥품(地獄品) 3 부처님께서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대소자지옥에는 16개의 작은 지옥이 빙 둘러 에워싸고 있는데 가로와 세로가 각각 5백 유순이다. 무슨 까닭으로 대소자지옥이라 하는가? 그곳 옥졸들은 모든 죄인을 끌어다가 쇠성 안에 둔다. 그 성에 불이 붙으면 안팎이 모두 시뻘겋게 되면서 죄인.. 장아함경 2018.01.07
[스크랩] 장아함경 : 지옥품(地獄品) 2 부처님께서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퇴압(堆壓) 큰 지옥에도 16개의 작은 지옥이 빙 둘러 에워싸고 있는데 각각 그 가로와 세로가 5백 유순이나 된다. 무슨 까닭으로 퇴압지옥이라 하는가? 그 지옥에는 큰 돌산이 둘씩 마주하고 있다. 죄인이 그 사이에 들어가면 산이 저절로 합해지면서.. 장아함경 2018.01.07
[스크랩] 장아함경 : 지옥품(地獄品) 1 부처님께서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이 4천하는 다시 8천 개의 천하가 그 밖을 둘러싸고 있고, 또 큰 바닷물이 이 8천 개의 천하를 두루 둘러싸고 있으며, 또 큰 금강산이 큰 바닷물을 둘러 싸고 있다. 금강산 밖에는 다시 두 번째 큰 금강산이 있고, 두 산의 사이는 어둡고 캄캄하다. 해.. 장아함경 2018.01.07
[스크랩] 장아함경 : 네모 얼굴, 둥근 얼굴, 반달형 얼굴, 세모 얼굴 부처님께서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수미산 북쪽에 천하가 있으니 울단왈(鬱單曰)7)이라고 하는 세계이다. 그 땅은 네모 반듯하고 가로와 세로가 각각 1만 유순이며, 사람의 얼굴도 또한 그 땅의 형상을 닮아 네모나다. 수미산 동쪽에 천하가 있으니 불우체(弗于逮)8)라고 하는 세계이다. .. 장아함경 2018.01.07
[스크랩] ▶ [ 매우 중요 ] 장아함경 : 但人想生, 人想滅 범지는 또 여쭈었다. “먼저 생각이 생긴 뒤에 지혜가 있습니까, 먼저 지혜가 생긴 뒤에 생각이 있습니까, 아니면 생각과 지혜가 동시에 함께 생깁니까?”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먼저 생각이 생긴 뒤에 지혜가 있습니다. 생각으로 말미암아 지혜가 있습니다.” 범지는 또 여쭈었다. .. 장아함경 2018.01.07
[스크랩] 장아함경 : 사선정, 팔선정 장아함경 : 사선정, 팔선정 범지여, 인연(因緣)이 있어 생각[想]이 생기고 인연이 있어 생각이 멸하기 때문입니다. 만일 여래가 세상에 나타나서 지진ㆍ등정각 등의 10호를 구족할 때에 어떤 사람이 불법을 닦기 위해 출가하여 도를 행하고 나아가 마음을 덮는 5개(蓋)까지도 멸하면 탐욕과.. 장아함경 2018.01.07
[스크랩] ▶ 장아함경 : 지수화풍(몸)은 무엇으로 완전히 없애는가? 그 때 장자의 아들 견고가 부처님께 여쭈었다. “이 세 가지 신통변화를 성취한 비구가 있습니까?” 부처님께서 장자의 아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이 세 가지 신통변화를 성취한 비구가 많이 있다고는 말하지 않는다. 장자의 아들아, 나에게 이런 비구가 있었다. 그는 이 대중 가운데.. 장아함경 2018.01.07
[스크랩] ▶ 장아함경 : 나는 신통변화를 나타내라고 명령하지 않는다.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나난타(那難陀)1)성의 파바리엄차(波婆利掩次)숲 속에 큰 비구 대중 1,250명과 함께 계셨다. 성의 파바리엄차(波婆利掩次)숲 속에 큰 비구 대중 1,250명과 함께 계셨다. 그 때 견고라는 어떤 장자의 아들이 있었다. 그는 부처님께 나아가 머리를 .. 장아함경 2018.01.07
[스크랩] ▶ 장아함경 : 어떤 행이 과보가 큰것인가? 구라단두는 부처님께 여쭈었다. “이 세 종류의 제사와 16사구(祀具)는 큰 과보를 얻습니다. 그런데 이것보다 더 훌륭한 것이 있습니까?”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있습니다.” 또 여쭈었다. “어떤 것이 그것입니까?”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세 종류의 제사와 16사구로 만일 항상 .. 장아함경 2018.01.07
[스크랩] 장아함경 : 戒의 구족, 慧의 구족 그 때 세존께서는 바라문에게 말씀하셨다. “만일 여래가 세상에 나타나면 그는 응공(應供)ㆍ정변지(正遍知)ㆍ명행성(明行成)ㆍ선서(善逝)ㆍ세간해(世間解)ㆍ무상사(無上士)ㆍ조어장부(調御丈夫)ㆍ천인사(天人師)ㆍ불세존(佛世尊)이 될 것입니다. 모든 하늘과 세상 사람과 사문과 바라.. 장아함경 2018.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