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장아함경 : 불법승을 비방/칭찬 하더라도, 장아함경 : 불법승을 비방/칭찬 하더라도, 그 때 세존께서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만일 방편으로써 여래와 법과 스님들을 헐뜯더라도 너희들은 분노에 찬 마음을 품고 저들을 해칠 뜻을 가져서는 안 된다. 왜냐 하면 만일 나와 법과 비구들을 비방한다고 해서 너희들이 분노에 찬 마음.. 장아함경 2018.01.07
[스크랩] 장아함경 : 무엇을 一心이라 하는가? 무엇을 한마음[一心]이라 하는가? 이렇게 비구들은 걸어다니거나 드나들거나 좌우를 돌아보거나 몸을 굽혔다 펴거나 위를 쳐다보고 아래를 내려다보거나 옷을 입거나 발우를 들고 음식을 받거나 대소변을 보거나 잠자거나 깨거나 앉거나 서거나 말하거나 잠자코 있거나 모든 때에 항상 .. 장아함경 2018.01.07
[스크랩] 장아함경 : 남편과 아내의 다섯가지 공경 장아함경 : 남편과 아내의 다섯가지 공경 남편이 아내를 공경하는 데에도 또한 다섯 가지가 있다. 어떤 것이 다섯 가지인가? 첫 번째는 서로 예의로써 대접하는 것이요, 두 번째는 위엄을 지키는 것이며, 세 번째는 제 때에 옷과 양식을 대주는 것이요, 네 번째는 때에 따라 몸치장을 하게 .. 장아함경 2018.01.07
[스크랩] 장아함경 : 진정한 친구란 이런 것이다 ! 장아함경 : 진정한 친구란 이런 것이다 ! 남을 이롭게 하는 것에도 네 가지 사연이 있다. 어떤 것이 네 가지인가? 첫 번째는 그가 방일하지 않도록 보호하는 것이요, 두 번째는 그가 방일하여 재산을 잃는 일이 없도록 보호하는 것이며, 세 번째는 그가 두려워하지 않도록 보호하는 것이요,.. 장아함경 2018.01.07
[스크랩] ▶▶▶ 장아함경 : 버려야할 세가지 마음 [대단히 중요] 또 부처님께 여쭈었다. “모두 몇 가지를 현성의 사심(捨心)이라 이름하나이까?” 부처님께서 제석에게 말씀하셨다. “사심에는 세 가지가 있다. 첫째는 몸을 기뻐하는 것이요, 둘째는 몸을 걱정하는 것이며, 셋째는 몸을 버리는 것이다. 제석이여, 저 몸을 기뻐하는 것은 자신도 해치고 .. 장아함경 2018.01.07
[스크랩] 장아함경 : 선정(삼매)의 단계 장아함경 : 선정(삼매)의 단계 초선(初禪)에 들어가면 소리가 없어지고, 제2선에 들어가면 각관(覺觀)이 없어지며, 제3선에 들어가면 기쁨[喜]이 없어지고, 제4선에 들어가면 숨결의 출입이 없어지며, 공처(空處)에 들어가면 색(色)에 대한 생각이 없어지고, 식처(識處)에 들어가면 공상(空.. 장아함경 2018.01.07
[스크랩] 장아함경 : 도(道)는 이런 것이다. 8생법, 8대인 장아함경 : 도(道)는 이런 것이다. 8생법, 8대인 어떤 것을 8생법이라 하는가? 8대인(大人)의 깨달음을 말한다. - 도(道)는 마땅히 욕심이 적은 것으로서 욕심이 많음은 도가 아니다. - 도는 마땅히 만족할 줄 아는 것으로 만족함이 없으면 도가 아니다. - 도는 한가하고 고요한 것으로서 여럿.. 장아함경 2018.01.07
[스크랩] ▶ 장아함경 : 8증법(增法) - 정진하는 비구의 모습 어떤 것을 8증법(增法)이라 하는가? 8불태(不怠)를 말한다. 어떤 것을 8정진(精進)이라 하는가? 비구가 마을에 들어가 걸식했으나 밥을 얻지 못하고 돌아와 곧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다. '내 몸이 홀가분하여 졸음도 적어졌구나. 마땅히 부지런히 힘써 좌선하고 경행해야겠다. 그래서 얻지 .. 장아함경 2018.01.07
[스크랩] ▶ 장아함경 : 8해태법(懈怠法) - 게으른 비구의 모습 어떤 것을 8퇴법이라 하는가? 8해태법(懈怠法)을 말한다. 어떤 것을 8해태라 하는가? 비구가 걸식하여 밥을 얻지 못하면 이렇게 생각한다. '오늘 나는 마을로 내려가 걸식하였으나 얻지 못해 몸이 몹시 피로하다. 좌선도 경행도 감당할 수 없구나. 이제 좀 누워서 쉬어야겠다.' 그리하여 게.. 장아함경 2018.01.07
[스크랩] ▶ 장아함경 : 5취해탈(趣解脫) - 중요 다시 다섯 가지 법이 있으니, 이른바 5취해탈(趣解脫)로서 첫째는 몸의 부정상(不淨想)이요, 둘째는 음식의 부정상(不淨想)이며, 셋째는 일체행의 무상상(無常想)이요, 넷째는 일체 세간의 불가락상(不可樂想)이며, 다섯째는 죽음의 상[死想]이다. 장아함경 2018.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