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 고통을 행복으로 알고 사는게 진짜 고통 : 소승에서 대승으로 사람들.. 돈 많이 벌고, 맛있는거 많이 먹고, 멋진 이성과 섹스를 하고, 잠도 푹자고.. 이런것이 행복이다. 이것을 위해서 산다. 하지만, 부처님은 이것이 고통이라고 우리들에게 알려주신다. 그래서 모든 걸 다 버리고, 잠도 적게자고, 섹스도 하지 말고, 먹는 것도 줄이라 하시네. 진리는 .. 마음속 울림 2018.07.08
[스크랩] - 마음을 항복시키는 방법 : 보리심 - 금강경 세존이시여, 선남자나 선여인(善男子·善女人)이 아뇩다라삼먁삼보리(阿뇩多羅三먁三菩提)의 마음을 내고는 어떻게 머물러야 되며 어떻게 그 마음을 항복시키오리까?』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선남자·선녀인이 아뇩다라삼먁삼보리의 마음을 내고는, 응당 이렇게 머물러 있어야 하며.. 마음속 울림 2018.07.08
[스크랩] - 타인의 단점을 보지 말고, 그의 청정함을 보자. 미움.. 상대방의 잘못, 단점에 촛점을 맞춰서 보기 때문에 상대방이 미워진다. 촛점을 바꾸자. 상대방의 청정한 본성...그걸 바라보자. 그럼 미움은 저절로 사라질테니... 상대방에 대한 미움이 생긴 것도 결국 내 마음에 미움이 가득 차 있는 상태일 뿐.... 미워한다는 것은 서로에게 피해.. 마음속 울림 2018.07.08
[스크랩] - 모든 것에...매사에.... 감사하자. 불법승.. 그리고 모든 것에.. 매사에..감사하자. 감사할 줄 알아야 만족이 생긴다. 만족이 생겨야, 주변에 대한 사랑과 자비가 싹튼다. 언제나 감사하는 삶을 살자. 마음속 울림 2018.07.08
[스크랩] - 동물의 자비심 사람 노릇을 못하는 때 ‘개만도 못하다’라는 말을 흔히 쓴다.‘의리’를 쉽게 놓아버리곤 하는 팍팍한 인간 세태를 반성하게 하는 견공들의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22일 오후 대구 달성군 다사읍 세천리 찻길에서 펼쳐진 일이다. ①22일 오후 대구 달성군 다사읍 세천리에서 강아지.. 마음속 울림 2018.07.08
[스크랩] - 두려움에 대한 고찰 (내용이 길어서 댓글로 쓰면 불편하실 꺼같아서 이곳에 올려드립니다) 모든 존재는 몸을 아주 소중히 여깁니다. 그 몸을 "나"라고 알고 있으니까요. 사람 뿐만이 아니라.... 조그마한 파리, 모기, 개미도 마찬가지이겠지요. 그래서 절대로 살생을 하면 안되는 것이더군요. 그 자그마한 개미.. 마음속 울림 2018.07.08
[스크랩] - 배고픈 동물들을 위해 먹을 걸 나눠줍시다. 눈이 많이 오고 추워서 눈이 꽁꽁 얼어버렸네요. 숲에 사는 동물들에게 먹을 걸 나눠줍시다. 눈이 녹으려면 꽤 시일이 걸릴테고.. 그새 굶어 죽는 동물들이 참 많겠네요. 뭔가를 먹으면 그 에너지로 이 추운 날씨를 견딜 겁니다. 부처님은 중생은 먹어야 산다고..하셨지요. 먹어야..산다고... 마음속 울림 2018.07.01
[스크랩] - 어떻게 해탈할 것인가? 이제까지 오온..즉 이 몸과 마음을 좋아했기 때문에 생사 윤회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몸을 좋아하기 때문에.. 몸을 좋아했기 때문에.. 그로 인해 또 다시 태어난다. 해탈하려면, 이 몸과 마음을 철저하게 싫어해야 한다. 지독하게 싫어하자. 설사 누가 와서 내 몸을 칼로 찔러 죽인다 해도 .. 마음속 울림 2018.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