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무비스님, 임제록 강설-시중(示衆) 14-34. 14-35. 14-36 무비스님, 임제록 강설-시중(示衆) 14-34. 14-35. 14-36 14-34 몸과 마음이 부처와 다르지 않다 問(문), 如何是西來意(여하시서래의)오 師云(사운), 若有意(약유의)하면 自救不了(자구불료)니라 云旣無意?(운기무의)댄 云何二祖得法(운하이조득법)고 師云(사운), 得者是不得(득자시부득)이니라 云.. 임제록 2018.02.04
[스크랩] 무비스님, 임제록 강설-시중(示衆) 14-31. 14-32. 14-33 무비스님, 임제록 강설-시중(示衆) 14-31. 14-32. 14-33 14-31 명자를 잘못 알고 있다 今時學人不得(금시학인부득)은 蓋爲認名字爲解(개위인명자위해)니라 大策子上(대책자상)에 抄死老漢語(초사노한어)하야 三重五重(삼중오중)으로 複子裏(복자리)하야 不敎人見(불교인견)하고 道是玄旨(도시.. 임제록 2018.02.04
[스크랩] 무비스님, 임제록 강설-시중(示衆) 14-28. 14-29. 14-30 무비스님, 임제록 강설-시중(示衆) 14-28. 14-29. 14-30 14-28 전통과 계보가 있어야 한다 道流(도류)야 山僧佛法(산승불법)은 的的相承(적적상승)하야 從麻谷和尙(종마곡화상)과 丹霞和尙(단하화상)과 道一和尙(도일화상)과 廬山與石鞏和尙(여산여석공화상)하야 一路行?天下(일로행변천하)하나.. 임제록 2018.02.04
[스크랩] 무비스님, 임제록 강설-시중(示衆) 14-25. 14-26. 14-27 무비스님, 임제록 강설-시중(示衆) 14-25. 14-26. 14-27 14-25 움직임과 움직이지 않음을 다 쓴다 大德(대덕)아 山僧(산승)이 說向外無法(설향외무법)하면 學人不會(학인불회)하고 便卽向裏作解(편즉향리작해)하야 便卽倚壁坐(편즉의벽좌)하며 舌?上?(설주상악)하고 湛然不動(담연부동)하야 取此.. 임제록 2018.02.04
[스크랩] 무비스님, 임제록 강설-시중(示衆) 14-22. 14-23. 14-24 무비스님, 임제록 강설-시중(示衆) 14-22. 14-23. 14-24 14-22 주인과 객이 서로 보다 道流(도류)야 如禪宗見解(여선종견해)는 死活循然(사활순연)하니 參學之人(참학지인)이 大須子細(대수자세)어다 如主客相見(여주객상견)할새 便有言論往來(편유언론왕래)호대 或應物現形(혹응물현형)하며 或.. 임제록 2018.02.04
[스크랩] 무비스님, 임제록 강설-시중(示衆) 14-19. 14-20. 14-21 무비스님, 임제록 강설-시중(示衆) 14-19. 14-20. 14-21 14-19 삼계는 삼독심이다 道流(도류)야 是?目前用底(시이목전용저)가 與祖佛不別(여조불불별)이어늘 祇?不信(지마불신)하고 便向外求(편향외구)로다 莫錯(막착)하라 向外無法(향외무법)이요 內亦不可得(내역불가득)이니라 ?取山僧口裏語(.. 임제록 2018.01.21
[스크랩] 무비스님, 임제록 강설-시중(示衆) 14-16. 14-17. 14-18 무비스님, 임제록 강설-시중(示衆) 14-16. 14-17. 14-18 14-16 계율도 익히고 경론도 배웠다 道流(도류)야 出家兒(출가아)는 且要學道(차요학도)니라 祇如山僧(지여산승)은 往日(왕일)에 曾向毘尼中留心(증향비니중유심)하고 亦曾於經論尋討(역증어경론심토)라가 後方知是濟世藥(후방지시제세.. 임제록 2018.01.21
[스크랩] 무비스님, 임제록 강설-시중(示衆) 14-13. 14-14. 14-15 무비스님, 임제록 강설-시중(示衆) 14-13. 14-14. 14-15 14-13 불 속에서도 타지 않는다 唯有道流(유유도류)의 目前現今聽法底人(목전현금청법저인)하야 入火不燒(입화불소)하며 入水不溺(입수불익)하며 入三塗地獄(입삼도지옥)호대 如遊園觀(여유원관)하며 入餓鬼畜生而不受報(입아귀축생이.. 임제록 2018.01.21
[스크랩] 무비스님, 임제록 강설-시중(示衆) 14-10. 14-11. 14-12 무비스님, 임제록 강설-시중(示衆) 14-10. 14-11. 14-12 14-10 형상 없는 것이 참 형상이다 有一般禿比丘(유일반독비구)하야 向學人道(향학인도)호대 佛是究竟(불시구경)이니 於三大阿僧祇劫(어삼대아승지겁)에 修行果滿(수행과만)하야 方始成道(방시성도)라하니 道流(도류)야 ?若道佛是究竟(이.. 임제록 2018.01.21
[스크랩] 무비스님, 임제록 강설-시중(示衆) 14-7. 14-8. 14-9 무비스님, 임제록 강설-시중(示衆) 14 14-7 평상심이 도다 道流(도류)야 諸方說有道可修(제방설유도가수)하며 有法可證(유법가증)하나니 ?說證何法修何道(이설증하법수하도)오 ?今用處欠少什?物(이금용처흠소십마물)이며 修補何處(수보하처)오 後生小阿師不會(후생소아사불회)하야 便卽.. 임제록 2018.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