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무비스님, 임제록 강설-시중(示衆) 14-4. 14-5. 14-6 무비스님, 임제록 강설-시중(示衆) 14-4. 14-5. 14-6 14-4 마음 밖에 법이 없다 問(문), 如何是三眼國土(여하시삼안국토)오 師云(사운), 我共?入淨妙國土中(아공이입정묘국토중)하야 著淸淨衣(착청정의)하고 說法身佛(설법신불)하며 又入無差別國土中(우입무차별국토중)하야 著無差別衣(착무차.. 임제록 2018.01.21
[스크랩] 무비스님, 임제록 강설-시중(示衆) 14-1. 14-2. 14-3 무비스님, 임제록 강설-시중(示衆) 14-1. 14-2. 14-3 14-1 문자에 속지 말라 師示衆云(사시증운), 如今學道人(여금학도인)은 且要自信(차요자신)이요 莫向外覓(막향외멱)하라 總上他閑塵境(총상타한진경)하야 都不辨邪正(도불변사정)하나니 祇如有祖有佛(지여유조쥬불)은 皆是敎迹中事(개시교.. 임제록 2018.01.21
[스크랩] 무비스님, 임제록 강설-시중(示衆) 13-9. 13-10. 13-11 무비스님, 임제록 강설-시중(示衆) 13-9. 13-10. 13-11 13-9 인생이 무상함을 알라 道流(도류)야 ?莫認著箇夢幻伴子(이막인착개몽환반자)하라 遲晩中間(지만중간)에 便歸無常(편귀무상)하나니 ?向此世界中(이향차세계중)하야 覓箇什?物作解脫(멱개십마물작해탈)고 覓取一口飯喫(멱취일구반긱).. 임제록 2018.01.21
[스크랩] 무비스님, 임제록 강설-시중(示衆) 13-5. 13-6. 13-7. 13-8 무비스님, 임제록 강설-시중(示衆) 13-5. 13-6. 13-7. 13-8 13-5 본래 일이 없다. 道流(도류)야 大丈夫兒(대장부아)가 今日方知本來無事(금일방지본래무사)로다 祇爲?信不及(지위이신불급)일새 念念馳求(염념치구)하야 捨頭覓頭(사두멱두)하야 自不能歇(자불능헐)하나니라 “도를 배우는 벗들이.. 임제록 2018.01.21
[스크랩] 무비스님, 임제록 강설-시중(示衆) 13-1. 13-2. 13-3. 13-4 무비스님, 임제록 강설-시중(示衆) 13-1. 13-2. 13-3. 13-4 13-1 수처작주(隨處作主)하라 師示衆云(사시종운), 道流(도류)야 佛法無用功處(불법무용공처)요 祇是平常無事(지시평상무사)니 ?屎送尿(아시송요)하며 著衣喫飯(착의긱반)하며 困來卽臥(곤래즉와)라 愚人笑我(우인소아)나 智乃知焉(지.. 임제록 2018.01.21
[스크랩] 무비스님, 임제록 강설-시중(示衆) 11. 12-1. 12-2. 12-3 무비스님, 임제록 강설-시중(示衆) 11. 12-1. 12-2. 12-3 11 사조용(四照用) 示衆云(시중운), 我有時先照後用(아유시선조후용)하며 有時先用後照(유시선용후조)하고 有時照用同時(유시조용동시)하며 有時照用不同時(유시조용부동시)니라 先照後用(선조후용)은 有人在(유인재)요 先用後照(선용.. 임제록 2018.01.14
[스크랩] 무비스님, 임제록 강설-시중(示衆) 10-5. 10-6. 10-7 무비스님, 임제록 강설-시중(示衆) 10-5. 10-6. 10-7 10-5 돌아가 쉬는 곳 大德(대덕)아 ?且識取弄光影底人(이차식취농광영저인)하라 是諸佛之本源(시제불지본원)이요 一切處(일체처)가 是道流(시도류)의 歸舍處(귀사처)니라 是?四大色身(시이사대색신)도 不解說法聽法(불해설법청법)하며 脾胃.. 임제록 2018.01.14
[스크랩] 무비스님, 임제록 강설-시중(示衆) 10-1. 10-2. 10-3. 10-4 무비스님, 임제록 강설-시중(示衆) 10-1. 10-2. 10-3. 10-4 시중(示衆) (강의) 시중이란 대중들에게 보이다. 대중들을 위하여 가르치고 훈시하다. 라고 한다. 또 상당시중도 있다. 소참시중도 있고 대참시중도 있다. 그러나 여기서의 시중은 상당(上堂)과는 격을 좀 달리하고 있기 때문에 상당과 .. 임제록 2018.01.14
[스크랩] 무비스님, 임제록 강설-상당(上堂) 9-1. 9-2 무비스님, 임제록 강설-상당(上堂) 9-1. 9-2 9-1 삼구(三句) 上堂(상당)에 僧問(승문), 如何是第一句(여하시제링구)오 師云(사운) 三要印開朱點窄(삼요인개주점측)[側(측)]하고 未容擬議主賓分(미용의의주빈분)이로다 問(문), 如何是第二句(여하시제이구)오 師云(사운), 妙解豈容無著問(묘해기.. 임제록 2018.01.14
[스크랩] 무비스님, 임제록 강설-상당(上堂) 6-1. 6-2. 6-3. 7. 8 무비스님, 임제록 강설-상당(上堂) 6-1. 6-2. 6-3. 7. 8 6-1 칼날위의 일 上堂(상당)에 僧問(승문), 如何是劍刃上事(여하시검인상사)오 師云(사운), 禍事禍事(화사화사)로다 僧擬議(승의의)한대 師便打(사편타)하다 임제스님이 법상에 오르자 어떤 스님이 물었다. “어떤 것이 칼날위의 일입니까?.. 임제록 2018.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