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금강경(金剛經) 7 금강경(金剛經) 무득무설분(無得無說分) (第 七) 수보리(須菩提) 어의운하(於意云何) 수보리야, 어떻게 생각하느냐? 여래득(如來得) 아뇩다라삼먁삼보리야(阿縟多羅三邈三菩提耶) 여래가 아뇩다라삼먁삼보리(阿縟多羅三邈三菩提)를 얻었다고 생각하느냐? 여래유(如來有) 소설법야(如來.. 종범스님 2019.01.20
[스크랩] 금강경6 금강경 제 6 : 정신희유분(正信希有分) 정신희유분(正信希有分)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앞에서 묘행무주분(妙行無住分) 제 4(第 四)와 여리실견분(如理實見分) 제 5(第 五)에 무슨 법문(法問)이 있었는가하면 수행(修行)은 무주상보시(無住相布施)를 하고 성불(成佛)은 무상성불(無相成佛)모.. 종범스님 2019.01.20
[스크랩] 금강경 5 종범스님 금강경 여래실견분(如理實見分) (第 五) 여리실견분(如理實見分) 제오(第五)는 부처님을 신상(身相) 몸의 모습으로 볼 수가 있겠습니까? 에 대답이다. 이 말씀이 어떻게 나오게 되었는가? 보시를 많이 하되 구하는 것이 없이 보시하는 것이 수행이다. 보시를 계속하되 구하지 마.. 종범스님 2018.12.30
[스크랩] 금강경4 金剛經(금강경)-4 부처님의 사랑법 妙行無住分(묘행무주분) 復次(부차)라고 하는 말은 '다시' 그리고 '또'라고 하는 말이다. 須菩提(수보리)야, 菩薩(보살)은 於法(어법)법에 있어서 應無所住(응무소주) 보살은 법에 응당히, 반드시, 마땅히 그런 뜻이다. 주(住)하는 바 없이 여기서 주(住)라.. 종범스님 2018.12.30
[스크랩] 금강경3 금강경 3 대승정종분 오늘은 금강경 세 번째 대승정종분(大乘正宗分)을 할 차례다. 본문을 보시면, 불고 수보리 제보살마하살 응여시항복기심(佛告 須菩提 諸菩薩 摩訶薩 應如是降伏其心)이라고 되어 있다. 이게 무슨 말인가? 하면 부처님께서 수보리에게 말씀을 하시되 모든 보살은 마.. 종범스님 2018.12.16
[스크랩] 금강경 2 금강경 2(선현기청분)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금강경 두 번째 품을 이야기 하는 날이다. 금강경에 보시면, 두 번째 선현기청분(善現起請分)이라고 하는 부분이 있다. 선현(善現)은 수보리(須菩提)인데, 수보리(須菩提)를 한문으로 번역을 하면 선현(善現)이라고도 하고 공(空)의 도리에 대해.. 종범스님 2018.12.16
[스크랩] 금강경 1 금강경 금강경은 대승경전이다. 대승경전을 분류해서 보면 반야부, 법화부, 화엄부, 정토부, 열반부, 유마부 이렇게 여섯 등분으로 나눈다. 큰 것은 대승 삼부라고 해서 반야, 법화, 화엄 세 가지다. 거기다가 정토, 열반을 더하면 대승 5부이다. 그리고 대승불교를 구체적으로 표현한 경전.. 종범스님 2018.12.16
금강경 강의 - 종범스님 (2010년 1월부터 현재 강의중) 저를 찾아주시는 법우님,귀한 큰스님의 법문 우리 함께 마음에 새겨보자고 청하고 싶습니다. 나무반야바라밀, 나무반야바라밀, 나무반야바라밀 _()_ 04.11.2012종범스님종범스님-금강경 法會因由分(법회인유분)-총설법문02.12.2012종범스님종범스님-金剛經(금강경)-發心(발심)06.01.2013종범스님종범스님-금강경의 기본질문과 중심교설03.02.2013종범스님종범스님-金剛經(금강경)-無住相布施(무주상보시) 수행03.03.2013종범스님종범스님-金剛經(금강경)-여리실견분 "諸相非相"07.04.2013종범스님종범스님-금강경(정신희유분) - 信心(신심) .. 종범스님 2018.12.02
離苦得樂(이고득락) 離苦得樂(이고득락) 고통을 여의고 즐거움을 얻는 이고득락(離苦得樂)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고통이라고 하면 그것은 장애다. 무엇이 장애인가? 무엇이 잘 않되는 것이다. 또 즐거움이라고 하면 복덕이다. 그래서 복이 많으면 장애가 없는 것이다. 장애가 전혀 없으면 무엇을 하든 .. 종범스님 2018.11.25
[스크랩] 보리와 반야/종범스님 보리와 반야/종범스님 [BTV 법회 - 제 179회] 종범스님 - 보리와 반야 얼마전 어느 지방에 갈 일이 있어서 기차를 타고 가게 되었다. 역에 도착하여 역을 빠져 나오는데 어떤 술에 취한듯 보이는 사람이 나를 보고 “아뇩다라삼먁삼보리”라고 하는 것이었다. 또 좀 있다가는 “옴마니반메홈.. 종범스님 2018.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