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증일아함경 제10권 [237 / 1393] 쪽 증일아함경 제10권 동진 계빈삼장 구담 승가제바 한역 19. 권청품(勸請品) [ 1 ] 이와 같이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마갈타국(摩竭陀國)의 도량(道場)나무 밑에 계셨다. 그 때 세존께서는 도(道)를 얻은 지 오래지 않았는데, 이렇게 생각하셨다. '내가 얻은 매우 깊은 이 법.. 증일아함경 2019.01.20
[스크랩] 증일아함경 제9권 [207 / 1393] 쪽 증일아함경 제9권 동진 계빈삼장 구담 승가제바 한역 18. 참괴품(慚愧品) [ 1 ]1) 이와 같이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계셨다. 그 때 세존께서 모든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두 가지 묘한 법이 있어서 세상을 잘 옹호(擁護)한다. 어떤 것이 그 .. 증일아함경 2019.01.13
[스크랩] 증일아함경 제8권 [185 / 1393] 쪽 증일아함경 제8권 동진 계빈삼장 구담 승가제바 한역 17. 안반품 ② [ 2 ] 이와 같이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계셨다. 그 때 세존께서 모든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두 사람이 이 세상에 출현하기는 매우 어려운 일이다. 어떤 사람이 그 두 사람인.. 증일아함경 2019.01.13
[스크랩] 증일아함경 제7권 [150 / 1393] 쪽 증일아함경 제7권 동진 계빈삼장 구담 승가제바 한역 14. 오계품(五戒品) [ 1 ] 이와 같이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계셨다. 그 때 세존께서 모든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이 중생들 가운데에서, 나는 이 한 가지 법만큼, 그것을 많이 익히고 나면 .. 증일아함경 2019.01.13
[스크랩] 증일아함경 제6권 [124 / 1393] 쪽 증일아함경 제6권 동진 계빈삼장 구담 승가제바 한역 13. 이양품(利養品)1) [ 1 ] 이와 같이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계셨다. 그 때 세존께서 모든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남에게서 이양을 받는다는 것은 매우 중하고 쉽지 않은 일이어서 사람으.. 증일아함경 2019.01.06
[스크랩] 증일아함경 제5권 [98 / 1393] 쪽 증일아함경 제5권 동진 계빈삼장 구담 승가제바 한역 11. 불체품(不逮品) [ 1 ] 이와 같이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계셨다. 그 때 세존께서 모든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마땅히 한 법을 없애야 하느니라. 그러면 나는 그대들이 '아나함(阿那含)을 .. 증일아함경 2019.01.06
[스크랩] 증일아함경 제4권 [75 / 1393] 쪽 증일아함경 제4권 동진 계빈삼장 구담 승가제바 한역 9. 일자품(一子品) [ 1 ] 이와 같이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계셨다. 그 때 세존께서 모든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비유하면 마치 독실한 믿음을 가진 어머니가 외아들을 두고 늘 생각하기를 '.. 증일아함경 2019.01.06
[스크랩] 증일아함경 제3권 [45 / 1393] 쪽 증일아함경 제3권 동진 계빈삼장 구담 승가제바 한역 4. 제자품(弟子品)1) [ 1 ] 이와 같이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계셨다. 그 때 세존께서 모든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내 성문(聲聞) 중 제일가는 비구로서, 너그럽고 어질며 아는 것이 많아, 능.. 증일아함경 2018.12.30
[스크랩] 증일아함경 제2권 [29 / 1393] 쪽 증일아함경 제2권 동진 계빈삼장 구담 승가제바 한역 3. 광연품(廣演品) [ 1 ] 이와 같이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계셨다. 그 때 세존께서 모든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마땅히 한 법을 닦아 행하고, 마땅히 한 법을 널리 펴야 한다. 한 법을 닦아 .. 증일아함경 2018.12.30
[스크랩] 증일아함경 제1권 [1 / 1393] 쪽 증일아함경 제1권 동진(東晋) 계빈삼장(罽賓三藏) 구담(瞿曇) 승가제바(僧伽提婆) 한역 1. 서품(序品) 일곱 번째 신선인 능인(能仁)께 귀의하옵고 현성(賢聖)의 위없는 법 연설하리라.1) 나고 죽는 긴 강에서 헤매고 있을 때 세존께서 뭇 중생들 구제하셨네. 우두머리 가섭(.. 증일아함경 2018.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