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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부끄러움(양심)과 창피함(수치심)이 사라진 인면수심(人面獸心)의 세상

부끄러움(양심)과 창피함(수치심)이 사라진 인면수심(人面獸心)의 세상 “배움의 목적은 읽어버린 양심에 있다” KBS특집프로에서 ‘소년교도소이야기’를 시리즈로 보여 주고 있다. 만17세에서 23세까지의 연령대가 김천에 있는 소년교도소에서 생활하고 있는 모습에 대한 것이다. 어린 ..

2019.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