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불교 Early Buddhism 293

[스크랩] 업대로 수명대로 사는 세상, 대범천은 왜 수다원을 부러워할까

업대로 수명대로 사는 세상, 대범천은 왜 수다원을 부러워할까 모든 일은 순식간에 모든 일은 순간에 발생된다. 일단 발생 되고 나면 돌이킬 수 없고, 전혀 다른 상항에 처하게 된다. 그 상황이 행운이 될 수도 있지만 불행도 될 수 있다. 행운이라면 행복한 상태로서 “운이 좋았다”고 ..

[스크랩] 수다원이었다는 사실을 모른 채, 위빠사나 수행을 함으로써 얻는 이익은

자신이 수다원이었다는 사실을 모른 채, 위빠사나 수행을 함으로써 얻는 이익은 숨죽이고 지켜 보고 있을 때 “5000만 숨죽인 4분간” 매스컴이 뽑아낸 제목이다. 김연아 선수가 벤쿠버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는 순간을 극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오천만이라면 우리나라의 도시와 농..

[스크랩] 불교와 정신의학 - 전현수 박사

불교와 정신의학 - 마음원리 알면 정신치료 가능 - 전현수 박사(정신과 전문의) 불교와 정신과치료 융합 발원 2009년 병원 문닫고 수행 위해 떠나 위빠사나로 몸·마음 원리 체득 환자들에게 불교 마음치료 적용 ▲ 전현수 박사는 … 전현수 박사는 1956년 부산에서 태어나 부산대 의대를 졸업하고 한양대 의대 대학원에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 1990년에 전현수신경정신과 의원을 개원했다. 불교와 정신과 치료의 융합을 시도해오던 그는 2003년에는 한 달간 미얀마에서 위빠사나 수행을 했으며 2007년에는 ‘한국불교심리치료학회’를 만들었다. 2009년 3월부터는 1년간 병원 문을 닫고 수행과 여행 그리고 글쓰기로 시간을 보냈다. 저서로는 〈울고 싶을 때 울어라〉 〈정신과 의사가 붓다에게 배운 마음 치료 이야기〉..

[스크랩] [위빠사나 수행기7] 욕계, 색계, 무색계의 화생(化生) 이야기

[위빠사나 수행기7] 욕계, 색계, 무색계의 화생(化生) 이야기 화생이 있다. 완성된 채로 급작스럽게 태어난 존재를 말한다. 보통 색계 무색계 천인과 지옥 아귀 아수라 아귀와 같은 세계에서 태어나는 존재를 말한다. 자신의 세계가 없는 아수라 여기서 아귀는 자신의 세계가 없다. 9천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