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삶의 기술 : 위빠사나 명상 삶의 기술 : 위빠사나 명상 번역 : 정은성 우리 모두는 평화와 조화를 원한다. 아마도 우리의 인생에서 평화와 조화를 찾기 힘들기 때문일 것이다. 자주 우리 모두는 혼란과 짜증, 부조화와 고통을 경험한다. 그리고 누군가 혼란으로 괴로울 때 그는 이 고통을 스스로에게만 한정시키지 않.. 초기 불교 Early Buddhism 2018.04.15
[스크랩] 아나빠나사띠 / 열 - 니미타를 밝힌다 아나빠나사띠 / 열 - 니미타를 밝힌다 이 단계에서 수행의 향상을 저해하는 니미타의 두가지 문제가 드러난다. 하나는 니미타가 탁하다는 것이고 또 하나는 니미타가 지속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 장애를 제거하기 위해 붓다는 아나빠나사띠 숟타에서 열 번째 단계와 열한번째 단계를 말.. 초기 불교 Early Buddhism 2018.04.08
[스크랩] 여덟, 아홉 - 두려울 정도의 환희와 행복감 여덟번째 단계; 이 단계에서는 환희와 행복감의 느낌조차 흥분으로 드러난다. 그리고 이것이 완전한 평정을 방해하게 된다. 이것 때문에 붓다는 아나빠나사띠에서 호흡의 정신적 경험으로 그 여덟 번째를 말하고 있다. 정적 속에 머물러라. 그렇지 않으면 축복은 떠나갈 것이다. 신참 명.. 초기 불교 Early Buddhism 2018.04.08
[스크랩] 일곱단계- 목수가 톱질하듯 이 단계에서 호흡의 들고 나고 시작, 중간 끝이라는 개념이 모두 사라진다. 이러한 것들은 물리적 육체의 호흡과 관련되었던 조악한 개념이다. 이제 그런 것들은 사라져 버렸다. 당신이 아직 여전히 들고 나는 숨을 쉬고 있지만 숨을 쉬는 것에서 숨을 아는 것으로 초점이 바뀌었다. 이것.. 초기 불교 Early Buddhism 2018.04.08
[스크랩] 다섯 & 여섯단계 아나빠나사띠 / 다섯 & 여섯단계 환희와 행복감의 일어남 아나빠나사띠의 다섯 번째 단계는 고요한 호흡으로 인한 정선된 환희(piti )가 일어나는 단계이다. 여섯 번째 단계는 고요한 호흡으로 인한 행복(sukha )감이 일어나는 단계이다. 이 기쁨과 행복감은 바로 호흡 속에 있다. 당신은 .. 초기 불교 Early Buddhism 2018.04.08
[스크랩] 네 번째 단계 - 호흡을 고요히 하기 네 번째 단계 - 호흡을 고요히 하기 수행자가 호흡의 전 과정에 대해 완전한 알아차림을 가지게 되면 다음 단계는 축복과 아름다움이 일어나게 된다.파상바양카야상카라 passambhayamkayaasankhaaram 라고 한다. 여기서 우리는 우리 명상의 대상인 호흡을 고요하게 한다. 그냥 하는 그런 평범한 .. 초기 불교 Early Buddhism 2018.04.08
[스크랩] 아나빠니사띠 1~2~3 단계 *붓다는 높은 경지의 명상에 들기 위해서는 세속의 잡다한 일을 포기해야 한다고 가르치신다. 다섯가지 감각과 다섯가지 감각이 닿는 수많은 인상들은 우리가 단 한가지 주제에 집중함으로 자연스레 포기되어진다. 붓다는 이 방법으로 호흡에 집중할 것을 권한다. 1-2 단계 : 긴 호흡을 경.. 초기 불교 Early Buddhism 2018.04.08
[스크랩] [Ānāpānasati(호흡에 대한 마음챙김)] 2008년 6월 6일 봉인사에서 우 레와따 [Ānāpānasati(호흡에 대한 마음챙김)] 오늘 여러분에게 입출식념으로써 선정을 어떻게 개발해야 하는지에 대한 기본 가르침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명상에는 사마타와 위빠사나 두 종류가 있습니다. 사마타는 선정을 개발하고 위빠사나.. 초기 불교 Early Buddhism 2018.04.08
[스크랩] 가장 수승한 보시-파욱스님 법문 가장 수승한 보시 여러분, 두 종류의 보시가 있습니다. 헤아릴 수 없는 선한 과보를 가져오는 보시와 과보가 전혀 없는 보시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형태의 보시를 선호합니까? 이제 나는 보시에 관한 부처님의 바람을 말하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바람과 부처님의 바람은 같을 수도 있고 다.. 초기 불교 Early Buddhism 2018.04.08
[스크랩] 왜 빠알리 니까야를 읽어야 하는가 왜 빠알리 니까야를 읽어야 하는가 전재성 지음 이 논문은 <불교평론> 제4호(2000년 가을), pp.281-306에 게재된 것이다. 저자의 사전 허락을 받아 여기에 게재하지만, 저작권은 <불교평론>에 있다. 서울대학교 졸업. 동국대학교 대학원 인도철학과 석박사과정 수료(철학박사). 독일 본.. 초기 불교 Early Buddhism 2018.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