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 잡아함경 : 색수상행식을 빨리 끊어라. 잡아함경 18. 비피경(非彼經)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계셨다. 그 때 어떤 비구가 자리에서 일어나 오른쪽 어깨를 드러내고 부처님께 예배한 뒤에 물러나 한쪽에 서서 부처님께 아뢰었다. "훌륭하신 세존이시여, 저를 위해 간략히 법의 요점을 .. 잡아함경 2017.12.24
[스크랩] ▶▶▶ 잡아함경 : 번뇌에 부림 당하지 말라. 잡아함경 15. 사경(使經)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계셨다. 그 때 어떤 비구가 부처님께 찾아와 부처님 발에 머리를 조아리고 한쪽에 물러서서 아뢰었다. "훌륭하신 세존이시여, 이제 저를 위해 간략히 법의 요점 을 말씀해 주소서. 저는 그 법을 .. 잡아함경 2017.12.24
[스크랩] ▶▶▶ 잡아함경 : 해탈의 원리 잡아함경 9. 염리경(厭離經)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계셨다. 그 때 세존께서 모든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색은 무상하다. 무상한 것은 곧 괴로움이요, 괴로움은 곧 나[我]가 아니며, 나가 아니면 또한 내 것[我所]도 아니다. 이렇게 관찰하는 것.. 잡아함경 2017.12.24
[스크랩] ▶ 잡아함경 : 과거, 현재, 미래가 모두 空하다. 잡아함경 8. 과거무상경(過去無常經)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계셨다. 그 때 세존께서 모든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과거와 미래의 색(色)도 무상하거늘 하물며 현재의 색이겠느냐? 거룩한 제자들아, 이렇게 관찰하는 사람은 과거의 색을 돌아.. 잡아함경 2017.12.24
[스크랩] ▶▶▶ 잡아함경 : 괴로움을 사랑하면 해탈할 수 없다. 잡아함경 7. 어색희락경(於色喜樂經)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계셨다. 그 때 세존께서 모든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색을 사랑하고 기뻐하는 것은 곧 괴로움을 사랑하고 기뻐하는 것이요, 괴로움을 사랑하고 기뻐하면 괴로움에서 해탈할 수 없.. 잡아함경 2017.12.24
[스크랩] 잡아함경 : 계정혜 삼학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계셨다. 그 때 세존께서는 모든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삼학(三學)이 있다. 어떤 것이 그 세 가지인가? 왕성한 계율 공부[增上戒學]· 왕성한 마음 공부[增上意學]· 왕성한 지혜 공부[增上慧學]를 3학이라고 하느니.. 잡아함경 2017.12.24
[스크랩] ▶ 잡아함경 : 너희들은 함부로 사람을 평가하지 말라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계셨다. 그 때 어떤 비구가 있었는데 보기 민망할 만큼 그 형색(形色)이 추하고 더러웠으므로 모든 비구들에게 업신여김을 받았다. 그 비구가 부처님 계신 곳으로 찾아왔다. 그 때 세존께서는 사부대중(四部大衆)들에게.. 잡아함경 2017.12.24
[스크랩] ▶ 잡아함경 : 느낌에 얽매이지 말라. 잡아함경 : 느낌에 얽매이지 말라. 그 때 세존께서 곧 게송으로 말씀하셨다. 즐거운 느낌을 느낄 그 때도 그것을 즐거운 느낌이라고 인식하지 말라. 탐욕이란 번뇌의 부림을 받아 거기서 벗어날 방법을 알지 못한다. 괴로운 느낌을 느낄 그 때도 그것을 괴로운 느낌이라고 인식하지 말라. .. 잡아함경 2017.12.24
[스크랩] ▶ 잡아함경 : 애욕을 항복받아야 해탈하리라. 잡아함경 : 애욕을 항복받아야 해탈하리라.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계셨다. 그 때 얼굴이 아주 잘 생긴 어떤 처자가 새벽에 부처님께서 계신 곳으로 찾아가서 부처님의 발에 머리를 조아리고는 한쪽에 물러나 앉아 있었는데, 그의 온몸에서 나.. 잡아함경 2017.12.24
[스크랩] 잡아함경 : 탐진치는 팔정도로써 끊는다. 잡아함경 : 탐진치는 팔정도로써 끊는다.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구섬미국(拘?彌國) 구사라원(瞿師羅園)에 계셨다. 그 때 존자 아난도 거기에 머물고 있었다. 어떤 바라문이 존자 아난의 처소로 나아가 존자 아난과 함께 서로 문안 인사를 한 뒤에 한쪽에 물러나 앉아.. 잡아함경 2017.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