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무비스님, 임제록 강설-시중(示衆) 14-19. 14-20. 14-21 무비스님, 임제록 강설-시중(示衆) 14-19. 14-20. 14-21 14-19 삼계는 삼독심이다 道流(도류)야 是?目前用底(시이목전용저)가 與祖佛不別(여조불불별)이어늘 祇?不信(지마불신)하고 便向外求(편향외구)로다 莫錯(막착)하라 向外無法(향외무법)이요 內亦不可得(내역불가득)이니라 ?取山僧口裏語(.. 임제록 2018.01.21
[스크랩] 무비스님, 임제록 강설-시중(示衆) 14-16. 14-17. 14-18 무비스님, 임제록 강설-시중(示衆) 14-16. 14-17. 14-18 14-16 계율도 익히고 경론도 배웠다 道流(도류)야 出家兒(출가아)는 且要學道(차요학도)니라 祇如山僧(지여산승)은 往日(왕일)에 曾向毘尼中留心(증향비니중유심)하고 亦曾於經論尋討(역증어경론심토)라가 後方知是濟世藥(후방지시제세.. 임제록 2018.01.21
[스크랩] 무비스님, 임제록 강설-시중(示衆) 14-13. 14-14. 14-15 무비스님, 임제록 강설-시중(示衆) 14-13. 14-14. 14-15 14-13 불 속에서도 타지 않는다 唯有道流(유유도류)의 目前現今聽法底人(목전현금청법저인)하야 入火不燒(입화불소)하며 入水不溺(입수불익)하며 入三塗地獄(입삼도지옥)호대 如遊園觀(여유원관)하며 入餓鬼畜生而不受報(입아귀축생이.. 임제록 2018.01.21
[스크랩] 무비스님, 임제록 강설-시중(示衆) 14-10. 14-11. 14-12 무비스님, 임제록 강설-시중(示衆) 14-10. 14-11. 14-12 14-10 형상 없는 것이 참 형상이다 有一般禿比丘(유일반독비구)하야 向學人道(향학인도)호대 佛是究竟(불시구경)이니 於三大阿僧祇劫(어삼대아승지겁)에 修行果滿(수행과만)하야 方始成道(방시성도)라하니 道流(도류)야 ?若道佛是究竟(이.. 임제록 2018.01.21
[스크랩] 무비스님, 임제록 강설-시중(示衆) 14-7. 14-8. 14-9 무비스님, 임제록 강설-시중(示衆) 14 14-7 평상심이 도다 道流(도류)야 諸方說有道可修(제방설유도가수)하며 有法可證(유법가증)하나니 ?說證何法修何道(이설증하법수하도)오 ?今用處欠少什?物(이금용처흠소십마물)이며 修補何處(수보하처)오 後生小阿師不會(후생소아사불회)하야 便卽.. 임제록 2018.01.21
[스크랩] 무비스님, 임제록 강설-시중(示衆) 14-4. 14-5. 14-6 무비스님, 임제록 강설-시중(示衆) 14-4. 14-5. 14-6 14-4 마음 밖에 법이 없다 問(문), 如何是三眼國土(여하시삼안국토)오 師云(사운), 我共?入淨妙國土中(아공이입정묘국토중)하야 著淸淨衣(착청정의)하고 說法身佛(설법신불)하며 又入無差別國土中(우입무차별국토중)하야 著無差別衣(착무차.. 임제록 2018.01.21
[스크랩] 무비스님, 임제록 강설-시중(示衆) 14-1. 14-2. 14-3 무비스님, 임제록 강설-시중(示衆) 14-1. 14-2. 14-3 14-1 문자에 속지 말라 師示衆云(사시증운), 如今學道人(여금학도인)은 且要自信(차요자신)이요 莫向外覓(막향외멱)하라 總上他閑塵境(총상타한진경)하야 都不辨邪正(도불변사정)하나니 祇如有祖有佛(지여유조쥬불)은 皆是敎迹中事(개시교.. 임제록 2018.01.21
[스크랩] 무비스님, 임제록 강설-시중(示衆) 13-9. 13-10. 13-11 무비스님, 임제록 강설-시중(示衆) 13-9. 13-10. 13-11 13-9 인생이 무상함을 알라 道流(도류)야 ?莫認著箇夢幻伴子(이막인착개몽환반자)하라 遲晩中間(지만중간)에 便歸無常(편귀무상)하나니 ?向此世界中(이향차세계중)하야 覓箇什?物作解脫(멱개십마물작해탈)고 覓取一口飯喫(멱취일구반긱).. 임제록 2018.01.21
[스크랩] 무비스님, 임제록 강설-시중(示衆) 13-5. 13-6. 13-7. 13-8 무비스님, 임제록 강설-시중(示衆) 13-5. 13-6. 13-7. 13-8 13-5 본래 일이 없다. 道流(도류)야 大丈夫兒(대장부아)가 今日方知本來無事(금일방지본래무사)로다 祇爲?信不及(지위이신불급)일새 念念馳求(염념치구)하야 捨頭覓頭(사두멱두)하야 自不能歇(자불능헐)하나니라 “도를 배우는 벗들이.. 임제록 2018.01.21
[스크랩] 무비스님, 임제록 강설-시중(示衆) 13-1. 13-2. 13-3. 13-4 무비스님, 임제록 강설-시중(示衆) 13-1. 13-2. 13-3. 13-4 13-1 수처작주(隨處作主)하라 師示衆云(사시종운), 道流(도류)야 佛法無用功處(불법무용공처)요 祇是平常無事(지시평상무사)니 ?屎送尿(아시송요)하며 著衣喫飯(착의긱반)하며 困來卽臥(곤래즉와)라 愚人笑我(우인소아)나 智乃知焉(지.. 임제록 2018.01.21